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 6갤된 아기가 있어요 수원에 사는데 친정 시댁은 모두 서울에 있어요. 친저와 시댁간 거리는 차로 5분입니다 애기 낳긴 전엔 둘다 고향이 서울이니까 매주 서울갔습니다. 그리고 시댁에서도 자주 자고요. 2년 간 진짜 매주말 시댁에 갔어요. 그런데 애기낳고나니까 애기 케어하기가 힘들어 서울도 자주 안갈뿐더라 서울가면 잠은 친정에서 자고 토욜 저녁, 일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댁에 있습니다. 저희도 주말에 집에서 할거도 있고 주말엔 편히 집에서 쉬고 싶어 최근에 한달에 2번 주말 토, 일 서울가는데 시댁에서 난리입니다. 왜 자주 안오냐. 서운하다. 이해 안갔지만 그냥 넘겼어요. 엊그제는 시어머니 전화가 왔는데 너무 서운하다 이번주는 시댁에서 자고가라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네네 거리는 성격은 아니라 애기케어가 힘들어요... 하면서 살포시 거절했더니 뭐가 힘들어~~~ 난 이번주에 자고 가는걸로 안다. 그러시더라고요. 남편도 왜 자고가라는지 노이해라고 하도라고요. 시댁에서 왜 자는게 싫으냐면. 우선 집이 좁아요. 17평, 남편 쓰던 코구멍 방에서 더운 여름에 문닫고 자고 있으면 화딱지가 납니다. 또 여름인데 좀 시원하게 옷이라도 입고싶지만 아직 장가 안감 남편 형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저한테 말하길, 애기 매가 봐줄게 자고가 하시지만 지금껏 본인이 기저귀 한번 갈아준적 젖병 닦아준적 없아요 뭐 어디 시어머니한테 제가 해달라 할수 있어요. 그러려니 제가 하는거죠. 남편이 퇴근해서 오면 전 그때 일하러 가요. 둘다 힘들죠. 그냥 주말에 서울갔으때 단 몇번이라고 친정에서 자면 엄마가 새벽에 깬 애기 업어서 봐주기도 하고 젖병도 미리 닦아주시고 딸 편하게 해주시늠데 그거 못누리나요. 남편은 제 편이지만... 또 시댁에 어떻게 거절하고, 그 후폭풍은 어케 감당할지....2
시댁에 자고 오는거
저는 결혼 3년차 6갤된 아기가 있어요
수원에 사는데 친정 시댁은 모두 서울에 있어요.
친저와 시댁간 거리는 차로 5분입니다
애기 낳긴 전엔 둘다 고향이 서울이니까
매주 서울갔습니다. 그리고 시댁에서도 자주 자고요. 2년 간 진짜 매주말 시댁에 갔어요.
그런데 애기낳고나니까
애기 케어하기가 힘들어 서울도 자주 안갈뿐더라
서울가면 잠은 친정에서 자고 토욜 저녁, 일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댁에 있습니다.
저희도 주말에 집에서 할거도 있고 주말엔 편히 집에서 쉬고 싶어 최근에 한달에 2번 주말 토, 일 서울가는데
시댁에서 난리입니다. 왜 자주 안오냐. 서운하다.
이해 안갔지만 그냥 넘겼어요.
엊그제는 시어머니 전화가 왔는데
너무 서운하다 이번주는 시댁에서 자고가라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네네 거리는 성격은 아니라
애기케어가 힘들어요... 하면서 살포시 거절했더니
뭐가 힘들어~~~
난 이번주에 자고 가는걸로 안다.
그러시더라고요. 남편도 왜 자고가라는지 노이해라고 하도라고요.
시댁에서 왜 자는게 싫으냐면.
우선 집이 좁아요. 17평,
남편 쓰던 코구멍 방에서 더운 여름에 문닫고
자고 있으면 화딱지가 납니다.
또 여름인데 좀 시원하게 옷이라도 입고싶지만
아직 장가 안감 남편 형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저한테 말하길,
애기 매가 봐줄게 자고가
하시지만 지금껏 본인이 기저귀 한번 갈아준적 젖병 닦아준적 없아요
뭐 어디 시어머니한테 제가 해달라 할수 있어요. 그러려니 제가 하는거죠.
남편이 퇴근해서 오면 전 그때 일하러 가요.
둘다 힘들죠.
그냥 주말에 서울갔으때 단 몇번이라고 친정에서 자면 엄마가 새벽에 깬 애기 업어서 봐주기도 하고 젖병도 미리 닦아주시고 딸 편하게 해주시늠데
그거 못누리나요.
남편은 제 편이지만...
또 시댁에 어떻게 거절하고, 그 후폭풍은 어케 감당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