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중랑구 면목동사는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정말 뚱녀입니다 그냥봐도 정말 뚱뚱해요 살면서 매번 뚱뚱하다,운동좀해~ 이런얘기밖에 못들었고 빈말이라도 이쁘다는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저도 기대는안하지만.. 제가 살이찌기시작한건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입니다 어렸을때는 먹는것도 싫어했고 먹어도 살이 전혀안찌는체질이여서그런지 어릴때는 좀 먹고커야하는데 너무말라서 영양실조였어요 집이 어렵거나 그런건아니었는데 단지 제가 안먹고 살이 찌는 체질때문이었죠 크면클수록 영양실조는 더심해지고 거의 죽을위기까지 놓였었어요 그걸 보고 엄마가 가만히 계실수는없으니 저에게 한약,보약,녹용 몸에좋다는건 다먹이기 시작했어요 5살때부터 그쓴 한약을 먹으면서 자랐죠.. 한의원에가서 엄마가 한의사님께 살은 제발찌게하지말아달라고 그렇게 얘기를했는데도 한의사님은 살찌는약인지 뭔지를 첨가하셔서 저는 2학년때부터 1년에 10kg씩 찌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엄마가 길가다 한의사님을만나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그때는 너무 말라서 살을좀찌워야 약을먹을수있었기때문에 어쩔수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살이찌는걸알게된계기는 1학년 2학기때부터인데 1학년1학기초반에는 22kg였던 몸무게가 2학기가되나 28kg가되더라구요 그때부터 내가 좀 뚱뚱해지는구나 라는걸느꼈습니다 다른친구들은 23,24kg정도였으니까요.. 그후로 2학년때부터 1년에 거의 10kg씩 찌기시작했어요 초등학교6학년을 졸업할땐 이미 70kg가 넘어있었구요..중2때도 80kg가 넘었었어요.. 그후로 5년동안 운동은 전혀안하고 집에서 먹기만먹고있었으니 말안해도 짐작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키가 168정도라서 실제몸무게보다는적게나가보이긴하는데 그래도 뚱뚱한건 마찬가지죠.. 이런제가 한심한걸 저도 알고있어요 당연히 알고있어야죠.. 저는 정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다이어트를 시도해왔지만.. 길어야 한달이고 한달을 넘겨본적이없어요 정말 악착같이해서 7kg를 20일만에 뺏었는데 배가 쏙들어가고 얼굴이 홀쭉해지고 다리가 얇아지더라구요 그때 성공했어야하는데.. 주위에서 너무 스트레스를주고 도움은커녕 방해만해서 또 포기하고말았죠.. 다이어트는 할수있어요 정말..근데 이게 한 1년을해야 뺄거같아서 1년동안 어떻게 안먹고 운동하고.. 너무길어서 엄두가안나서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주위에서 도와줬으면좋겠는데 아무도 도와주는사람이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다이어트할려고 멸치볶음을해놨었어요 제가 한달정도먹을양이었기때문에 아무도 먹지말라고했어요 그때 집에는 돈가스도있고 과자도있고 먹을게 많았거든요 근데 굳이 제 멸치볶음을 먹길래 열받아서 울면서 줄넘기를 했던기억이나네요.. 저는 몸이 뚱뚱하다보니 자신감도없고 원래 성격이 말도없고 굉장히 내성적이에요 그에비해 저희언니는 뚱뚱하지도않고 성격도 굉장히좋아요 처음보는사람이랑도 말잘하고 남들 웃기는걸 굉장히 잘합니다 그래서 어디가나 인기도많고 일자리도 금방금방 찾더라구요 저 정말 한달에 천원도 안쓸때있거든요 돈이없어서 밖에도안나가고 친구도없지만은 옷같은거안사요 나갈일이없으니.. 제가 돈을 안쓰면 안벌어도 상관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집형편을보니 그렇지않더라구요 엄마는 죽기살기로 12시간씩일하세요.. 이렇게 키보드두들기고있는것도 정말 한심합니다 제자신이.. 그래서 알바를 구해볼려고 몇번 노력했었어요 처음에는 팬시점에서 일해볼려고했었어요 거기는 언니가 일했던곳이기도하고 거기일하시는분들이 모두 저랑같은과셨거든요..모두 뚱뚱하신분들.. 그래서 저도 일할수있을줄알았습니다 이력서 준비해야된다그래서 이력서도 썼는데 이력서내밀기도전에 몇살이세요?물어보더니 18살이요 그랬더니 청소년은 안뽑는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나왔습니다..이력서는 집에가는길에 찢어버리구요 그후 일주일뒤에 그 팬시점을 지나가게됐는데 떡하니 교복입은애가 일하고있더라구요.. 