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하늘이무너지면 어떡하냐는둥(진지하게) 무슨 라면만누가20년을먹었더니 뇌에구멍이뚫렸다는둥, 잘때의자가옆에있음 귀신이앉아서본다는둥(???) 벽옆에있음벽에서또귀신이본다는둥 일본포르노배우들이 AV찍다 임신,출산으로 애를낳아서 그애들도 어려서부터 성적으로 AV에출연, 착취당한다는둥
중세부터 현대까지 세상에서 제일잔혹한 범죄사건들라든지, sbs에서2006년에방송된, 10대여자애들이 조폭한테 성매매강요당해 노예로 끌려다니는걸봤는데불쌍했다는둥.
별의별 헛소리아닌헛소리까지 죄다 내가들어줘야했다.
세상에는 밝은진실도있고, 어두운 역사도 있는법이지만ㅡ이 친구 옆에있으면 그야말로 인간 존재자체를 부정하고싶은 그런 구역질나는 팩트들과 허구들만 내가 주워듣게되어 정신이 이상해지는것 같았다.이애는 토요미스테리를 그렇게좋아했다. 알고보니99%가 허구로밝혀진그 자극적인 상업성 프로그램
그러고보니 많이참았구나.나도. 그애는알까? J는 중학교에서적응하지못해 힘들어했었지
난 당시에 중학교에서 잘지내고있어서,너도 여기로 옮기라고 관내전학방법을 고민해보기도하고.
처음에 동정심때문에 얘가 기행으로 날정신적으로 학대함에도 불구하고 내치질못했던거같다. 정은많았던 장점도있긴했지만 가끔난 이애가 부담스러웠다
좀더 빨리 절교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애가알려준 괴기한사실들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ㅡ가끔 불현듯내머릿속에 문득문득 아무렇지않게 떠오른다.
나는 듣다가 화가나서 (매번 화는 못내었지만) 관두라고 했지만 말도 안들었다. 그래도좋단다. 지금도 그모습일지?
그래도 난 이것만으로 얘를 절단내려하진않았는데 중3이되고서는 정치에 선동당해(...) 나까지 세뇌하려들어서, 이래저래 불만이 깊어졌고
그리하여 중3 겨울때 같이만나 영화를보고 헤어진날 그인간이 내내 시비를 걸길래 나도화가나서 그날밤 너가날 친구로대하긴했냐고 따지고 싸우고 절교했다.
절교한 전 친구 J양
J 라는 여자애 인데, 우린 5년정도 꽤친했으나 얘는 고어를좋아하는 성향이 있었다.
초6때 2004년에 같은반으로 만나서 중학교가 달랐지만 자주연락하고 붙어살았었다. 연인들처럼? 착달라붙어서
근데얘는 시골할매처럼 괴소문,뜬소문 그리고.. 끔찍하고 기괴한것들을 찾는걸 좋아했다. 26살이되어 다시 생각해보니그렇구나
잘때 하늘이무너지면 어떡하냐는둥(진지하게) 무슨 라면만누가20년을먹었더니 뇌에구멍이뚫렸다는둥, 잘때의자가옆에있음 귀신이앉아서본다는둥(???) 벽옆에있음벽에서또귀신이본다는둥 일본포르노배우들이 AV찍다 임신,출산으로 애를낳아서 그애들도 어려서부터 성적으로 AV에출연, 착취당한다는둥
중세부터 현대까지 세상에서 제일잔혹한 범죄사건들라든지, sbs에서2006년에방송된, 10대여자애들이 조폭한테 성매매강요당해 노예로 끌려다니는걸봤는데불쌍했다는둥.
별의별 헛소리아닌헛소리까지 죄다 내가들어줘야했다.
세상에는 밝은진실도있고, 어두운 역사도 있는법이지만ㅡ이 친구 옆에있으면 그야말로 인간 존재자체를 부정하고싶은 그런 구역질나는 팩트들과 허구들만 내가 주워듣게되어 정신이 이상해지는것 같았다.이애는 토요미스테리를 그렇게좋아했다. 알고보니99%가 허구로밝혀진그 자극적인 상업성 프로그램
그러고보니 많이참았구나.나도. 그애는알까? J는 중학교에서적응하지못해 힘들어했었지
난 당시에 중학교에서 잘지내고있어서,너도 여기로 옮기라고 관내전학방법을 고민해보기도하고.
