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고 급하게 쓰다보니 오타가 혹시 나면 이해해주세요
음슴체도 그냥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재주가 없어서ㅠㅠ속상해서 그냥 속마음 다 써볼랍니다....ㅠㅠ
(그리고 뭐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두~페북에 불펌은 하지 말아주세요
가족이 볼수도있어서ㅠㅠ)
이해가 안간다..
당연 아빠들은 딸바보고 엄마들은 아들 바보라는 말도 있다는거 알지만 우리집은 너무 불합리함.
엄마가 너~~~~~~무 편애하고 아들만 사랑함.
집안 어렵다해서 딸은 20살 넘어서 알바 안해본게없고 용돈도 받아본적 없음.
오히려 엄마쪽에서 돈 내놓으라고 함.
처음 수능끝나고 호텔 알바 뼈빠지게 해서 번 50만원 그거를 집 어려우니깐 내놓으라곸ㅋㅋㅋㅋㅋ빌려달라고도 아님ㅋㅋㅋㅋㅋㅋ내놓으라해서 뺏어감ㅋㅋㅋㅋ
다시 언제 줄거냐니깐 그럼 너 낳아주고 길러준돈 내놓으라함
딸은 고등학교때도 집안어렵다고 엄마라는 사람이 고등학교 안다니면 안되냐는말 시전에
알바하라고 그래서 진짜 고1때 알바한다고
야자 빼는거땜에 담임선생님한테 전화오니깐 빈말로 한거라고 아니라고 발뺌하고 나 어이없게 만듬ㅋㅋㅋㅋㅋㅋ
글고 솔직히 엄마라는 사람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나 초딩때는 사람 만나러 다니느냐고 내 학예회 운동회 한번 제대로 와서 끝까지 있어준적이 없음
잠깐 얼굴 비추고 가거나 안 옴.
중고등학교 졸업식도 안 옴.
일땜에 바쁘고 피곤하다고
내가 초딩때 머리를 매일 감아야하는 것도
매일 옷을 갈아 입어야된다는 것도 누가 가르쳐 준적이 없어서 거지꼴을 하고 다니니깐 친구들이 날 싫어하고 그래서 왕따도 당하고 괴로워했을때도 이해해줄 생각 엄마아빠는 못함ㅋㅋㅋㅋㅋㅋ
자기땐 학교 잘만 다녔는데 너는 왜 그러냐고만 함.
그러고서는 중고딩때는 또 엄마라는 분께서 일하다 불쌍하다고 밥 주면서 알게된 노숙자 아저씨 불쌍하다고 거의 7년가까이를 한집에서 살다싶이했음ㅋㅋㅋㅋㅋ
그 노숙자 아저씨 불쌍하다고 겨울에는 패딩도 사주더라~?
난 패딩도 하나 없이 아빠가 어디서 얻어온 노스패딩같은거 안에 자크로 붙여입는
내피같은거?? 입고 다니는데 관심도 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그렇게 엄마라는 사람이 나한테 섭섭하게 했었어도
이제 나도 나이도 먹고
엄마란 사람도 외할머니한테 사랑을 잘 받지 못했었어서 그런가보다.
낳아준거만으로라도 감사하자 생각하고 살려고했는데
진심..ㅋㅋㅋㅋㅋㅋㅋ
친오빠라는 사람만 개~편애함.
오늘 싸운것도 그 것 때문이었는데
난 그렇게 돈 아껴가고 가족위해서 희생해도 오빠는 지 사고싶은거 다사고 왕자처럼 사심.
아이폰3,5,7 주기적으로 바꿔주시고
30대인데 백수임 하는거없음
공부만 잘해서 (그렇다고 뭐 엄청 잘하는것도 아님)
대학원까지도 갔는데 뭐하는거 없음
대학원 다니기전에는 잠깐 일 해보겠다면서 정장을 사야겠다 하더니 (오빠가 뚱뚱함)
기성복 맞는게 없다고 맞춤정장 70만원짜리를 엄카로 긁음.
근데 엄마는 뭐라안함. 내가 했음 난리 쳤겠짘ㅋㅋㅋㅋㅋ
대학원가더니 노트북이 필요하다면서 맥북 150만원짜리 사 질러댐
스타벅스 vip임
항상 스타벅스에서 원두커피콩 사서 집에서 직접 갈아서 원두커피 우려서 드심.
블루투스 이어폰도 얼마안하는 거라면서 16만원짜리 삼.
