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여동생이다 내 친구다 생각하고 충고해주세요...
1년반을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서 처음 글 써요...
도와주세요...ㅜㅜ
저는 26살이예요.
대학중퇴로 고졸이고 집안사정이 너무 안 좋아져서 휴학하고 일을 다녔어요.
이래저래 집에 돈을 보내면서 3년정도 한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외근직이였고 회사차량으로 지역이동을 하면서 팀으로 일을 하는 곳이였어요.
알바지만 회사에 애착도 있었고 위로아래로 나이많은 아저씨들 동생들 서로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즐겁게 다녔습니다.
몸고생하는 것 빼고 다 좋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취직은 해야할 것같아서 퇴근 후에는 건축사무소에 취직하려고 공부도 하고 제 나름 노력해서 제가 꿈꾸던 직종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25살에 취직해서 지금까지 1년 반을 원하던 건축사무소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사무실에서 앉아서 컴퓨터로 하는 일이고, 보수적인 분위기로 상하관계가 확실한 전형적인 회사생활이구요.
그런데 사무실에 앉아있는것 자체가 저한테 너무 고역이예요.
상하관계가 선명하다해서 그냥 구박을 당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야근정도야 원래 건축업계는 당연한것 같아서 상관없는데
아침에 출근하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3년동안 7시 출근도 거뜬히 하던 제가 업종을 바꾸면서 9시 출근인데도 거의 매일 지각을 해요.
누가 뭐라고 욕하는 것도 아니고 일도 힘들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1년째 이게 맞는건지 헤매고 있어요.
계속 전에 다니던곳으로 아예 정규직으로 취직을 할까 고민되요.
전에 다니던 회사 팀장님들과 자주 술자리를 갖는데
몇 번 말도 꺼내봤어요.
팀장님들은 환영이라고 말해주시는데
또 선뜻 가기에는 지금까지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너무 아까워요...
줄이자면
몸 힘들고 내 시간이 없고 남들이 보기에 막노동같은 일이지만
사람 좋고 적응이 필요없고 급여가 좋은 일과
1년 넘게 적응을 못 하고 최저임금이고 즐겁지 않지만
안정적인 직종이고 몸이 편하고 꿈꾸던 일
전혀 다른 업종으로 이직후 1년반째 고민중이예요ㅜㅜ
길지만 여동생이다 내 친구다 생각하고 충고해주세요...
1년반을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서 처음 글 써요...
도와주세요...ㅜㅜ
저는 26살이예요.
대학중퇴로 고졸이고 집안사정이 너무 안 좋아져서 휴학하고 일을 다녔어요.
이래저래 집에 돈을 보내면서 3년정도 한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외근직이였고 회사차량으로 지역이동을 하면서 팀으로 일을 하는 곳이였어요.
알바지만 회사에 애착도 있었고 위로아래로 나이많은 아저씨들 동생들 서로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즐겁게 다녔습니다.
몸고생하는 것 빼고 다 좋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취직은 해야할 것같아서 퇴근 후에는 건축사무소에 취직하려고 공부도 하고 제 나름 노력해서 제가 꿈꾸던 직종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25살에 취직해서 지금까지 1년 반을 원하던 건축사무소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사무실에서 앉아서 컴퓨터로 하는 일이고, 보수적인 분위기로 상하관계가 확실한 전형적인 회사생활이구요.
그런데 사무실에 앉아있는것 자체가 저한테 너무 고역이예요.
상하관계가 선명하다해서 그냥 구박을 당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야근정도야 원래 건축업계는 당연한것 같아서 상관없는데
아침에 출근하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3년동안 7시 출근도 거뜬히 하던 제가 업종을 바꾸면서 9시 출근인데도 거의 매일 지각을 해요.
누가 뭐라고 욕하는 것도 아니고 일도 힘들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1년째 이게 맞는건지 헤매고 있어요.
계속 전에 다니던곳으로 아예 정규직으로 취직을 할까 고민되요.
전에 다니던 회사 팀장님들과 자주 술자리를 갖는데
몇 번 말도 꺼내봤어요.
팀장님들은 환영이라고 말해주시는데
또 선뜻 가기에는 지금까지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너무 아까워요...
줄이자면
몸 힘들고 내 시간이 없고 남들이 보기에 막노동같은 일이지만
사람 좋고 적응이 필요없고 급여가 좋은 일과
1년 넘게 적응을 못 하고 최저임금이고 즐겁지 않지만
안정적인 직종이고 몸이 편하고 꿈꾸던 일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후회를 덜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