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리 모두 상처입고 버려진 어린 강아지를 도와주세요. D-4

123456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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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스티로폼 상자 속에 버려진 2개월령의 아기 강아지는 네 다리 모두 상처가 깊었습니다.스티로폼 박스에 작은 아기 강아지가 버려졌습니다. 네 다리 모두 날카로운 무언가로 베인 듯한 상처가 깊었습니다. 첫 병원에서는 안락사를 권했습니다. 상태가 특히 심한 두 다리가 모두 오른쪽 다리였기 때문입니다. 절단을 하고 살아난다고 해도 균형을 잡기가 힘들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거라 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백일도 채 살지 못했을 이 작디작은 아이에게...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지만, 그대로 아이를 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는다면 어떤 위험과 고통 속에도 분명 희망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비야사랑해'의 희망이프로젝트, 그 30번째 희망이로 선정하여 '티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청담 이리온 동물병원의 도움으로 티르의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티르의 네 다리는, 날카로운 무언가로 인해 깊이 베인 상태였고 역시 오른쪽 앞다리와 뒷다리의 상태는 매우 심각했습니다. 오른쪽 앞다리는 다 잘린 채 발목 관절 인대로만 연결되어 있고 오른쪽 뒷다리 역시 360도로 빙 둘러서 깊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이 짧은 생, 이 작은 몸으로 겪어야했던 큰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져왔습니다.



티르는, 다시 달리고 싶어하는 천진난만한 아기강아지입니다.티르는 구조 직후 수혈을 받는 중에도 스스로 밥을 먹던 아이입니다. 아기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라는 파보 바이러스도 씩씩하게 이겨냈습니다. 너무나 심한 상태의 오른쪽 앞다리와 오른쪽 뒷다리는 결국 잃고 말았지만, 두 차례의 절단수술을 정말 장하게도 잘 견뎌내주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고작 2개월여만에 끔찍한 고통속에 놓였던 아기 강아지 티르. 그리고 구조 후 3개월을 병원에서 지냈습니다. 반드시 모든 치료를 마치고 평범하고 행복한 생을 시작해야합니다. 느리고 비틀거리는 걸음일지라도 행복으로 나아가는 티르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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