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랑 정말 남들 몰래 만나고 있어요.
한 때 제 담임 선생님이셨고
저는 19살인 여고생 이에요. 선생님이랑은 10살 조금 넘게 차이 나요.
이러면 안된다는거 잘 알지만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선생님이 결혼을 빨리 해서 애도 있어요.
언제부터 정이 들어 좋아지고 깊어진건진 모르겠지만.
선생님이랑 친구들 몰래 급식도 같이 먹고 수업 끝나면 쉬는시간에 몰래 만나고.
야자를 안 하는데 같이 나와서 항상 데려다 주고
제가 가기 싫다고 징징대면 카페 갈까? 하면서도 학교 사람들이 보면 안된다고 선생님도 그러고 싶은데 누가 보기라도 하면 큰일나니까. 참는다고 그러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카톡도 오고. 카톡은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하고
전화도 이번주는 하루도 안빠지고 한거같아요.
처음엔 선생님 싫어했었고 시간이 좀 지나고 좋아지고 원래도 편한사이였으니까 더 가까워지고 제자로서 선생님이 담임이였으니까 아끼고 이뻐하는걸로 단순히 생각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니였어요.
지금 방학이라서 보충수업 하고 있는데
저는 안나가고 집에 있어요.
선생님은 수업하러 학교 나가는데 4교시 끝나면 선생님한테
전화와서 저랑 같이 밥먹으러 가요. 밥 같이 먹고 카페 갔다가 선생님 오후 수업 있어서 다시 학교 가고 항상 아쉬워했어요. 오후수업 없으면 너랑 계속 놀려 했는데 이러고.
그저께도 선생님이랑 밥 먹고 드라이브 했어요.
원래 손을 매일 잡는데
그저께는 제 왼손은 쌤꺼래요. 옆자리 타면 제 손 가져가고 폰 만지고 있어도 손 낚아채가고 항상 깍지껴요.
그러면서 맨날 왼손만 잡으니까 오른손도 줘 보라고 그러고. 계속 손잡고 가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나 이러다 진짜로 너가 좋아지면 어쩌냐. 이런거에요. 듣고 정말 멍했어요. 너랑 내가 지금 이렇게 놀고 있는거 학교 사람 누군가가 알기라도 하면 엄청나겠다는 말도 하고
연애한다는 말이라도 나오면 정말 큰일이라고 그러고
저도 선생님이랑 이러는게 그냥 남들하곤 다르구나 생각만 하다가 정상적인 관계는 아닌것 같다 생각이 들긴했는데 선생님도 저랑 정상적인건 아닌것 같으니까 그런 말 했겠죠.
몇일전에 제 담임 선생님이 제꺼 보다가 선생님이랑 주고받은 문자를 봤어요. 저도 정말 떳떳했다면 뺏을려고 하지도 않았을텐데 담임선생님이 계속 힘줘서 못 뺏고
결국 읽으셨어요. 다는 아니지만.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그게 더 걸리네요. 담임선생님이 읽은 부분이 쌤이 출장가는데 저데리고 가고싶다는 내용이였어요.
저 데리고 가고싶었는데 참았다. 이 말이였어요.
원래도 어디가면 저 생각난다고 저랑 같이 가고싶다는 말 자주했었어요.
쌤도 저랑 그냥 스승과 제자 관계는 아니니까 그런거겠죠?. 저랑 주고받은 문자 카톡 몇개만 냅두고 싹 다 지웠다고 선생님이 전화걸은것도 전화끊고 싹 다 지웠다고.
저보고 다 지우라고 그랬어요.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저도 정말 이러는거 학교 선생님들이라던지 친구들이라던지 엄마든 선생님 부인이든 누군가가 알게될까 겁나요. 그렇다고 여기까지온 선생님이랑 끝내기도 싫어요..
너무 깊어졌다고 해야되나.
여기엔 제 얘기 적지않은 부분이 훨씬 더 많아요..
익명이란 힘을 빌려서 적은거지만
그것 마저도 누군가 알까봐 겁나서요.
제 진짜 친구들은 다 알아요.. 그건 아니라고 부적절한 관계라고 끝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전 못 그러겠어요.
쉽지도 않고 항상 보고싶고 생각나는 사람이에요.