몸은 또 건장한데 병이 조금 있어서
주기적으로 피검사 뇌파검사도 대학병원에서 받으심.
책은 또 얼마나 사대는지
한권에 만원부터 시작해서 오만원나가는 책들이 지방구석을 넘어 거실까지 자리를 잔뜩 차지함
근데 엄마는 뭐라안함ㅋㅋㅋㅋㅋ공부 잘하는 아들이고 자기가 애지중지하는 아들이니깐~
거기다가는 몇달전에는 오빠가 여자친구도 하나 못만든다고 차도 새걸로 사주심??ㅋㅋㅋㅋㅋ집 어려우시다면서요~??
말로는 뭐 오빠는 너랑 다르게 밝지도못하고 살짝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그러는거다 뭐 이런말로 포장하는데
결국 엄마 논리는
오빠는 아픈손가락이고 딸은 육손이나 다름없는 있어봤자 필요 없는 존재처럼 여기는거 아님??
아들은 자기가 말하면 죽는 시늉까지도 하는 착한 아들인데 넌 아니라서 싫다는 식으로 말 함.
내가 항상 집에서 희생해도 알아주는것도 없고~
오히려 당연하게 생각함..^^
그리고
요즘은 엄마가 일은 그만두고 집에 있더니
계속 나한테 집에서 볼때마다 시비를 검..
왜 오빠한테는 그런 소리 못하면서 나한테만 그러는지..
운동도 왜 안하냐 뚱뚱하다 살빼라
취업언제할거냐 돈을 벌어와라
너 시집가기전에 미리 돈을 받아놔야겠다 오빠는 어짜피 나 모시고 살거니깐 너한텐 미리 받아놔야지.
너는 남자친구 만나는데에만 신경쓰는거 같다 남자친구 번호줘봐라 전화해서 못만나게 해야겠다
이런말들도 요즘 들으면서 나도 진짜 화가 엄청 났었는데 그냥 다 참고... 싸우고 싶지않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결국 오늘 사건이 터짐.
내가 오늘 휴학계 내고 취업알아보려고 간다니깐 또 엄마 잔소리 시작됨
참고로 휴학하고 취업하기로했던거 엄마랑 몇주전에 한시간 넘게 이야기도 했었고 엄마도 동의했던 내용이었음
근데 갑자기 딴소리 하는거임
왜 휴학을하냐고
그냥 다니라고
아닠ㅋㅋㅋㅋㅋㅋ자기가 돈벌어오라면서욬ㅋㅋㅋㅋㅋ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나서
얘기했지 않냐고 엄마 치매냐고 하니깐
엄마한테~치매라고 그랬다고 빼엑~!!!!
그래. 솔직히 엄마한테 치매냐고 말한거는 내가 잘못임 근데 그동안 난 엄마한테 쌓인게 많았었음.
글고 분명 이야기도 했던건데 딴소리 하니깐 어이가 없었고 곱게 말이 안나갔음.
정말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내 입에서 말이 곱게 나갈래야 나갈 수가 없었음
그래서 결국 나도 터져서 그동안 억울하고 섭섭했던거 속사포로 말함.
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그렇게 너한테 못해줬냐 너한테는 내가 그래 엄마도 아니지 하면서 내 화장대 다 부시고 소리지르고 난동핌ㅋㅋㅋㅋㅋㅋㄱ아주 개판이 따로 없었음.
옛날부터 엄마가 고집쎄고 자기맘대로에 이상하다는건 알았지만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와..인생살면서 이런 경험을 내가 다해보는구나 싶었음
엄마가 너무 난동을 피우고 깨부시니깐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그만하라고 빌면서 말리고
결국 엄마 하는소리
딸이니깐 걱정되서 하는 소리들이다.
기억 안난다.
내가 언제 그랬냐.
농담으로 그랬겠지.
난 그렇게 안 살았다.
널 이해할 수가 없다.
부모는 그럴수 있지만 넌 그러면 안되는거다.
그럼 엄마가 그런말도 못하냐
오빠랑 왜 비교를 하냐
비교하는거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노답~꼰대마인드 대애박~진심 목울대까지 그게 바로 꼰대마인드아닌가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또 엄마가 난동피울거같아서 겨우 참음..
