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을 싫어하는것이 개인취향이라 하는것에 대해 법적인 처벌규정이 있는지요.

츄바카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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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 현 장모님을 처음 만난자리에서 맘에 안든다는 말을 들었지만
결국에 어찌어찌 하여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장모님께서 제가 싫은이유가 첫째 나이가 많아서, 둘째 전라도 사람이라서,
셋째 소심해 보인다 였습니다.
 다른 이유는 차치하고, 전라도라서 싫다는 이유는 저희 집안을 무시하는 말이라
생각되어 많은 트러블이 있었고, 저도 격분하여 장인어른께 입에 담지 못할말로
욕을 했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분명 잘못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후에 사실 여러번 자잘한 이유로 싸움이 있었는데, 금번에는 아버지께서
암에 걸리셔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에 집을 팔았는데 소소하게 다투다가
그 돈을 갖고 내돈이라는 증거가 있느니 없느니 하면서 안주겠다고 약을 올리면서
전라도 지역이 싫은건 개인 취향이라고 하더군요.. 챙피하지만 카톡 스샷을 올립니다.
저보고 마음을 넓게 쓰라고 누나나 다른 가족들이 말을 해주는데, 도저히 분을
삭이지를 못하겠습니다.
 정말 전라도가 싫은거가 개인취향이라 말할수 있는지..저로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법적으로 이러한 말을했을 때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참...아버지가 아프시고 집을 판돈을 가지고 주니안주니 약을 올리니..앞으로 같이 살아야하는지..
애들도 둘이나 있는데 참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도 미리 대비를
해두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다시는 이런말 듣고 싶지않아서 전라도 사람싫다는 것에 대해 모욕죄 라든지 법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규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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