진짜 화나서 뭐라고하고싶었지만 제꼴을보니 뭐라할수도없겠더라구요 교복입은애는 평범한얼굴이었지만 몸이 굉장히 날씬한애였어요.. 제가 날씬하기만했어도 그 팬시점에서 일할수 있었겠죠.. 그후로 상처받아서 또 놀다가 갑자기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알바사이트에서 일자리를구해서 전화를했더니 이력서를 들고 와보라고하더라구요 기쁜마음으로 평소에는 꾸미지도않는데 비비크림까지 바르고 나갔어요 그피시방에 도착하니까 카운터에는 얼짱스타일의아주이쁜여자가 일하고있더라구요 굉장히 작은동네피시방인데도.. 카운터여자를보고 안될거같다는 생각을좀했지만 집에서도 굉장히 가깝고 오랜만에 뭔가 해보고싶다는 의지가생겨서 사장님과 면접도하고 저정말 열심히잘할수있습니다! 나름 큰목소리로 외치기도하고.. 월요일안까지 연락을 준다고해서 월요일까지 또 잠도못자고 기다렸어요 (면접은토요일) 근데 월요일날 온 문자는 '연락 늦게드려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저희와 인연이 아닌거같네요 다른곳에서 좋은 인연 맺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였어요.. 안될거알았지만 그래도 기대는 했었거든요.. 그후로 그나마 있던 자신감도 떨어져서 알바는커녕 운동하러 밖에도 못나가겠어요 사람들이 모두날 뚱뚱해서 싫어할거같고 뚱뚱해서 비웃고 욕할거같고.. 뚱뚱하고못생기면 절박하니까 뽑아주면 정말 열심히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가게사장님들이 있을줄알았는데.. 그래도 가게이미지가 먼저인가봐요 살은둘째치고 일이라도 제발하고싶은데 날써주는곳은없고..어떻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저희엄마가 요즘 부쩍 예전보다 더 힘들어하셔서 진짜 더이상 못보겠거든요 엄마힘들어하는거..그래서 제가 정말 천원이라도 엄마한테 도움좀되고싶은데 뚱뚱한데다 못생기고 성격까지 조용하다보니 알바자리가 전혀 잡히질않아요.. 톡커님들 제가 어떻게해야지 일을구할수있을까요.. 정말 내일 당장이라도 일하고싶어요 정말 허드렛일이라도 잘할수있거든요 저를 써줄 가게라도 있나요..................
뚱뚱하면 일할수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서울중랑구 면목동사는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정말 뚱녀입니다 그냥봐도 정말 뚱뚱해요
살면서 매번 뚱뚱하다,운동좀해~ 이런얘기밖에 못들었고
빈말이라도 이쁘다는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저도 기대는안하지만..
제가 살이찌기시작한건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입니다
어렸을때는 먹는것도 싫어했고 먹어도 살이 전혀안찌는체질이여서그런지
어릴때는 좀 먹고커야하는데 너무말라서 영양실조였어요
집이 어렵거나 그런건아니었는데 단지 제가 안먹고 살이 찌는 체질때문이었죠
크면클수록 영양실조는 더심해지고 거의 죽을위기까지 놓였었어요
그걸 보고 엄마가 가만히 계실수는없으니
저에게 한약,보약,녹용 몸에좋다는건 다먹이기 시작했어요
5살때부터 그쓴 한약을 먹으면서 자랐죠..
한의원에가서 엄마가 한의사님께 살은 제발찌게하지말아달라고 그렇게 얘기를했는데도
한의사님은 살찌는약인지 뭔지를 첨가하셔서 저는 2학년때부터 1년에 10kg씩 찌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엄마가 길가다 한의사님을만나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그때는 너무 말라서 살을좀찌워야 약을먹을수있었기때문에 어쩔수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살이찌는걸알게된계기는 1학년 2학기때부터인데
1학년1학기초반에는 22kg였던 몸무게가 2학기가되나 28kg가되더라구요
그때부터 내가 좀 뚱뚱해지는구나 라는걸느꼈습니다 다른친구들은 23,24kg정도였으니까요..
그후로 2학년때부터 1년에 거의 10kg씩 찌기시작했어요
초등학교6학년을 졸업할땐 이미 70kg가 넘어있었구요..중2때도 80kg가 넘었었어요..
그후로 5년동안 운동은 전혀안하고 집에서 먹기만먹고있었으니
말안해도 짐작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키가 168정도라서 실제몸무게보다는적게나가보이긴하는데 그래도 뚱뚱한건 마찬가지죠..
이런제가 한심한걸 저도 알고있어요 당연히 알고있어야죠..
저는 정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다이어트를 시도해왔지만..
