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땅싸움

hajahahahahaha2017.07.29
조회771

이틀전에 있던일 써 봅니다

저는 시골에서 아빠와 1년차나는 여동생과 살고있는 15살 여학생입니다

어제 빨래를 걷고있는데 아빠가 와서 말씀을 하더군요
'너 없을때 아빠가 옆에 있는 밭 주인때문에 욕하면서 싸웠다'

...

잠시동안 전 말이없었어요 아빠가 욕하는걸 거의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욕을 했데요 미친ㅅㄲ ㄸㄹㅇ 이런거 말고 ㅅㅂ ㄱㅅㄲ 염ㅂ 이런거요

왜그랬냐고 물어봤는데 저희 땅 안에 있는 나무를 잘랐는데 그것도 기분이 이상한데 배고난후 저희 땅안에 밴 가지를 던져놓았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아빠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정중하게 치워달라고 했데요 그런데 안치웠습니다 오전에 밴걸 2시가 되서도 안치웠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밭에 계속 있었데요 이번에도 정중하게 치워달라고 했는데...

돌아오는 것 자기땅이라고 우기면서 아빠를 노려보았다는 겁니다 아빠도 점점화가 나서

'저희땅이니 치워주십시요! 저희 집 나무인데 왜 베었습니까? 최소한 밭에 그늘지고 저희도 필요없는 것이여서 여기까진 이해합니다!!! 근데 왜 저희 땅에 벤 나무를 던져놓았습니까!!!'

이러니까

욕을하면서 우리땅인데 뭐라는 거냐 하면서 온갖욕을 하는 겁니다.

그쪽 밭이랑 저희집 사이에 수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이사온지 이제1년6개월 됬고요 저희가 더 잘알것 아닙니까 그래서 아빠돛똑갔이 욕을 했습니다.

같이 욕한것은 잘못이 있죠 그런데, 욕한사람이 땅 주인도 아니고 땅 주인 사촌이란겁니다 주인이 더 잘 알지 지가 더 잘 아냐?

저도 어이가 없어서 이글 쓰네요 만약에 이런일이 생기면,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