걍 답이 없음..그냥 내가 이 집을 나가는게 답임
오빠 아빠 다 집합시켜놓고는 앞뒤전후 상황은 다 빼고
내가 갑자기 치매걸렸다고 했다고 순식간에 싸이코패스 불효자 호루라기로 만듬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는 오빠탓함ㅋㅋㅋㅋ
너가 제대로 안하고 다니니깐 쟤가 저러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빠한테도 화가 났던게 맞지만
그런 오빠를 가운데서 공평하게 대우해주지않고 했던 엄마한테 기분이 나빴던건데
한순간에 내가 또 오빠 욕한 사람 만듬
ㅋㅋㅋㅋㅋㅋ결국 다 자기편 만드는거지
아빠는 쟤는 항상 지가 받은게 없다고 섭섭하다는 소리만 한다고 그 소리 열번도 더들었다 그러곸ㅋㅋㅋㅋㅋ
우와..결국 오늘을 통해
그래..!!인생은 혼자지. 가족이고뭐고 다 필요없지
기대를 하지 말아야 겠다 하고 깨달음
자기들이 못해준거에 대해서는 전혀~인정하지도 않고 못해준게 뭐냐고 라고만 하다니..놀라워라~
나만 걍 부모한테 대드는 나쁜년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결정적으로 소름 돋았던건
그렇게 좀 서로 진정되고 끝나가는줄 알았더니
(밖에 나가있고 싶었는데 밖도 못나가게함. 그냥 자식이 자기 소유물인듯)
내 방에 들어와서는
나와서 밥을 먹으라함
먹고싶지 않다고 계속 함.
그랬더니 갑자기 밥을 들고와서는 내 얼굴에 들이밀고
먹으라면 먹어!?!!
이러심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난 진짜로 이제 소름이 돋고 무서워지기 시작함..
엄마한테 분명 싸운거에 미안한 마음도 그전에는 있었는데
밥을 안먹겠다는데 억지로 먹으라고 죽일듯이 또 깽판을 치려고하다니 진짜 뭐지???싸이콘가???
아 이 사람은 진짜 자식을 소유물처럼 여기는구나
무섭다 싶었음..그래서 결국 밥도 억지로 보는 앞에서 먹음...
지금은 방에 들어와서 몰래 조용히 폰하면서 고시텔이랑 취업할 곳 알아보고있음.
조용히 돈모으고 알아봐서 연 끊을까 하는데..
사실 디게 무서움...나름 일탈없이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춘기 가출청소년이 된 느낌인거 같고....
나 잘하는거 맞는걸까...싶다......
제발 조언좀 누가 해주세요...........
엄마한테 아들은 왕자 딸은 하녀
음슴체도 그냥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재주가 없어서ㅠㅠ속상해서 그냥 속마음 다 써볼랍니다....ㅠㅠ
(그리고 뭐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두~페북에 불펌은 하지 말아주세요
가족이 볼수도있어서ㅠㅠ)
이해가 안간다..
당연 아빠들은 딸바보고 엄마들은 아들 바보라는 말도 있다는거 알지만 우리집은 너무 불합리함.
엄마가 너~~~~~~무 편애하고 아들만 사랑함.
집안 어렵다해서 딸은 20살 넘어서 알바 안해본게없고 용돈도 받아본적 없음.
오히려 엄마쪽에서 돈 내놓으라고 함.
처음 수능끝나고 호텔 알바 뼈빠지게 해서 번 50만원 그거를 집 어려우니깐 내놓으라곸ㅋㅋㅋㅋㅋ빌려달라고도 아님ㅋㅋㅋㅋㅋㅋ내놓으라해서 뺏어감ㅋㅋㅋㅋ
다시 언제 줄거냐니깐 그럼 너 낳아주고 길러준돈 내놓으라함
딸은 고등학교때도 집안어렵다고 엄마라는 사람이 고등학교 안다니면 안되냐는말 시전에
알바하라고 그래서 진짜 고1때 알바한다고
야자 빼는거땜에 담임선생님한테 전화오니깐 빈말로 한거라고 아니라고 발뺌하고 나 어이없게 만듬ㅋㅋㅋㅋㅋㅋ
글고 솔직히 엄마라는 사람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나 초딩때는 사람 만나러 다니느냐고 내 학예회 운동회 한번 제대로 와서 끝까지 있어준적이 없음
잠깐 얼굴 비추고 가거나 안 옴.
중고등학교 졸업식도 안 옴.
일땜에 바쁘고 피곤하다고
내가 초딩때 머리를 매일 감아야하는 것도
매일 옷을 갈아 입어야된다는 것도 누가 가르쳐 준적이 없어서 거지꼴을 하고 다니니깐 친구들이 날 싫어하고 그래서 왕따도 당하고 괴로워했을때도 이해해줄 생각 엄마아빠는 못함ㅋㅋㅋㅋㅋㅋ
자기땐 학교 잘만 다녔는데 너는 왜 그러냐고만 함.
