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ㅠㅠ 조언을 구할수 있는 인생선배님들이 여기많으신거같아서 올려요...
저는 21살 평범한 대학생이구요
중학교때부터 잘못을 저지를때마다 아빠한테 맞아왔는데 솔직히 성인이 되서는 안때릴줄알았거든요???
물론 제가 잘못했긴했지만 말로 혼낼수도 있는거를 못참고 아빠가 엄청 때려요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올시간이였는데 마침 초인종소리가 들리니깐 아빠가 저보고 문앞에 나가서 엄마 마중하라고 시켰거든요..근데 제가 싫다고 짜증내서 아빠가 화낫어요 물론 제가 폐륜아 같겠지만 저는 평소에 문앞까지 가서 인사하고 그러진 않았거든요...원래도 부모님오시면 인사 잘하는 편은 아닌데 아빠는 무서워서 인사좀 많이 했지만 엄마한테는 무심했던거같아요 제가 잘못한건 인정해요
그치만 화가 치밀은건 알겠는데 제가 평소에 딱히 큰 난리치는게 없거든요? 제가 술도 잘못마시고 별로 안좋아해서 술마시러 잘다니는것도아니고 아빠가 엄해서 외박도 절대 못해요ㅠ
솔직히 친구들에 비하면 얌전한 딸인데 이렇게 화난다고 막무가내로 패는게 합당한가요? 폭행죄로 아빠를 고소하고 싶지만 보복폭행이 두려워서 가출할까 고민중이에요
때릴수록 반성은 안되고 충격과공포에 휩싸이더라고여;;;
제가 어떻게 맞았냐면 아빠가 맨처음에 핸드폰을 제얼굴에 던져서 지금 왼쪽 턱이 약간 부은상태구요 주먹으로 얼굴을 다섯번이상 때렸어요
제가 지금 교정한상태인데 입부분도 주먹질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주먹아프니깐 안마개? 막대기 같은거가져와서 등,엉덩이,다리,팔 때렸구요 발로 여러번 제 머리를 찼어요
그러다가 머리끄댕이 잡고 문앞으로 끌고 가면서 머리카락 다뽑히고싶지않으면 집나가래요 제가 정말 몰골이여서 나갈 수가 없엇기때문에 문앞에 어쩔줄몰라하면서 서있었는데 아빠가 안나가면 죽는대요 ..그래서 저는 무서운 마음에 주섬주섬 신발을 신으려는데 아빠가 갑자기 또 때리면서 잘못했다고 말을 안하냐고 진짜 나갈라그러냐고 그랫어요 그때까지 잘못했다고 말을 안햇거든요..자존심이 세서 그런지 맞으면서 그말을 꺼낼생각도 안들엇고 생각이 들엇어도 안말했을거에요 그땐 반항심만 컸어요
동생이 옆에서 말려줘서 이정도로 끝난게 다행이였어요....동생이 아니였으면 팔한쪽 부러졌을거에요....
아 초인종 소리듣고 엄마인줄알고 이런 사태가 벌어진건데 알고보니 동생이 학원갓다온거더라구요..엄마는 다맞고나서 뒤늦게 오셔서 상황설명을 들으셧어요
아무튼..제 생각으론 저희 아빠 이정도면 분노조절장애라고 생각되네요
저한테는 너무 큰 상처이고 트라우마로 남을거같아요
앞으로 아빠랑 말안하고 무시하고 지내고싶지만 그러면 아빠가 또 저불러서 대답왜안하냐고 다그치다가 때릴거에요...
또 여태껏 살아오면서 아빠의 구속안에서 살아와서 제가 나중에 직장인이되도 독립못하게 할거같아요... 너무 끔찍하네요ㅠ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물론 이런상황은 구속이랑 관련이 없지만 저는 평소에도 아빠한테 거의 순종하면서 살아요..아빠가 저한테 신뢰가없고 의심이 많기도 하고 아직도 저를 애취급하면서 무시하기도 해요..저는 이런아빠한테서 벗어나고 싶어요 이런 제가 철없어보이고 부모고생시킨다고 생각하실거같아요..그냥 저는 제입장에서 고민을 토로하고싶어서 글을 남겨요..
21살인데 아빠가 때렸을때..
