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고 남신경많이쓰고 대인관계가 걱정이고 항상 우울한 사람들은 들어와봐..

극복하자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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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자존감이 낮고 살아갈자신이 없어서 정신과 가기전까지 이르렀던 사람이니까

혹시 위 제목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들어왔다면 속는셈 치고 읽어봐...

너희한테도 도움을 주고싶어서 긴글을 시작한다...

나는 지금 22살인데 중학교때 15살 16살때부터 자존감이 낮았어

친구들이 모여서놀때 나는 없어도 상관없지 않나 있으나 없으나 아닌가???

그리고 항상 소외되고 사람만나기싫고 남이 말하는거에 내 감정하나하나가 휘둘리고

심지어 나는 사람들하고 대화도 잘못했음

아..이말듣고 "내가 다음에 무슨말하지? 이사람이 재미없으면 어쩌지???

이사람이 내말듣고 이런반응이면 어떡하지??"

항상 이런생각이 드니까 대화도 안이어지고 항상 겉돌고 결국에는 아예 사람만나는걸 피해버림

그래서 사람들하고 깊은관계가 안맺어졌음. 그래서 모두하고 불편했음..

심지어 남자친구랑도 15년지기 친구랑도 엄마랑도

이정도로 중증이었음. 이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서 모임자체 가는걸 무서워했음.

내가 분위기를 망치지 않을까??? 내가 이런행동해서 쟤이상하다 쟤바보같다 이런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들어서 아예 집에 틀여박혀서 안나갔음.

근데 참 외롭더라 혼자있으니까.... 

이상태가 계속 되다보니까 남자친구랑도 위기가 왔음. 

자존감이 낮아서 항상 나는 애타고 얘 한마디한마디에 신경쓰이고 눈치보이고

얘가 지루해하면 내탓같고 카톡이 안오면 혼자 애타고....

여튼 이문제 떄문에 어떤 사건이 일어나서 시간을 갖기러했다.

나도 참 지치고 힘들어서 병원을 생각중이었고....마지막으로 해보자 한게 책읽기였음....

진짜 마지막이다 이걸로 안되면 병원가서 고치던가해야겟다

하고...이 순간까지 진짜 힘들고 심지어는 살기도 싫었다. 이렇게 살빠에는 죽는게 낫겠다 생각도 했다.

그리고 도서관가서 일단 둘러봤음 무슨책을 읽을까.... 그러고 딱 눈에띤게 이책임.

 "감정사용설명서"

책피고 읽기시작했다. 일단 속는셈치고 한장한장읽었음.

이책의 모토는 그거다 내감정은 내가 컨트롤할수 있어야한다. 내가 느끼고싶은데로 느끼고 살아야한다.

남한테 휘둘려서 니 감정이 우울한가?? 그럴필요없다. 니가 니감정 조절할수있다.이거였어.

딱 내상황이었지. 나는 행복하고싶고 모임나가서 분위기 띄우고 싶은데 항상 분위기가 죽고 나는 우울해지고... 남자친구랑도 행복하고싶은데 그것도 내맘대로 안되서 항상 주죽늘어서 집에오고. 

이 책대로라면 나는 행복해지고싶고. 그감정 느끼고 살아야한다. 이거잖아???

참 맞는말이잖아...근데 처음에는 에..그게 될까...하고 의심하면서 읽었다. 

이책에 나오는 한 예를 들어보자면 이 여자는 우울증에 걸렸고나는 쓸모없고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뚱뚱하고 별로다? 이런식으로 생각했음. 근데 어떻게 치료했냐면 팩트가지고 이사람의 생각을 바꿧다.

저 여자가 생각하는 "쓸모없고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뚱뚱하고 별로다" 는 그냥 자기생각임.

실제로 이사람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고 심지어는 상사의 신임을 얻기도했고

한아이. 한 행복한 가정의 엄마였음. 그리고 조금 통통한편이었지만 남편은 좋아했고 다이어트하면 말렸다고했음 ㅋㅋ

실제로 보면 이사람은 아무문제가 없고 심지어 아주 좋은 조건에서 잘살고있는거임. 근데 이사람생각은 팩트가 아닌 즉 사실이 아닌것가지고 괜히 자기를 평가해서 우울증에 걸린거야.

근데 이걸 고친 방법이 다음과 같은 방법이야.

이 책은 그 연습을 하라고 한다.

일단 어떤 상황이 있으면 그거에 대해서 자신이 생각하고 그떄 기분이 어떘는지.

그리고나서는 사실인가??라고 자문하라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이 느끼고싶었던 기분과 행동에 이루도록 다시 생각하라고.

이걸 감정의 ABC라고 하는데 A는 상황 B는 그에대한 내생각과 평가 C는 그떄의 내기분.

내 예로 치면 A(상황)는 내 자존감과 삶을 고치기위해 이책을 핀상황이다.

B(내생각)는 하..이거 읽는다고 달라질까?? 고작 이책가지고?? 난할수없을지도몰라... 라고 생각했다.

C(내 기분)는 할수없을것같고 우울해지고 자책했다. 여기서 자문해라. "내 생각이 사실과 부합하는가??"

여기서 내답은 "아니다"였다. 이책을 읽은지 1시간도 안됬으며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 책을 다 읽지도 않았으면서 의심부터하고 할수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생각했다. 이생각은 사실이 아니며 책을 일단 읽어보고 판단해도 늦지않다고. 힘을내서 읽어보자. 한번 시작한거 해보자.

이렇게 연습하라고 한다. 많이많이 최대한많이 생각하고 바꾸고 연습하라고한다.

이건 고작 책의 일부분일 뿐이다. 더 많이 설명되있고 더 깊은 방법으로 나를 도와준다.

나 이책읽은지 2일됬고 지금 기분이 좋고 긍정적이고 이때까지 느낌과 다르다. 친구가 카톡와도 내가 대화를 이어갈수 있을까 싶어서 안읽고 무슨 이야기를 할려고 해도 겁부터내고 스스로 입을 닫았다.

근데 이책을 읽고나니 아니 다 읽지도 않았다 3분의2쯤 읽었는데

이때까지 내생각이 틀렸구나...쓸떄 없는거 가지고 나는 이렇게 자존감이 낮게 우울하게 살고있었나보다 싶더라.

너희들도 한번 속는셈 치고 읽어봐라.... 나는 정신과 가기전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읽은책이 나한테 이렇게 도움이 된거면 너희한테도 도움이 될것같아서 적어본다.. 너희는 소중한존재고 자존감 낮을필요없다. 너가 지금 니를 평가하고 있는게 사실인지 돌아봐.

대부분 아닐꺼야. 이사람이 나를 안좋아하고 있겠지...라고 생각한다면 "아니? 그건 그사람이 너한테 말하지 않는이상 모르지 

니가 어떻게

그사람 생각을알고 그렇게 판단해?" 니까 전혀 걱정하지마라. 그 일이 일어나서 걱정해도 늦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