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한테 복수하고싶어요!

얄리얄리2017.07.26
조회907

요즘 산후우울증인지 뭔지 남편의 한달간 출장으로 독박육아에 너무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남편의 관심도없어지는것같고 너무 서운해하고있는데 백일도되지않는애 키우면서 허다하고 맨날싸워요 그런데 그저께는 시누이가 남편에게 제가 결혼초보다 시부모님께 소홀해졌다고 자기 엄마아빠가 많이 서운해한다고 했다더군요 또 저번주 백일잔치때 자기 엄마아빠한테 어머님 아버님 호칭안불렀다고...억울해요 전 그렇게 불렀거든요.! !  그럼 제가 뭐라고 부르겠습니까 남편은그말을 저에게 정색하면서 말하더라구요 저는 억울하더라구요 애나오기전엔 관심도 없고 오직 임신한 저보다는 지 아들 아침굶길까봐 노심초사하시던분들이 언제부터 제연락 기다렸다고 ..

연락안하는것도아니예요 하루에한번씩 꼬박 애기 동영상보냅니다

그런데 시누이는 동영상말고 전화하길 원하나봐요

솔직히 애도안낳아본 시누이가 뭘알고 그러는지

남편도 잦은출장에 애때문에 망가진 제 수면패턴... 애보면서 배만 대충채우는 식사... 이런거 알고 저한테 지금 자기부모까지신경쓰라고 말하고싶은지 지금 타이밍에 꼭 그런말을했어야했는지 같은 여자로서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임신을기다리고있는 시누이 복수하고싶어요ㅠ!

너무 억울한맘에 구구절절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