방탈 죄송해요 ㅠㅠ 조언을 구할수 있는 인생선배님들이 여기많으신거같아서 올려요...
저는 21살 평범한 대학생이구요
중학교때부터 잘못을 저지를때마다 아빠한테 맞아왔는데 솔직히 성인이 되서는 안때릴줄알았거든요???
물론 제가 잘못했긴했지만 말로 혼낼수도 있는거를 못참고 아빠가 엄청 때려요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올시간이였는데 마침 초인종소리가 들리니깐 아빠가 저보고 문앞에 나가서 엄마 마중하라고 시켰거든요..근데 제가 싫다고 짜증내서 아빠가 화낫어요 물론 제가 폐륜아 같겠지만 저는 평소에 문앞까지 가서 인사하고 그러진 않았거든요...원래도 부모님오시면 인사 잘하는 편은 아닌데 아빠는 무서워서 인사좀 많이 했지만 엄마한테는 무심했던거같아요 제가 잘못한건 인정해요
그치만 화가 치밀은건 알겠는데 제가 평소에 딱히 큰 난리치는게 없거든요? 제가 술도 잘못마시고 별로 안좋아해서 술마시러 잘다니는것도아니고 아빠가 엄해서 외박도 절대 못해요ㅠ
솔직히 친구들에 비하면 얌전한 딸인데 이렇게 화난다고 막무가내로 패는게 합당한가요? 폭행죄로 아빠를 고소하고 싶지만 보복폭행이 두려워서 가출할까 고민중이에요
때릴수록 반성은 안되고 충격과공포에 휩싸이더라고여;;;
제가 어떻게 맞았냐면 아빠가 맨처음에 핸드폰을 제얼굴에 던져서 지금 왼쪽 턱이 약간 부은상태구요 주먹으로 얼굴을 다섯번이상 때렸어요
제가 지금 교정한상태인데 입부분도 주먹질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주먹아프니깐 안마개? 막대기 같은거가져와서 등,엉덩이,다리,팔 때렸구요 발로 여러번 제 머리를 찼어요
그러다가 머리끄댕이 잡고 문앞으로 끌고 가면서 머리카락 다뽑히고싶지않으면 집나가래요 제가 정말 몰골이여서 나갈 수가 없엇기때문에 문앞에 어쩔줄몰라하면서 서있었는데 아빠가 안나가면 죽는대요 ..그래서 저는 무서운 마음에 주섬주섬 신발을 신으려는데 아빠가 갑자기 또 때리면서 잘못했다고 말을 안하냐고 진짜 나갈라그러냐고 그랫어요 그때까지 잘못했다고 말을 안햇거든요..자존심이 세서 그런지 맞으면서 그말을 꺼낼생각도 안들엇고 생각이 들엇어도 안말했을거에요 그땐 반항심만 컸어요
동생이 옆에서 말려줘서 이정도로 끝난게 다행이였어요....동생이 아니였으면 팔한쪽 부러졌을거에요....
아 초인종 소리듣고 엄마인줄알고 이런 사태가 벌어진건데 알고보니 동생이 학원갓다온거더라구요..엄마는 다맞고나서 뒤늦게 오셔서 상황설명을 들으셧어요
아무튼..제 생각으론 저희 아빠 이정도면 분노조절장애라고 생각되네요
저한테는 너무 큰 상처이고 트라우마로 남을거같아요
앞으로 아빠랑 말안하고 무시하고 지내고싶지만 그러면 아빠가 또 저불러서 대답왜안하냐고 다그치다가 때릴거에요...
또 여태껏 살아오면서 아빠의 구속안에서 살아와서 제가 나중에 직장인이되도 독립못하게 할거같아요... 너무 끔찍하네요ㅠ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물론 이런상황은 구속이랑 관련이 없지만 저는 평소에도 아빠한테 거의 순종하면서 살아요..아빠가 저한테 신뢰가없고 의심이 많기도 하고 아직도 저를 애취급하면서 무시하기도 해요..저는 이런아빠한테서 벗어나고 싶어요 이런 제가 철없어보이고 부모고생시킨다고 생각하실거같아요..그냥 저는 제입장에서 고민을 토로하고싶어서 글을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