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뿜을 가끔 보다가 네이트 판에서 결혼생활에 대한 가정사 얘기를 보게되어 와보게 됐습니다.
결혼하면 참 다양한 문제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제힘으로는 해결이 어려울거 같아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좋은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저는 결혼 1년차 유부남 입니다. 돌지나지 않은 어린 아들이 한명 있구요. 아내와는 남들보다는 조금 긴 연애로 결혼에 성공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사실 가끔 티격거리긴 해도 연애하면서부터 지금까지 크게 싸운적도 없을만큼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친정엄마 였어요. 사실 이런부분 때문에 어디에 말도 못하고 저희 부모님도 눈치만 보시고 잘 모르시는 내용입니다. 여기에라도 쓰니 꽉막힌 응어리가 좀 부셔지는거 같아요.
저희 집안은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집으로 아버지가 부동산업 및 건설업을 통해 조금 여유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아버지 회사에 직원으로 근무하고 차츰 경영에 대해서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장모님께서는 좋은대학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왜 위험한 건설사업에 종사하냐는 겁니다. 대기업 직원이나 안정된 공무원을 하라고 하십니다. 건설산업이 요즘 불황이긴 하지만 꾸준한 매출액과 안정적인 투자로 안정기를 갖고있는데 이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부도나거나 상황이 안좋아지면 여자한테 도움받아야 하는 운명취급을 합니다. 결혼전에는 안정된 수익이 있는 집에 시집보내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는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직업노선을 바꾸라는 강요를 받았고, 친인척들의 대기업 종사자에게 연봉으로 비교를 당했습니다.
구지 제 수익과 회사의 영업이익은 여기서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보통 대학동기들보단 조금더 편하게 살고 조금더 버는 편입니다. 젊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아파트와 차 모든것을 부모님이 도와주셨고, 용돈보태라고 며느리(제 아내)한테 가게도 차려줬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하고 잘살고 있는데 매일 와서 돈얘기를 꺼냅니다. '누구 남편은 집에 700준다더라 둘이서 1000번다더라 누구는 고위공무원이라 연금이 얼마라더라,,,,'
동일 나이는 아니지만 전문업계에서 과장급이 되면 저정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저는 아직 20대 후반입니다. 타건설회사에서 일좀 배우고 이제 아버지 회사에서 좀 배우려는데, 제 나이에 저정도의 수익을 집에 가져다 주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자신의 딸이 남자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는 등의 발언과, 다소 폭력적인 행동들과 언행, 저를 무시하고 우리집안이 상놈의 새끼들인 것 취급하는 것도 이제는 참는데 한계가 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절정으로 힘들게 했던건
'내가 저놈 자질이 저런줄 알고 결혼을 반대했던거야' 라는 말이었습니다. 사업하겠다는데 자신의 직업관과 맞지 않는다고 자질이라뇨 저는 이런말을 태어나서 처음들어봤습니다.
사실 공무원이 안정성은 있지만 제 적성에 맞지 않고, 대기업은 근속년수가 한계가 있다는 점을 대학때와 회사생활하면서 조사하고 느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조건에서 편하고 남부럽지않게 살고있지만 남들은 모르는 이 처가의 개입 어찌해야 할까요?
결혼한지 1년도 안 지났는데 새벽부터 찾아와서 키운값을 치르라고 하기도 하고, 돈얘기를 할때마다 너무 황당 합니다. 사실 이럴때마다 아내도 미안하다고 하고 자기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불쌍하기 까지 해요. 얼마나 민망하고 치부가 보이는거 같아 힘들겠어요. 사위한테도 이정도 인데 딸할테는 더 심한 말도 합니다. 자기 딸에게 마치 몸간수 못한 창녀가 결혼한 것처럼 욕을 해댑니다.
사실저는 모든 돈을 아내에게 맞기고 푼돈 조금 가지고 있거든요. 남같으면 인연을 끊고 공권력에 도움을 청하겠지만 아내에겐 소중한 엄마이다 보니 천륜을 끊을수가 없네요. 제가 나중에 장례도 치러드려야 하고 죽어서도 모시는 분인데 왜 저한테 이러실지 모르겠어요.
장모님의 잔인한 언행과 행동만 아니어도 다들 잘 지내고 행복할텐데 남들은 심지어 우리부모님도 모르는 제 아픔에 대해 여기 적어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모님이 악마같아요
네이버 뿜을 가끔 보다가 네이트 판에서 결혼생활에 대한 가정사 얘기를 보게되어 와보게 됐습니다.
