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이제서야 댓글 확인해봤는데 진짜 너무 놀랐어요...살면서 이렇게 많은 욕을 먹을 줄은 몰랐어요...그만큼 제가 잘못했다는 거 저도 많이 느꼈고진짜 하나 하나 다 읽으면서 정말 많이 반성하고너무너무 그 언니한테 죄송한 마음입니다 특히 친구 없는 이유를 알겠다는 그 말이 너무 뼈아프게 느껴지네요...저 눈치 없는 것도 맞는 것 같고 인간 관계에 많이 미숙해요그래서 중고등학교 때 늘 혼자 다니고 따돌림의 대상이어서 아직 상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이제 와서 하는 얘기지만..사귀기 전, 그러니까 고백 받던 그때 오빠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어요. 사귀기 전에도 그 오빠는 언니의 마음을 대강 알고 있었다고 해요 저는 고백을 받을 때 언니 생각에 거절을 할려고 마음을 먹었었구요. 여기서 제가 언니 얘기를 꺼낸 건 또 분명히 잘못한 거예요 이 점은 반성합니다그 오빠도 언니 마음은 조금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언니가 고백을 하면 받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저한테만 기달려줄 것이라고, 이렇게 대답을 하고저는 언니 때문에 아직 생각할 시간을 달라 했었고,그 오빠는 계속 저를 설득했어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그 언니가 고백해서 차이고 그 때 가서 제가 고백을 받아주는 거나 지금 고백을 받는 거나 차이가 없을 것 같았어요.그럼에도 언니한테 허락 받으려고 한 건 제 나름의 배려였어요 언니한테 너무 죄송해서 허락이라도 받고 싶었어요 언니한테 말 안하고 사귀는 건 너무 배신이 것 같아서.. 그런데 제가 너무 잘못 생각한 거 이제서야 알겠고 반성합니다..변명하려고 한 건 아닌데 너무 누락된 것도 많고 저도 충분히 많이 생각하고결론은 언니를 위한 배려를 해주고 싶었다는 거예요 절대로 언니를 놀리려고 한 게 아니라..아직 제가 나이가 어리고 사람관계에 부족해서 잘 몰랐던 점 반성하고정말 소중한 언니였는데 개강하면 오빠랑 가서 진지하게 사과할 생각입니다언니한테 너무 죄송하고 저로 인해 기분 나쁘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7382
친한 언니가 연락을 끊었다던 글쓴이예요
바빠서 이제서야 댓글 확인해봤는데 진짜 너무 놀랐어요...
살면서 이렇게 많은 욕을 먹을 줄은 몰랐어요...
그만큼 제가 잘못했다는 거 저도 많이 느꼈고
진짜 하나 하나 다 읽으면서 정말 많이 반성하고
너무너무 그 언니한테 죄송한 마음입니다
특히 친구 없는 이유를 알겠다는 그 말이 너무 뼈아프게 느껴지네요...
저 눈치 없는 것도 맞는 것 같고 인간 관계에 많이 미숙해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때 늘 혼자 다니고 따돌림의 대상이어서
아직 상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제 와서 하는 얘기지만..
사귀기 전, 그러니까 고백 받던 그때 오빠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어요.
사귀기 전에도 그 오빠는 언니의 마음을 대강 알고 있었다고 해요
저는 고백을 받을 때 언니 생각에 거절을 할려고 마음을 먹었었구요.
여기서 제가 언니 얘기를 꺼낸 건 또 분명히 잘못한 거예요 이 점은 반성합니다
그 오빠도 언니 마음은 조금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언니가 고백을 하면 받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저한테만 기달려줄 것이라고, 이렇게 대답을 하고
저는 언니 때문에 아직 생각할 시간을 달라 했었고,
그 오빠는 계속 저를 설득했어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그 언니가 고백해서 차이고 그 때 가서 제가 고백을 받아주는 거나
지금 고백을 받는 거나 차이가 없을 것 같았어요.
그럼에도 언니한테 허락 받으려고 한 건 제 나름의 배려였어요
언니한테 너무 죄송해서 허락이라도 받고 싶었어요
언니한테 말 안하고 사귀는 건 너무 배신이 것 같아서..
그런데 제가 너무 잘못 생각한 거 이제서야 알겠고 반성합니다..
변명하려고 한 건 아닌데 너무 누락된 것도 많고 저도 충분히 많이 생각하고
결론은 언니를 위한 배려를 해주고 싶었다는 거예요
절대로 언니를 놀리려고 한 게 아니라..
아직 제가 나이가 어리고 사람관계에 부족해서 잘 몰랐던 점 반성하고
정말 소중한 언니였는데 개강하면 오빠랑 가서 진지하게 사과할 생각입니다
언니한테 너무 죄송하고 저로 인해 기분 나쁘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