그러고서는 중고딩때는 또 엄마라는 분께서 일하다 불쌍하다고 밥 주면서 알게된 노숙자 아저씨 불쌍하다고 거의 7년가까이를 한집에서 살다싶이했음ㅋㅋㅋㅋㅋ
그 노숙자 아저씨 불쌍하다고 겨울에는 패딩도 사주더라~?
난 패딩도 하나 없이 아빠가 어디서 얻어온 노스패딩같은거 안에 자크로 붙여입는
내피같은거?? 입고 다니는데 관심도 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그렇게 엄마라는 사람이 나한테 섭섭하게 했었어도
이제 나도 나이도 먹고
엄마란 사람도 외할머니한테 사랑을 잘 받지 못했었어서 그런가보다.
낳아준거만으로라도 감사하자 생각하고 살려고했는데
진심..ㅋㅋㅋㅋㅋㅋㅋ
친오빠라는 사람만 개~편애함.
오늘 싸운것도 그 것 때문이었는데
난 그렇게 돈 아껴가고 가족위해서 희생해도 오빠는 지 사고싶은거 다사고 왕자처럼 사심.
아이폰3,5,7 주기적으로 바꿔주시고
30대인데 백수임 하는거없음
공부만 잘해서 (그렇다고 뭐 엄청 잘하는것도 아님)
대학원까지도 갔는데 뭐하는거 없음
대학원 다니기전에는 잠깐 일 해보겠다면서 정장을 사야겠다 하더니 (오빠가 뚱뚱함)
기성복 맞는게 없다고 맞춤정장 70만원짜리를 엄카로 긁음.
근데 엄마는 뭐라안함. 내가 했음 난리 쳤겠짘ㅋㅋㅋㅋㅋ
대학원가더니 노트북이 필요하다면서 맥북 150만원짜리 사 질러댐
스타벅스 vip임
항상 스타벅스에서 원두커피콩 사서 집에서 직접 갈아서 원두커피 우려서 드심.
블루투스 이어폰도 얼마안하는 거라면서 16만원짜리 삼.
몸은 또 건장한데 병이 조금 있어서
주기적으로 피검사 뇌파검사도 대학병원에서 받으심.
책은 또 얼마나 사대는지
한권에 만원부터 시작해서 오만원나가는 책들이 지방구석을 넘어 거실까지 자리를 잔뜩 차지함
근데 엄마는 뭐라안함ㅋㅋㅋㅋㅋ공부 잘하는 아들이고 자기가 애지중지하는 아들이니깐~
거기다가는 몇달전에는 오빠가 여자친구도 하나 못만든다고 차도 새걸로 사주심??ㅋㅋㅋㅋㅋ집 어려우시다면서요~??
말로는 뭐 오빠는 너랑 다르게 밝지도못하고 살짝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그러는거다 뭐 이런말로 포장하는데
결국 엄마 논리는
오빠는 아픈손가락이고 딸은 육손이나 다름없는 있어봤자 필요 없는 존재처럼 여기는거 아님??
아들은 자기가 말하면 죽는 시늉까지도 하는 착한 아들인데 넌 아니라서 싫다는 식으로 말 함.
내가 항상 집에서 희생해도 알아주는것도 없고~
오히려 당연하게 생각함..^^
그리고
요즘은 엄마가 일은 그만두고 집에 있더니
계속 나한테 집에서 볼때마다 시비를 검..
왜 오빠한테는 그런 소리 못하면서 나한테만 그러는지..
운동도 왜 안하냐 뚱뚱하다 살빼라
취업언제할거냐 돈을 벌어와라
너 시집가기전에 미리 돈을 받아놔야겠다 오빠는 어짜피 나 모시고 살거니깐 너한텐 미리 받아놔야지.
너는 남자친구 만나는데에만 신경쓰는거 같다 남자친구 번호줘봐라 전화해서 못만나게 해야겠다
이런말들도 요즘 들으면서 나도 진짜 화가 엄청 났었는데 그냥 다 참고... 싸우고 싶지않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결국 오늘 사건이 터짐.
