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할생각중이기에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내년에 결혼하기로 한 상태예요물론 아직 날짜는 잡지않았지만 그래도 집안끼리도 그렇고 내년에 하자 얘기중이예요 근데 요즘 자꾸 고민이되고 걱정이 되는게 있어요 남자친구에게는 조카가 둘 있는데(둘다 여자아이)조카들을 너무너무 이뻐해요 뭐 그냥 조카인데 이뻐할수도 있지~ 이런정도가 아닌거 같아요 평소에 차분하고 목소리도 저음인데 조카 얘기할때는 톤도 올라가고 생기가 넘쳐요 저랑 통화하다가 조카 얘기 나오면 목소리톤도 다르고 적극적이고..섭섭하더라구요 .. 처음에는 제가 속이 좁은가했는데.. 갈수록 더 심해요 큰 조카 학원비도 자기가 내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취미로 배우는거라지만.. 15만원인데..그리고 작은조카 똥기저귀도 자기가 갈아주고..동생네 부부는 주말만되면 남자친구한테 조카를 맡기려고해요~ 남자친구는 힘들다면서도 조카들이라고하면 앞뒤안가리고 달려가구요~ 한번은 저랑 약속이 있었는데 조카들이랑 놀아준다고 2시간 반이나 늦었구요.. 연락도 없이.. 조카들이 남친집에오면 연락도 뜸해지고.. 조카랑 놀아주기 힘들다, 피곤하다, 하면서도 자꾸 조카 사진들만 찍어서 저한테 보내고요 전 조카가 아니라 남친이랑 연락하고 싶은데 온통 조카조카조카조카.... 결혼식도 조카들 화동시키자고..조카들 인물이 좋으니까 완전 귀여울거라고 결혼하면 동생네랑 같이 사는건 어떻냐고.. 우리애도 맡기고 좋지않겠냐하는데제가 봤을때는 그집 애들을 제가 맡아야할거 같은데.. 거기다가 어제는 그러더라구요..자기는 결혼하면 아들 하나만 있으면 될거같다고..요즘 하나이상은 키우기 힘들고 아들 하나만 있으면 될거같다고... 하나면 딸이 좋지않냐.. 우리마음처럼 되는게 아니지만.. 이라고 하니까..딸은 조카들있는데 뭐~ 이러는거예요... 남자친구가 자꾸 이러니까.. 이젠 조카이야기만 나와도 예민해지고.. 듣기 싫어지고..돌겠어요...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려나.. 결혼하고나서도 저러면 내가 잘 견뎌낼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혼자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어찌해야할까요...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걸까요? 예민해서?..아님 남친한테 솔직한 심정말하고 어떤방향이던 잡아야할까요? 10
남자친구의 무한조카사랑때문에 고민됩니다
내년에 결혼할생각중이기에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내년에 결혼하기로 한 상태예요
물론 아직 날짜는 잡지않았지만 그래도 집안끼리도 그렇고 내년에 하자 얘기중이예요
근데 요즘 자꾸 고민이되고 걱정이 되는게 있어요
남자친구에게는 조카가 둘 있는데(둘다 여자아이)
조카들을 너무너무 이뻐해요
뭐 그냥 조카인데 이뻐할수도 있지~ 이런정도가 아닌거 같아요
평소에 차분하고 목소리도 저음인데 조카 얘기할때는 톤도 올라가고 생기가 넘쳐요
저랑 통화하다가 조카 얘기 나오면 목소리톤도 다르고 적극적이고..섭섭하더라구요 ..
처음에는 제가 속이 좁은가했는데.. 갈수록 더 심해요
큰 조카 학원비도 자기가 내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취미로 배우는거라지만.. 15만원인데..
그리고 작은조카 똥기저귀도 자기가 갈아주고..
동생네 부부는 주말만되면 남자친구한테 조카를 맡기려고해요~ 남자친구는 힘들다면서도 조카들이라고하면 앞뒤안가리고 달려가구요~
한번은 저랑 약속이 있었는데 조카들이랑 놀아준다고 2시간 반이나 늦었구요.. 연락도 없이..
조카들이 남친집에오면 연락도 뜸해지고..
조카랑 놀아주기 힘들다, 피곤하다, 하면서도 자꾸 조카 사진들만 찍어서 저한테 보내고요
전 조카가 아니라 남친이랑 연락하고 싶은데 온통 조카조카조카조카....
결혼식도 조카들 화동시키자고..조카들 인물이 좋으니까 완전 귀여울거라고
결혼하면 동생네랑 같이 사는건 어떻냐고.. 우리애도 맡기고 좋지않겠냐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그집 애들을 제가 맡아야할거 같은데..
거기다가 어제는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결혼하면 아들 하나만 있으면 될거같다고..
요즘 하나이상은 키우기 힘들고 아들 하나만 있으면 될거같다고...
하나면 딸이 좋지않냐.. 우리마음처럼 되는게 아니지만.. 이라고 하니까..
딸은 조카들있는데 뭐~ 이러는거예요...
남자친구가 자꾸 이러니까.. 이젠 조카이야기만 나와도 예민해지고.. 듣기 싫어지고..
돌겠어요...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려나..
결혼하고나서도 저러면 내가 잘 견뎌낼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혼자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걸까요? 예민해서?..
아님 남친한테 솔직한 심정말하고 어떤방향이던 잡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