결혼하면 참 다양한 문제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제힘으로는 해결이 어려울거 같아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좋은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저는 결혼 1년차 유부남 입니다. 돌지나지 않은 어린 아들이 한명 있구요. 아내와는 남들보다는 조금 긴 연애로 결혼에 성공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사실 가끔 티격거리긴 해도 연애하면서부터 지금까지 크게 싸운적도 없을만큼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친정엄마 였어요. 사실 이런부분 때문에 어디에 말도 못하고 저희 부모님도 눈치만 보시고 잘 모르시는 내용입니다. 여기에라도 쓰니 꽉막힌 응어리가 좀 부셔지는거 같아요.
저희 집안은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집으로 아버지가 부동산업 및 건설업을 통해 조금 여유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아버지 회사에 직원으로 근무하고 차츰 경영에 대해서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장모님께서는 좋은대학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왜 위험한 건설사업에 종사하냐는 겁니다. 대기업 직원이나 안정된 공무원을 하라고 하십니다. 건설산업이 요즘 불황이긴 하지만 꾸준한 매출액과 안정적인 투자로 안정기를 갖고있는데 이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부도나거나 상황이 안좋아지면 여자한테 도움받아야 하는 운명취급을 합니다. 결혼전에는 안정된 수익이 있는 집에 시집보내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는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직업노선을 바꾸라는 강요를 받았고, 친인척들의 대기업 종사자에게 연봉으로 비교를 당했습니다.
구지 제 수익과 회사의 영업이익은 여기서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보통 대학동기들보단 조금더 편하게 살고 조금더 버는 편입니다. 젊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아파트와 차 모든것을 부모님이 도와주셨고, 용돈보태라고 며느리(제 아내)한테 가게도 차려줬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하고 잘살고 있는데 매일 와서 돈얘기를 꺼냅니다. '누구 남편은 집에 700준다더라 둘이서 1000번다더라 누구는 고위공무원이라 연금이 얼마라더라,,,,'
동일 나이는 아니지만 전문업계에서 과장급이 되면 저정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저는 아직 20대 후반입니다. 타건설회사에서 일좀 배우고 이제 아버지 회사에서 좀 배우려는데, 제 나이에 저정도의 수익을 집에 가져다 주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자신의 딸이 남자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는 등의 발언과, 다소 폭력적인 행동들과 언행, 저를 무시하고 우리집안이 상놈의 새끼들인 것 취급하는 것도 이제는 참는데 한계가 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절정으로 힘들게 했던건
'내가 저놈 자질이 저런줄 알고 결혼을 반대했던거야' 라는 말이었습니다. 사업하겠다는데 자신의 직업관과 맞지 않는다고 자질이라뇨 저는 이런말을 태어나서 처음들어봤습니다.
사실 공무원이 안정성은 있지만 제 적성에 맞지 않고, 대기업은 근속년수가 한계가 있다는 점을 대학때와 회사생활하면서 조사하고 느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조건에서 편하고 남부럽지않게 살고있지만 남들은 모르는 이 처가의 개입 어찌해야 할까요?
결혼한지 1년도 안 지났는데 새벽부터 찾아와서 키운값을 치르라고 하기도 하고, 돈얘기를 할때마다 너무 황당 합니다. 사실 이럴때마다 아내도 미안하다고 하고 자기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불쌍하기 까지 해요. 얼마나 민망하고 치부가 보이는거 같아 힘들겠어요. 사위한테도 이정도 인데 딸할테는 더 심한 말도 합니다. 자기 딸에게 마치 몸간수 못한 창녀가 결혼한 것처럼 욕을 해댑니다.
사실저는 모든 돈을 아내에게 맞기고 푼돈 조금 가지고 있거든요. 남같으면 인연을 끊고 공권력에 도움을 청하겠지만 아내에겐 소중한 엄마이다 보니 천륜을 끊을수가 없네요. 제가 나중에 장례도 치러드려야 하고 죽어서도 모시는 분인데 왜 저한테 이러실지 모르겠어요.
장모님의 잔인한 언행과 행동만 아니어도 다들 잘 지내고 행복할텐데 남들은 심지어 우리부모님도 모르는 제 아픔에 대해 여기 적어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