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교육 조언

02017.07.26
조회220
알바교육 시키는데 분명히 설명은다 똑같이해줘..
근데 안해본애들이 막상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어 자기딴엔 열심히 하는데.. 근데 난 키즈카페에서 일하고있는데 바쁠땐 스피드가 진짜 중요해 화장실도 같이가 줘야하고 다친친구들 치료해주고 싸우거나 위험한행동 하거나 엄마찾는다고 울거나 때쓰는애들이나 입장하는애들이나 그외에도 수없이 많은데 그걸안에있는 알바생들이 다 해야해 근데
바쁠땐 교구정리 보단 애들 안전을쫌더 주의깊게 봐주고 (쫌 많이 널브러져 있으면 하고)
안바쁠땐 정리하고 남는시간엔 아이들이랑 놀아줘도 되고 정리도 그렇게 급하게안해도 된다 라고했어..
근데 바쁠땐 애들이랑 놀고있고 방송으로 불러도 반응속도가 느리다해야하나? 젤가까이 있음에도 멀리있는 친구가 제일먼저와
그리고 안바쁠땐 더러워도 그냥 어기적어기적 걸어다니거나 아니면 몰래휴대폰..몰래 만지고(키즈카페 특성상 사각지대가없어서 다보임)아님 기둥잡고 멍때리거나 담에 기대서 멍때리고있어
기존에 있던 알바생들도 속도는 느리고 아직 배우는게 느려서 못하는일도 있는데 그래도 열심히하는게 눈에 보여서 천천히 늘겠지 라고 생각하고있어
근데 이친구들은 열심히하는게 눈에안보여..열심히 하는거일수도 있는데 바쁠때 애기들이 도움을청하는 애들이많아서 다른알바생한테 도움청하려고 주변을둘러보면 어떤알바생은 느린데 분주하게 움직이는게 보이고 어떤알바생은 멍때리고 있거나 머리만지거나 그냥 우는애기있어도 지나치는?
아직 뭘해야할지 몰라서 못하는거일 수도있어 근데 난왜 열심히안하는거같지..
욕먹더라도 그냥시킬까? 다그치면 빨라지려나? 나애기들 교육은 자신있는데 알바생들은 어렵다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쫌

ps작년 알바생도 가르쳤는데 친구끼리와서 바쁜데도 둘이 떠들고 놀고 동아리 핑계로 계속알바 빠지고 남자친구랑 싸웠다고 한시간동안 안들어오고 등등 마음에안들어서 평소에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그것도 그냥 형식적인?
대신 일적인부분에서 잘못된부분은 딱 찝어서 말했는데 무섭다는 소리들어서 지금 새로온애들은 괜히 말도먼저걸고 웃으면서 잘지내려고하는데.. 나참 교육못시키는거같다 어떻게해야되는지 조언쫌 그래도 작년애들은 일은빨리 배웠는데 빈둥거려도..
에휴.. 한달 단기알바들인데 기다리면 끝날꺼같은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