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를 시댁식구들과 보내자고 저에게 묻지도않고 이미 시댁에서 숙소를 잡았습니다. 거의 통보죠 저희에게 7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아기때문에 멀리는 못가고 집근처 펜션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집에서 15분거리입니다. 시댁식구들 (시누 시동생 시이모 등등등 10명넘음) 거기다가 돌쟁이 아기도 같이갑니다. 저희 아가가 잠투정도 심해서 가기전부터 조금 걱정이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요새 이앓이에 밤에 일어나서 울기도 웁니다. 제가 모유수유중이라.. 방이 있다고는 하는데 시간마다 수유를 해야하는데 사실 조금 불편하기도하고요 모유수유중인데 여행가기 전날 생리를 하네요 ... 안그래도 양많고 생리통도 하는데.. 수유중이라 약도 못먹고 진짜 총체적난국이예요 밤에 오버나이트로 몇번씩 갈아야하는데 그것도 사실 불편하고.. 여튼 집 근처라서 제가 아기랑 저랑은 집에서 자겠다고 했습니다. 잠만 집에서 자겠다고 했는데 남편은 기분이 나쁜가봐요 가서 아기챙기랴 식사준비하랴 거기다가 생리통까지.. 아 진짜 가기전부터 짜증나네요1584
시댁과 1박2일휴가 .. 집에서 자겠다는데 잘못한건가요?
저희에게 7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아기때문에 멀리는 못가고 집근처 펜션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집에서 15분거리입니다.
시댁식구들 (시누 시동생 시이모 등등등 10명넘음)
거기다가 돌쟁이 아기도 같이갑니다.
저희 아가가 잠투정도 심해서 가기전부터 조금 걱정이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요새 이앓이에 밤에 일어나서 울기도 웁니다.
제가 모유수유중이라.. 방이 있다고는 하는데 시간마다 수유를 해야하는데 사실 조금 불편하기도하고요
모유수유중인데 여행가기 전날 생리를 하네요 ...
안그래도 양많고 생리통도 하는데.. 수유중이라 약도 못먹고 진짜 총체적난국이예요
밤에 오버나이트로 몇번씩 갈아야하는데 그것도 사실 불편하고..
여튼 집 근처라서 제가 아기랑 저랑은 집에서 자겠다고 했습니다.
잠만 집에서 자겠다고 했는데 남편은 기분이 나쁜가봐요
가서 아기챙기랴 식사준비하랴 거기다가 생리통까지..
아 진짜 가기전부터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