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혼자몸으로 두딸과 저 키우느라 노후대책 전혀 못하셨습니다.전 그래서 총각일때도 자리잡고 돈 벌기 시작한 뒤로 생활비로 100만원 드렸던 겁니다.1인가구 최소 생활비가 100만원은 되야 할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결혼전에도 와이프에게 결혼후에도 어머님 생활비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그때 와이프가 100만원은 너무 적은것 아니냐고 더 드려야지 않냐고 말했습니다.저도 장인어른 장모님에게 매달 생활비는 못 드려도 다른 집 사위 못지 않게 잘하겠다고 했습니다.와이프도 결혼전에는 이미 노후대책 다 되어 있는데 필요없고 신경 써주는것만도 고맙다고 했구요. 와이프가 없는 살림에도 아들 잘키우신 어머님께 잘 하겠다고 매번 말을 했었구요.실질적으로 와이프랑 결혼결심하게 된것도 이런 마음씀씀이 배려하는 마음이 좋아서 결혼했구요.저는 전업주부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직장생활 안 한건 신경도 안 썼습니다.그냥 착하고 배려심 많은 와이프 들어와서 잘 살면 된다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결혼하고나니까 이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한달에 세금 이런것 모두 제하고 1.2법니다.두 매형은 직장인이고 제가 두 사람 합친 월급보다 더 버니까요.누나들은 집에 자주 들리고 밑반찬도 잘 챙겨주고 알아서 용돈도 주니까,각 집에 얼마씩 하자고 말도 안했습니다. 그냥 돈으로 여유있는 사람은 돈을 더내고 누나들은 더 자주 챙겨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후에 한달에 들어가는 돈이 대충 제가 400만원 와이프가 300만원정도 씁니다.저 어머님 생활비-100, 딸 적금-50 제 연금-50(세금 때문에 넣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도시가스 잡다한것 -50 장인,장모님 --80 ( 한달에 두번정도 오시고 생신, 여행갈때 용돈, 명절 일년에 3-4번 같이 여행가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한달에 평균 80정도 들어가네요.) 그외 기름값및 잡다한것--70 와이프 현금 -100(현금이 필요할지 몰라서 매달 100), 생활비 -200 지출이 이정도 되고 한달에 500정도 세이브가 됩니다.저기 42가 제 나이입니다. 와이프에게 이야기 하기를 내가 벌 수 있는 기간이 한 20년정도 남아 있을거라고, 내 일이 정년은 없지만 최소 내가 힘 떨어지기 전까지 10억정도는 있어야딸아이 시집도 보내고 우리도 대충 노후준비라도 되지 않겠냐구요.그래서 여기서 매달 100만원 더 지출 하는건 아닌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분명 결혼전에 약속했고 와이프도 그러자고 한 상황입니다.결혼전에 우리집에 잘하겠다고 한말도 빈말이긴 했지만요.지금은 분란만 안 일으키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실질적으로 결혼전보다 지출이 두배가까이 늘어서 좀 당혹스럽기는 합니다.지출이 이렇게 늘지 않거나 제 벌이가 많이 늘었으면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했겠죠.그런데 다들 저보고 나쁜놈이라고 하니 좀 많이 혼란 스럽습니다. 101
생활비 100만원이 큰돈? 약속?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어머님 혼자몸으로 두딸과 저 키우느라 노후대책 전혀 못하셨습니다.
전 그래서 총각일때도 자리잡고 돈 벌기 시작한 뒤로 생활비로 100만원 드렸던 겁니다.
1인가구 최소 생활비가 100만원은 되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혼전에도 와이프에게 결혼후에도 어머님 생활비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와이프가 100만원은 너무 적은것 아니냐고 더 드려야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저도 장인어른 장모님에게 매달 생활비는 못 드려도 다른 집 사위 못지 않게 잘하겠다고 했습니다.
와이프도 결혼전에는 이미 노후대책 다 되어 있는데 필요없고 신경 써주는것만도 고맙다고 했구요.
와이프가 없는 살림에도 아들 잘키우신 어머님께 잘 하겠다고 매번 말을 했었구요.
실질적으로 와이프랑 결혼결심하게 된것도 이런 마음씀씀이 배려하는 마음이 좋아서 결혼했구요.
저는 전업주부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직장생활 안 한건 신경도 안 썼습니다.
그냥 착하고 배려심 많은 와이프 들어와서 잘 살면 된다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결혼하고나니까 이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한달에 세금 이런것 모두 제하고 1.2법니다.
두 매형은 직장인이고 제가 두 사람 합친 월급보다 더 버니까요.
누나들은 집에 자주 들리고 밑반찬도 잘 챙겨주고 알아서 용돈도 주니까,
각 집에 얼마씩 하자고 말도 안했습니다.
그냥 돈으로 여유있는 사람은 돈을 더내고 누나들은 더 자주 챙겨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후에 한달에 들어가는 돈이 대충 제가 400만원 와이프가 300만원정도 씁니다.
저 어머님 생활비-100, 딸 적금-50 제 연금-50(세금 때문에 넣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도시가스 잡다한것 -50
장인,장모님 --80 ( 한달에 두번정도 오시고 생신, 여행갈때 용돈, 명절 일년에 3-4번 같이 여행가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한달에 평균 80정도 들어가네요.) 그외 기름값및 잡다한것--70
와이프 현금 -100(현금이 필요할지 몰라서 매달 100), 생활비 -200
지출이 이정도 되고 한달에 500정도 세이브가 됩니다.
저기 42가 제 나이입니다. 와이프에게 이야기 하기를 내가 벌 수 있는 기간이 한 20년정도
남아 있을거라고, 내 일이 정년은 없지만 최소 내가 힘 떨어지기 전까지 10억정도는 있어야
딸아이 시집도 보내고 우리도 대충 노후준비라도 되지 않겠냐구요.
그래서 여기서 매달 100만원 더 지출 하는건 아닌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분명 결혼전에 약속했고 와이프도 그러자고 한 상황입니다.
결혼전에 우리집에 잘하겠다고 한말도 빈말이긴 했지만요.
지금은 분란만 안 일으키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결혼전보다 지출이 두배가까이 늘어서 좀 당혹스럽기는 합니다.
지출이 이렇게 늘지 않거나 제 벌이가 많이 늘었으면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했겠죠.
그런데 다들 저보고 나쁜놈이라고 하니 좀 많이 혼란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