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친건가요?

고성희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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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 아무도 없습니다...부모 형제 친구도 아무도 없어요...소주한잔 하면서 편하게 이야기 할수있는 친구도 단한명도 없습니다...사랑을 못받고 자란 탓일까요 주는법도 모르겠고 모두가 저한테 이유가 있어서 다가오는 그런 사람들밖에 없더라구요 남자고 여자고...오늘 참 우울하고 술한잔 생각나서 혼자 캔맥주 4개마시고 그냥 적어봅니다 아무도 안보겠지만ㅋㅋ자꾸 드는 생각이 왜 내옆에는 아무도 없을까 왜 난 사랑받지 못하는걸까 그리고 항상 같은 제자리...이럴려고 테어난게 아닐텐데 날 낳아주신분은 날 왜 낳았는지 이렇게 살라고 낳았는지 책임지지도 못할꺼면서 왜 낳았는지 그냥 누가 나좀 죽여줬으면 죽는게 겁이나 그냥 나좀 고통없이 죽여줬으면...내가 죽어도 날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젠 사는게 너무 지치네요 혼자여도 씩씩했는데 사는게 너무 지치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