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동반시 맘충들 비행기 좌석 설정에 빡침

moowoong2017.07.27
조회1,164
거두절미 음씀체 및 본론으로 가겠음.
폰으로 쓰니 불완전한 오타 및 문단구성 양해부탁드립니다.

본인은 일때문에 관광지로 유명한 동남아의 한나라를 일년에 몇번 왕복해다니는 30대중반임.

가까운 동남아다보니 주로타는 비행기
좌석 구성이 33형태인,즉
창문 [ABC 복도 DEF]창문 형태의 작은비행기를탐.

본인은 비행시간중 화장실을 안가고
기내식에 맥주한캔 마시고 취침하는편이라,
A혹은 F좌석을 주로 이용하는데,

최근 비행기탈때마다 아이동반하여 탑승한
맘충들때문에 하도 빡쳐서,미처 생각하지 못하여
맘충으로 오해받을수도 있는,또는
'그게 어때서?'라고 생각하는 맘충들에게 고하고자
집필하게 되었음.

개인적으로
남편.아내.아이1 동반시,
아이를 복도측에 두는 부모는 없으니 패스,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최적의 자리 선정은,

A남편 B아이(가운데) C아내

아이2 동반시,
A아이(창측) B부모 또는 E부모 F아이(창측)

위와같아야,아이의 양옆이 부모 또는 벽으로
막혀 아이를 컨트롤하기 편하고,
아이의 옆좌석에, 제3자가 앉지않게됨.

그러나,최근 3회 비행내내 대분분의 부모들은,

아이 1 동반시,
A 제3자 B 아이 C 엄마(복도)아빠 D

아이 2 동반시,
A 제3자 B 아이 C 엄마(복도)D 아빠 E 아이 F 제3자

아이가 1이든 2이든
공통적으로 이들 부모가원하는 이상적 상황은,

A.F석 좌석에 승객이 없는 공석이되어,
A.B.C 또는 D.E.F 세좌석을
아이랑 둘이 쓰고싶은 상황이나,

그런 상황은 비행시간 5시간 내외의,
이코노미 단거리 노선에는 거의 발행하지 않으며,
보통 비행기 꼬리부분에해당하는 젤끝좌석
근처에서 많아야 두라인정도?

그러니 꼼수바라지 말고
남한테 피해주지말고,제발!

아이를 창측에 가두던지,
복도측에 두고 끝까지 캐어하든지,
가운데두고남편과 양옆에서 지키던지,
공석이 많이생기는 343좌석형태 큰비행기만 타던지,

그것도 안되면
비지니스석을 탑승하던지 개 쓰레기들아!

비행내내 니덜 새끼들이 오른쪽에서 발로차고
니가엄마인지 내가 엄마인지 정말헷갈린다...

2주전 귀국할때는,
내 티켓 자리 도착하니,이미 내 쿠션,담요 탑쌓아서
애새끼가 베고 쳐자고 있고(내쪽 팔걸이쪽으로),엄마란 뇬은 지가덮던 담요들면서 '담요쿠션필요하세요?'
쳐묻는데 담요 입에 쳐박고 싶더라...

그상황에서 뒷좌석 꼬맹이는 모니터 눌러대느냐
내 등받이는 들썩 들썩하고,앞좌석 꼬맹이는
창문가리개 올렸다내렸다...-_-(그러나 창측좌석에 앉은 아이들로인한 불편함은 오래전부터 감수함..부모가 그나마 생각해서 앉혔다고 생각하기에...)

아이동반하시는 부모님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고,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모님들은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음...

티켓구매후 사전 좌석예약 신경써서하면,
10분도 안걸립니다.. 제발 남의 소중한 여행을 빡치게하지맙시다..

한번은
나.모르는아이.모르는아이엄마
이렇게 또 가는데 승무원이 기내식줄때,
이미 빡쳐있는 상태인데...

아빠분은 뭐드릴까요?????????



이렇게 마무리할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