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힘들어서 고민이 있는데..
이거 익명성 맞지? 이런글 처음 써봐서 ㅎ
아주 긴데 진지하게 잘 읽어줘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갈게 음슴체로 써야하나?
나는 그냥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중학생임 근데 엄마 아빠가 이혼하기로 하고 한달 뒤에 이제 서류상으로 모르는 사람이 됨 나랑 내 동생은 엄마랑 살지 아빠랑 살지 생각해 보라하심 우리 엄마 아빠가 이혼하는 이유는 아빠가 예전부터 술을 드시고 엄마한테 막말하고 집안은 난장판에다가 아빠는 그 다음날 기억이 안나신다고 하심 근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결국 헤어지기로 하신거임 그래서 맨 처음에는 아빠가 너무 싫어서 엄마랑 살기로 고집했지만 엄마는 능력이 없다고 아빠랑 3개월 정도 살아보라고 하셨음 근데 아빠가 엄마가 없으니까 우리한테 매우 잘해주셨고 3개월이 거의 끝나갈쯤에 반성을 많이 하시고 우리한테는 술주정도 없고 술도 요즘 안드심 그리고 무뚝뚝 하셨는데 요즘은 아주 잘해주심 근데 맨 처음부터 아빠랑 살기 싫어서 이제 엄마랑 산다고 함. 아빠는 알겠다고 하고 한달뒤에 엄마랑 살라고 하심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젠 아빠가 싫지도 않음 아빠도 이제 정신차리고 살림도 다 하시고 잘 하심.
이게 고민이야 엄마랑 살까 아빠랑 살까 마음은 엄마가 더 좋지만 이젠 아빠가 그렇게 싫지않아 ㅎㅎ 아주 평범한 이혼 얘기같지? 근데 여기에 엎친데 덮치는 일이 있어
근데 나는 중학교 올라와서 1년에 한번씩 친구랑 싸우고 그 친구랑 쌩까게 됨. 이게 맨 처음 입학했을때 같이다니는 무리랑 싸움 싸우는 이유는 내가 같이다니는 무리 A B C 가 있다고 하자 그럼 이런 무리말고 다른무리에 있는 D가 있음 근데 D가 나한테 B가 좀 싫다고 함 근데 여자마음이랄까 어떤애 뒷담을 까면 걔가 싫어지거든 그래서 A한테 B욕을함 근데 A가 나보다 더 심하게 욕을함 그리고 B한테는 C욕을함 근데 B 랑 C랑 나랑 같은반인데 B도 C가 싫다고 그래서 한동안 같이 안다님 그러다가 나중엔 ABC셋이 친해져서 카톡으로 나랑 싸움 그래서 같이 안다님
이 일은 내 잘못이 맞아 내가 애들한테 이간질(?)비슷하게 애들욕을 한거같아 이땐 자살생각 별 생각 다했어 애들이 하는말 하나하나 내 욕일까 하는생각도 들고 이게 소문이 퍼져서 다른애들도 내 욕을 하고 난 거의 친구가 없었어 그러다가 어떤 일이 또 있었는데
1년이 지남 나는 나랑 초딩때 친한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그 애가 같이다니는 무리랑 나랑 같이다니게 해준다고 함 그래서 나는 그동안 걔랑 같이다녔음 그런데 이번에는 이간질 그런거 없이 잘 해야지 해서 잘 다니다가 또 싸움 이번 이유는 내가 애들이랑 같이 다니다가 특정한 한명이랑만 둘이서만 놀러가고 둘이서만 다닌다고 해서 그 무리에서 나랑 그 친구 둘이서 싸움
그리고 현재.. 이렇게 된거야 그래서 나랑 그 친구 둘이서만 다니는데 몇주? 지나니까 친구랑 나랑 싸운 무리들이랑 친해지고 나는 거의 혼자가 됬어.. 그리고 방학해서 지금 상태.. 아빠랑 살면 이사갈거라 전학을 갈 수 있어 근데 지금은 엄마랑 산다고 한 상태 엄마한테 얘기는 해봤지만 아직 전학은 생각해 본다고 하셨어 한달뒤에는 곧 개학해 나는 매우 전학가고 싶거든 내년에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이렇게 2년? 일을 쓰니까 엄청 길다..다들 조언이랑 댓글 부탁해 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좋은 조언좀 부탁해
++++++++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하나하나 다 다른 조언을 해줬는데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리고 부모님이랑 친구문제는 별개야 둘다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해서 글 올린거구 지금은 아직 아빠랑 살고있는데 아빠도 나름 행복하고 우리를 많이 사랑하는거 같긴해 엄마는 항상 챙겨주셨고 댓글보고 느낀게 지금도 엄마랑 있을때 엄마가 돈쓸때마다 내가 좀 눈치가 보여... 진짜 아빠랑 살아야하나.. 모르겠어 다시 엄마랑 산다고 한것도 얼마 안되서 다시 아빠랑 산다고 엄마한테 얘기하는 것도 죄송하고 이대로 그냥 가야하나 아직 모르겠어ㅜㅠ
나 진짜 힘들어서 고민이 있는데
나 진짜 힘들어서 고민이 있는데..