길어야 한달이고 한달을 넘겨본적이없어요
정말 악착같이해서 7kg를 20일만에 뺏었는데 배가 쏙들어가고 얼굴이 홀쭉해지고
다리가 얇아지더라구요 그때 성공했어야하는데..
주위에서 너무 스트레스를주고 도움은커녕 방해만해서 또 포기하고말았죠..
다이어트는 할수있어요 정말..근데 이게 한 1년을해야 뺄거같아서
1년동안 어떻게 안먹고 운동하고.. 너무길어서 엄두가안나서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주위에서 도와줬으면좋겠는데 아무도 도와주는사람이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다이어트할려고 멸치볶음을해놨었어요 제가 한달정도먹을양이었기때문에
아무도 먹지말라고했어요 그때 집에는 돈가스도있고 과자도있고 먹을게 많았거든요
근데 굳이 제 멸치볶음을 먹길래 열받아서 울면서 줄넘기를 했던기억이나네요..
저는 몸이 뚱뚱하다보니 자신감도없고 원래 성격이 말도없고 굉장히 내성적이에요
그에비해 저희언니는 뚱뚱하지도않고 성격도 굉장히좋아요 처음보는사람이랑도 말잘하고
남들 웃기는걸 굉장히 잘합니다 그래서 어디가나 인기도많고 일자리도 금방금방 찾더라구요
저 정말 한달에 천원도 안쓸때있거든요 돈이없어서 밖에도안나가고 친구도없지만은
옷같은거안사요 나갈일이없으니..
제가 돈을 안쓰면 안벌어도 상관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집형편을보니 그렇지않더라구요 엄마는 죽기살기로 12시간씩일하세요..
이렇게 키보드두들기고있는것도 정말 한심합니다 제자신이..
그래서 알바를 구해볼려고 몇번 노력했었어요
처음에는 팬시점에서 일해볼려고했었어요 거기는 언니가 일했던곳이기도하고
거기일하시는분들이 모두 저랑같은과셨거든요..모두 뚱뚱하신분들..
그래서 저도 일할수있을줄알았습니다
이력서 준비해야된다그래서 이력서도 썼는데 이력서내밀기도전에
몇살이세요?물어보더니 18살이요 그랬더니 청소년은 안뽑는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나왔습니다..이력서는 집에가는길에 찢어버리구요
그후 일주일뒤에 그 팬시점을 지나가게됐는데 떡하니 교복입은애가 일하고있더라구요..
진짜 화나서 뭐라고하고싶었지만 제꼴을보니 뭐라할수도없겠더라구요
교복입은애는 평범한얼굴이었지만 몸이 굉장히 날씬한애였어요..
제가 날씬하기만했어도 그 팬시점에서 일할수 있었겠죠..
그후로 상처받아서 또 놀다가 갑자기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알바사이트에서 일자리를구해서 전화를했더니 이력서를 들고 와보라고하더라구요
기쁜마음으로 평소에는 꾸미지도않는데 비비크림까지 바르고 나갔어요
그피시방에 도착하니까 카운터에는 얼짱스타일의아주이쁜여자가 일하고있더라구요
굉장히 작은동네피시방인데도.. 카운터여자를보고 안될거같다는 생각을좀했지만
집에서도 굉장히 가깝고 오랜만에 뭔가 해보고싶다는 의지가생겨서
사장님과 면접도하고 저정말 열심히잘할수있습니다! 나름 큰목소리로 외치기도하고..
월요일안까지 연락을 준다고해서 월요일까지 또 잠도못자고 기다렸어요 (면접은토요일)
근데 월요일날 온 문자는
'연락 늦게드려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저희와 인연이 아닌거같네요
다른곳에서 좋은 인연 맺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였어요..
안될거알았지만 그래도 기대는 했었거든요..
그후로 그나마 있던 자신감도 떨어져서 알바는커녕 운동하러 밖에도 못나가겠어요
사람들이 모두날 뚱뚱해서 싫어할거같고 뚱뚱해서 비웃고 욕할거같고..
뚱뚱하고못생기면 절박하니까 뽑아주면 정말 열심히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가게사장님들이 있을줄알았는데.. 그래도 가게이미지가 먼저인가봐요
살은둘째치고 일이라도 제발하고싶은데 날써주는곳은없고..어떻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저희엄마가 요즘 부쩍 예전보다 더 힘들어하셔서 진짜 더이상 못보겠거든요
엄마힘들어하는거..그래서 제가 정말 천원이라도 엄마한테 도움좀되고싶은데
뚱뚱한데다 못생기고 성격까지 조용하다보니 알바자리가 전혀 잡히질않아요..
톡커님들 제가 어떻게해야지 일을구할수있을까요..
정말 내일 당장이라도 일하고싶어요 정말 허드렛일이라도 잘할수있거든요
저를 써줄 가게라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