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아이 키우고있고 두달전에 이사해서 이것저것 많이 사다가 이번달엔 특별한거 산것도 없고 그냥 정말 사는대로 살았는데 제가 많이 쓰는것같아서...
남편이 생활비 70주고 필요한건 더 주긴하는데 남편 선물같은 특별비는 제가 모아둔 돈에서 쓰는데도 뭐가 이렇게 자꾸 오버되는지 ㅠ
(결혼전에 친정아버지가 제가 돈 개념없이 쓴다고 생활비 주고 좀 지켜보다가 넘기라고 했다나봐요 ㅠ 처음엔 좀 황당하고 이남자들...!! 싶었는데... 근데 저도 소비습관을 좀 바꿔야할것같아서 일단 오케이했어요 남편도 돈 관리 귀찮아서 빨리 넘기고 싶어하는데 아직은 제가 준비가 좀 덜된것같아서 주는 금액에 맞춰 살려고 하는 중인데...쉽지가 않네요 ㅠ)
일단 식비가 25만원정도 들어요 친정에서 부모님이 쌀이랑 야채도 조금 부쳐주시는데 과일이나 우유값도 만만치않고ㅠ 간식도 좀 많이 먹는것같아요
기타 생활용품 요즘 습해서 제습제사고 빨래세제나 뭐 그런 기타 생활용품 6만원
애기 기저귀, 옷, 식판, 간식, 물티슈 이것저것 20만원이네요
이번달엔 여름인데 제대로 입을 옷이 없어서 옷을 좀 샀더니 13만원정도 지출이 있었어요. 옷을 안사도 이정도 금액은 특별비로 매달 지출되는 듯 해요
아이 아쿠아리움 데려갔던 문화생활비용 3만원
차 기름값 2만원
가족모임회비 2만원
연금적금 10만원에 보험금 2개 34,400원
이렇게하면 80만원이 훌쩍 넘네요.
관리비나 세금은 남편이 지출하고 가끔 외식하는것도 남편이 쓰는데 제가 너무 헤프게 살림하는것같아서 마음이 쓰입니다.
ㅇㅇㅇ
직장생활하다가
추천 (새창)0지금은 전업주부하고 있어요.
19개월 아이 키우고있고 두달전에 이사해서
이것저것 많이 사다가 이번달엔 특별한거 산것도 없고
그냥 정말 사는대로 살았는데
제가 많이 쓰는것같아서...
남편이 생활비 70주고 필요한건 더 주긴하는데
남편 선물같은 특별비는 제가 모아둔 돈에서 쓰는데도
뭐가 이렇게 자꾸 오버되는지 ㅠ
(결혼전에 친정아버지가 제가 돈 개념없이 쓴다고
생활비 주고 좀 지켜보다가 넘기라고 했다나봐요 ㅠ
처음엔 좀 황당하고 이남자들...!! 싶었는데...
근데 저도 소비습관을 좀 바꿔야할것같아서 일단 오케이했어요
남편도 돈 관리 귀찮아서 빨리 넘기고 싶어하는데
아직은 제가 준비가 좀 덜된것같아서 주는 금액에
맞춰 살려고 하는 중인데...쉽지가 않네요 ㅠ)
일단 식비가 25만원정도 들어요
친정에서 부모님이 쌀이랑 야채도 조금 부쳐주시는데
과일이나 우유값도 만만치않고ㅠ 간식도 좀 많이 먹는것같아요
기타 생활용품 요즘 습해서 제습제사고 빨래세제나 뭐 그런
기타 생활용품 6만원
애기 기저귀, 옷, 식판, 간식, 물티슈 이것저것 20만원이네요
이번달엔 여름인데 제대로 입을 옷이 없어서 옷을 좀 샀더니
13만원정도 지출이 있었어요.
옷을 안사도 이정도 금액은 특별비로 매달 지출되는 듯 해요
아이 아쿠아리움 데려갔던 문화생활비용 3만원
차 기름값 2만원
가족모임회비 2만원
연금적금 10만원에 보험금 2개 34,400원
이렇게하면 80만원이 훌쩍 넘네요.
관리비나 세금은 남편이 지출하고
가끔 외식하는것도 남편이 쓰는데
제가 너무 헤프게 살림하는것같아서 마음이 쓰입니다.
그렇다고 사고싶은거 막 다 사지도 않고
까페가서 맘편히 커피한잔 마시지도 않는데 ㅠㅠ
현명한 주부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ㅠ
어디서 줄여야할지
보통 얼마정도 쓰시는지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