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은 꼭 하고싶었어

연이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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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냉정하구나 어쩜 한번을 ..안하니

 

실수라도 술김에라도  어쩜 단한번도없니

 

난 아직도 너가 돌아올 이유들만 말도안되게 생각하는데

 

 돌아오지 않을 널 누구보다도 잘아는데

 

아직도 난 아파 너가 너무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다른 누굴만나도 제대로 만나지지못해 노력해도 잘안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 가벼운 사람들이고 진심이없더라

 

어쩔때는 그래 나좋다는 남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내가 머가 부족해서

 

했다가도 다 부질없는 걸 알면 또 한없이 힘들어져 내가

 

하루에서 몇번씩 수백번씩 니 카톡만 보고 또 보고 너사진보고 상태 메세지 또 바꼈는지

 

하루에도 진짜 몇십번을 눌러보고 차단해보고 다시 해제하고

 

그래도 나 정말 잘 참고있어 가끔 술먹고 문자는 보냈지만 전화는.. 그건 정말

 

용기가 안나더라.. 어떤 말을 할지가 아니라 .. 안받을꺼 아니깐

 

분명 수신차단했을테니깐 나만 또 바보되기 싫어서 더 상처받기싫어서...

 

헤어진지 한달째 될때였나 .. 내 걱정은 하는거같다고 타지에서 혼자 많이 외로울테니깐

 

너 사촌여동생한테 가끔 나 만나서 밥도먹고 같이 영화도보고 하라고 했다고...

 

언니 걱정되면 다시 만나라는 동생말에 그건아니라고 끝난건 끝난거라고...

 

그냥.. 걱정..일뿐

 

벌써 시간이 흘러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도 난 여전히 그때 그시간에

 

머물러있는데 넌 참 많이도 변했더라 잘지내는거같고

 

벌써 누군가가 생겨서 나같은건 잊고 행복해 지낼지도 모르지만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날 얼마나 사랑해줬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너인데..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변할수있었는지 말도안되는 이유로 넌 내가 싫다고

 

더는 그런 날 보기싫다고했지만 그건 핑계였잖아 헤어지기 몇달전부터

 

넌 준비하고있었잖아 기회만 엿보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기를 기다렸던거잖아

 

그러니깐 그렇게 쉽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알겠다고 잘지내라고 한마디만 하고

 

냉정하게 내손 뿌리치면서 떠났잖아 그 후론 단 한번도 찾지도 않았잖아..

 

넌 날 너무 사랑해서 너가 줄수 있는 모든 사랑을 나에게줘서 그래서 넌 후회없다고

 

미련없다고 했지 ... 나도 그래도 너만큼 나도 널 정말 사랑하고 후회없이 다줬는데..

 

그런데 왜 난 널 잊지를 못하고 보내지못하고 계속 잡고만있는걸까..

 

진짜 미련하고 바보 등신같다 내가

 

나 진짜 잊고싶은데 보고싶은데 정말 행복해지고싶은데 잘살아가고 이겨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