처음에 동정심때문에 얘가 기행으로 날정신적으로 학대함에도 불구하고 내치질못했던거같다. 정은많았던 장점도있긴했지만 가끔난 이애가 부담스러웠다
좀더 빨리 절교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애가알려준 괴기한사실들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ㅡ가끔 불현듯내머릿속에 문득문득 아무렇지않게 떠오른다.
한두개도아니고 사오년동안알고지내면서 내내 쏟아부었으니. 그것만 생각하면 이인간고소해야돼.
그애는 중학교때내내, 같은학원의 웬찌끄레기남자애를 좋아한다고 쫓아다녔다. 노골적으로 무시당하면서도 뭐가좋다고.
나는 듣다가 화가나서 (매번 화는 못내었지만) 관두라고 했지만 말도 안들었다. 그래도좋단다. 지금도 그모습일지?
그래도 난 이것만으로 얘를 절단내려하진않았는데 중3이되고서는 정치에 선동당해(...) 나까지 세뇌하려들어서, 이래저래 불만이 깊어졌고
그리하여 중3 겨울때 같이만나 영화를보고 헤어진날 그인간이 내내 시비를 걸길래 나도화가나서 그날밤 너가날 친구로대하긴했냐고 따지고 싸우고 절교했다.
그애, 지가힘들고 외롭던시절 내가 옆에있어준동안 힘내서 공부도하고 중학교도 때려치지않고 버티고 고등학교까지가놓고선
나더러 그 절교하던날 전전날부터 사람속을긁었다.
너보다 더공부잘하는, 우리동네 이웃 고등학교 장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인 여자애를 다음의 모 카페를 통해 알게되어 이애와 친해졌다 (???) 등등 그딴말로 사람을까내리고 우정을짓밟았다.
난 정말 많이 참아줬다. 그애도 아니까 절교후 5년후에 날우연히 동네에서 만났을때 미친듯이 도망을갔겠지.
대학다닐때 'J'를 우연히만났을때 난그인간한테 별로ㅡ 악감정 이 남아있진않아서 싸울마음은 없었는데 도둑이제발저린다고 그러더라
초6때 그애와나와 조금친했던 다른친구 E는 언젠가 몇년전만 우연히났을때 나에게, J는 지금도 이상하다 라고 했다
연락없이 지내다가, 언젠가 동네 횡단보도에서 초6 이후 거의 8년만에 만나게되어 E가 반가워갖고 인사하고 말을거니까 아예고개를돌리고 무시하더란다. 너무기분이 나빴다고. ....
나도 어이가없어서 그애는여전하다고, 나와도 오래전 절교했다고 밝혔다.
남의사생활 엿보고 파파라치노릇하길좋아하던 이인간. 쟤는커서대체 뭘할까싶더니
오지에있는, 평판이 아주 나쁜 사립 전문대학에 진학 후 1년 재수해서 경기도의 4년제 사립대학 사복과에 편입했다카더라. 꽤 감격하는거같다. 중학교때의 상태를생각하면 내가봐도 개천에서 용이 나온거긴한데 내면의발전은 별기대는안된다
아직도같은동네에사는죄로 종종 이집엄마를 내엄마가마주친다거나 할때가있다. 멋쩍어서인제는 서로 모른척하지만.
사람마다 운이따르는곳과 아닌 곳이있나보다. 내가보낸 유년시절은 이상한사람들과 그보다좀더적은 착한애들,선생님들이 있었고 내가 일하러 다닐땐 좀더 운이따랐다.(특히 사람이.) 학교운은 그저그렇거나 별로좋지않았다. 중고등학교도 매번 집에서제일 멀고평판도안좋은곳이 되어버리곤 했었다.
크고보니 얘처럼 황당한인간도찾기드물다. 당시에 왜내주변에 이딴 인간이 있었는지몰겠다. 내가사는 내부모네집이위치한곳이 집값이싸서 이인간네가 돈도없는데 몇년전에 옆옆동으로 이사를와버린거다. 짜증나게..
돈벌어서 이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