내가 오늘 휴학계 내고 취업알아보려고 간다니깐 또 엄마 잔소리 시작됨
참고로 휴학하고 취업하기로했던거 엄마랑 몇주전에 한시간 넘게 이야기도 했었고 엄마도 동의했던 내용이었음
근데 갑자기 딴소리 하는거임
왜 휴학을하냐고
그냥 다니라고
아닠ㅋㅋㅋㅋㅋㅋ자기가 돈벌어오라면서욬ㅋㅋㅋㅋㅋ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나서
얘기했지 않냐고 엄마 치매냐고 하니깐
엄마한테~치매라고 그랬다고 빼엑~!!!!
그래. 솔직히 엄마한테 치매냐고 말한거는 내가 잘못임 근데 그동안 난 엄마한테 쌓인게 많았었음.
글고 분명 이야기도 했던건데 딴소리 하니깐 어이가 없었고 곱게 말이 안나갔음.
정말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내 입에서 말이 곱게 나갈래야 나갈 수가 없었음
그래서 결국 나도 터져서 그동안 억울하고 섭섭했던거 속사포로 말함.
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그렇게 너한테 못해줬냐 너한테는 내가 그래 엄마도 아니지 하면서 내 화장대 다 부시고 소리지르고 난동핌ㅋㅋㅋㅋㅋㅋㄱ아주 개판이 따로 없었음.
옛날부터 엄마가 고집쎄고 자기맘대로에 이상하다는건 알았지만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와..인생살면서 이런 경험을 내가 다해보는구나 싶었음
엄마가 너무 난동을 피우고 깨부시니깐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그만하라고 빌면서 말리고
결국 엄마 하는소리
딸이니깐 걱정되서 하는 소리들이다.
기억 안난다.
내가 언제 그랬냐.
농담으로 그랬겠지.
난 그렇게 안 살았다.
널 이해할 수가 없다.
부모는 그럴수 있지만 넌 그러면 안되는거다.
그럼 엄마가 그런말도 못하냐
오빠랑 왜 비교를 하냐
비교하는거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노답~꼰대마인드 대애박~진심 목울대까지 그게 바로 꼰대마인드아닌가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또 엄마가 난동피울거같아서 겨우 참음..
걍 답이 없음..그냥 내가 이 집을 나가는게 답임
오빠 아빠 다 집합시켜놓고는 앞뒤전후 상황은 다 빼고
내가 갑자기 치매걸렸다고 했다고 순식간에 싸이코패스 불효자 호루라기로 만듬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는 오빠탓함ㅋㅋㅋㅋ
너가 제대로 안하고 다니니깐 쟤가 저러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빠한테도 화가 났던게 맞지만
그런 오빠를 가운데서 공평하게 대우해주지않고 했던 엄마한테 기분이 나빴던건데
한순간에 내가 또 오빠 욕한 사람 만듬
ㅋㅋㅋㅋㅋㅋ결국 다 자기편 만드는거지
아빠는 쟤는 항상 지가 받은게 없다고 섭섭하다는 소리만 한다고 그 소리 열번도 더들었다 그러곸ㅋㅋㅋㅋㅋ
우와..결국 오늘을 통해
그래..!!인생은 혼자지. 가족이고뭐고 다 필요없지
기대를 하지 말아야 겠다 하고 깨달음
자기들이 못해준거에 대해서는 전혀~인정하지도 않고 못해준게 뭐냐고 라고만 하다니..놀라워라~
나만 걍 부모한테 대드는 나쁜년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결정적으로 소름 돋았던건
그렇게 좀 서로 진정되고 끝나가는줄 알았더니
(밖에 나가있고 싶었는데 밖도 못나가게함. 그냥 자식이 자기 소유물인듯)
내 방에 들어와서는
나와서 밥을 먹으라함
먹고싶지 않다고 계속 함.
그랬더니 갑자기 밥을 들고와서는 내 얼굴에 들이밀고
먹으라면 먹어!?!!
이러심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난 진짜로 이제 소름이 돋고 무서워지기 시작함..
엄마한테 분명 싸운거에 미안한 마음도 그전에는 있었는데
밥을 안먹겠다는데 억지로 먹으라고 죽일듯이 또 깽판을 치려고하다니 진짜 뭐지???싸이콘가???
아 이 사람은 진짜 자식을 소유물처럼 여기는구나
무섭다 싶었음..그래서 결국 밥도 억지로 보는 앞에서 먹음...
지금은 방에 들어와서 몰래 조용히 폰하면서 고시텔이랑 취업할 곳 알아보고있음.
조용히 돈모으고 알아봐서 연 끊을까 하는데..
사실 디게 무서움...나름 일탈없이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춘기 가출청소년이 된 느낌인거 같고....
나 잘하는거 맞는걸까...싶다......
제발 조언좀 누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