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ㅇㅇ2017.07.29
조회208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상담 업무를 하는데요

일도 일이지만 사람들과의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 힘든거 알고 있었고 사람들 짜증 다 받아줄 수 있습니다.

말투에서 짜증이 있거나 저한테 짜증 내시는 분들 많아요 그래도 끊고 혼잣말도 뭐라고 하고 끝입니다

제가 사회 생활 하면서 젤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직장 사람들과의 관계 입니다

아니.. 한사람 때문에요

그 사람은 저보다 10살이 더 많구요 말도 엄청 많습니다.

솔직히 연예인들 말 많이 하는 분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직업이니 그럴 수 있지만

10살 많은 이 사람은 일 할때 통화하는 사람과는 말을 많이 안합니다

그냥 듣고 다른데로 연결해주면 끝.. 그러다 그 전화가 또 다른 사람들한테 오면 그 사람은 짜증내거나 버럭 합니다.

일 할때는 별로 말이 없는데 가끔씩 일하면서 개인적인 얘기 할 때가 있잖아요

그럼 본인한테 얘기 안한건데 혼자 웃고 대답하고. . 또 누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몸을 귀울이고 있습니다. 누가 무슨 얘기를 해야 되는지 다~~ 들어야 되나봐요

일을 열심히 하냐구요..? 그것도 아닙니다. 남들 전화 4통 5통 받을 때 한통.. 많이 받으면 두통 입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전화 안받는거에 대해서 뭐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해서 들으면 괜찮죠.. 나한테만 이런다 누구도 그렇게 했는데.. 이러고

우리가 기억도 못하는 일에 메모를 예전에 다 해놓고 그거에 대해 말합니다

제가 옆자리에 앉아 있는데요..

웃음소리도 특이하고 중요한건 말하는 목소리가 엄청 큽니다. 거기에 좀 짜증이 섞이면서 큰 목소리? 좀 그래요..

제가 몇년동안 버티고 속으로 무시하고 해봤는데 참.. 반복되고 하다보니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더 힘든게 있어요.. 지치기도 하고..

자리를 옮길려고 해도 바로 옆자리는 아니고 그 옆자리 입니다. 가운데 한명이 더 있는거죠..

동생이라면 동생이니깐 그러려니 하는데 10살이나 많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