이거 익명성 맞지? 이런글 처음 써봐서 ㅎ
아주 긴데 진지하게 잘 읽어줘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갈게 음슴체로 써야하나?
나는 그냥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중학생임 근데 엄마 아빠가 이혼하기로 하고 한달 뒤에 이제 서류상으로 모르는 사람이 됨 나랑 내 동생은 엄마랑 살지 아빠랑 살지 생각해 보라하심 우리 엄마 아빠가 이혼하는 이유는 아빠가 예전부터 술을 드시고 엄마한테 막말하고 집안은 난장판에다가 아빠는 그 다음날 기억이 안나신다고 하심 근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결국 헤어지기로 하신거임 그래서 맨 처음에는 아빠가 너무 싫어서 엄마랑 살기로 고집했지만 엄마는 능력이 없다고 아빠랑 3개월 정도 살아보라고 하셨음 근데 아빠가 엄마가 없으니까 우리한테 매우 잘해주셨고 3개월이 거의 끝나갈쯤에 반성을 많이 하시고 우리한테는 술주정도 없고 술도 요즘 안드심 그리고 무뚝뚝 하셨는데 요즘은 아주 잘해주심 근데 맨 처음부터 아빠랑 살기 싫어서 이제 엄마랑 산다고 함. 아빠는 알겠다고 하고 한달뒤에 엄마랑 살라고 하심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젠 아빠가 싫지도 않음 아빠도 이제 정신차리고 살림도 다 하시고 잘 하심.
이게 고민이야 엄마랑 살까 아빠랑 살까 마음은 엄마가 더 좋지만 이젠 아빠가 그렇게 싫지않아 ㅎㅎ 아주 평범한 이혼 얘기같지? 근데 여기에 엎친데 덮치는 일이 있어
근데 나는 중학교 올라와서 1년에 한번씩 친구랑 싸우고 그 친구랑 쌩까게 됨. 이게 맨 처음 입학했을때 같이다니는 무리랑 싸움 싸우는 이유는 내가 같이다니는 무리 A B C 가 있다고 하자 그럼 이런 무리말고 다른무리에 있는 D가 있음 근데 D가 나한테 B가 좀 싫다고 함 근데 여자마음이랄까 어떤애 뒷담을 까면 걔가 싫어지거든 그래서 A한테 B욕을함 근데 A가 나보다 더 심하게 욕을함 그리고 B한테는 C욕을함 근데 B 랑 C랑 나랑 같은반인데 B도 C가 싫다고 그래서 한동안 같이 안다님 그러다가 나중엔 ABC셋이 친해져서 카톡으로 나랑 싸움 그래서 같이 안다님
이 일은 내 잘못이 맞아 내가 애들한테 이간질(?)비슷하게 애들욕을 한거같아 이땐 자살생각 별 생각 다했어 애들이 하는말 하나하나 내 욕일까 하는생각도 들고 이게 소문이 퍼져서 다른애들도 내 욕을 하고 난 거의 친구가 없었어 그러다가 어떤 일이 또 있었는데
1년이 지남 나는 나랑 초딩때 친한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그 애가 같이다니는 무리랑 나랑 같이다니게 해준다고 함 그래서 나는 그동안 걔랑 같이다녔음 그런데 이번에는 이간질 그런거 없이 잘 해야지 해서 잘 다니다가 또 싸움 이번 이유는 내가 애들이랑 같이 다니다가 특정한 한명이랑만 둘이서만 놀러가고 둘이서만 다닌다고 해서 그 무리에서 나랑 그 친구 둘이서 싸움
그리고 현재.. 이렇게 된거야 그래서 나랑 그 친구 둘이서만 다니는데 몇주? 지나니까 친구랑 나랑 싸운 무리들이랑 친해지고 나는 거의 혼자가 됬어.. 그리고 방학해서 지금 상태.. 아빠랑 살면 이사갈거라 전학을 갈 수 있어 근데 지금은 엄마랑 산다고 한 상태 엄마한테 얘기는 해봤지만 아직 전학은 생각해 본다고 하셨어 한달뒤에는 곧 개학해 나는 매우 전학가고 싶거든 내년에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이렇게 2년? 일을 쓰니까 엄청 길다..다들 조언이랑 댓글 부탁해 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좋은 조언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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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하나하나 다 다른 조언을 해줬는데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리고 부모님이랑 친구문제는 별개야 둘다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해서 글 올린거구 지금은 아직 아빠랑 살고있는데 아빠도 나름 행복하고 우리를 많이 사랑하는거 같긴해 엄마는 항상 챙겨주셨고 댓글보고 느낀게 지금도 엄마랑 있을때 엄마가 돈쓸때마다 내가 좀 눈치가 보여... 진짜 아빠랑 살아야하나.. 모르겠어 다시 엄마랑 산다고 한것도 얼마 안되서 다시 아빠랑 산다고 엄마한테 얘기하는 것도 죄송하고 이대로 그냥 가야하나 아직 모르겠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