이런 마음이 자꾸 커질까봐 겁날 뿐이네요..
주작 같다고 안 믿으시는 분이 계시길래
자랑 아니지만 진짜에요.
캡쳐라도 해서 보여드려야 믿을것 같아서.
이러면 안되는데
한 때 제 담임 선생님이셨고
저는 19살인 여고생 이에요. 선생님이랑은 10살 조금 넘게 차이 나요.
이러면 안된다는거 잘 알지만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선생님이 결혼을 빨리 해서 애도 있어요.
언제부터 정이 들어 좋아지고 깊어진건진 모르겠지만.
선생님이랑 친구들 몰래 급식도 같이 먹고 수업 끝나면 쉬는시간에 몰래 만나고.
야자를 안 하는데 같이 나와서 항상 데려다 주고
제가 가기 싫다고 징징대면 카페 갈까? 하면서도 학교 사람들이 보면 안된다고 선생님도 그러고 싶은데 누가 보기라도 하면 큰일나니까. 참는다고 그러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카톡도 오고. 카톡은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하고
전화도 이번주는 하루도 안빠지고 한거같아요.
처음엔 선생님 싫어했었고 시간이 좀 지나고 좋아지고 원래도 편한사이였으니까 더 가까워지고 제자로서 선생님이 담임이였으니까 아끼고 이뻐하는걸로 단순히 생각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니였어요.
지금 방학이라서 보충수업 하고 있는데
저는 안나가고 집에 있어요.
선생님은 수업하러 학교 나가는데 4교시 끝나면 선생님한테
전화와서 저랑 같이 밥먹으러 가요. 밥 같이 먹고 카페 갔다가 선생님 오후 수업 있어서 다시 학교 가고 항상 아쉬워했어요. 오후수업 없으면 너랑 계속 놀려 했는데 이러고.
그저께도 선생님이랑 밥 먹고 드라이브 했어요.
원래 손을 매일 잡는데
그저께는 제 왼손은 쌤꺼래요. 옆자리 타면 제 손 가져가고 폰 만지고 있어도 손 낚아채가고 항상 깍지껴요.
그러면서 맨날 왼손만 잡으니까 오른손도 줘 보라고 그러고. 계속 손잡고 가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나 이러다 진짜로 너가 좋아지면 어쩌냐. 이런거에요. 듣고 정말 멍했어요. 너랑 내가 지금 이렇게 놀고 있는거 학교 사람 누군가가 알기라도 하면 엄청나겠다는 말도 하고
연애한다는 말이라도 나오면 정말 큰일이라고 그러고
저도 선생님이랑 이러는게 그냥 남들하곤 다르구나 생각만 하다가 정상적인 관계는 아닌것 같다 생각이 들긴했는데 선생님도 저랑 정상적인건 아닌것 같으니까 그런 말 했겠죠.
몇일전에 제 담임 선생님이 제꺼 보다가 선생님이랑 주고받은 문자를 봤어요. 저도 정말 떳떳했다면 뺏을려고 하지도 않았을텐데 담임선생님이 계속 힘줘서 못 뺏고
결국 읽으셨어요. 다는 아니지만.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그게 더 걸리네요. 담임선생님이 읽은 부분이 쌤이 출장가는데 저데리고 가고싶다는 내용이였어요.
저 데리고 가고싶었는데 참았다. 이 말이였어요.
원래도 어디가면 저 생각난다고 저랑 같이 가고싶다는 말 자주했었어요.
쌤도 저랑 그냥 스승과 제자 관계는 아니니까 그런거겠죠?. 저랑 주고받은 문자 카톡 몇개만 냅두고 싹 다 지웠다고 선생님이 전화걸은것도 전화끊고 싹 다 지웠다고.
저보고 다 지우라고 그랬어요.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저도 정말 이러는거 학교 선생님들이라던지 친구들이라던지 엄마든 선생님 부인이든 누군가가 알게될까 겁나요. 그렇다고 여기까지온 선생님이랑 끝내기도 싫어요..
너무 깊어졌다고 해야되나.
여기엔 제 얘기 적지않은 부분이 훨씬 더 많아요..
익명이란 힘을 빌려서 적은거지만
그것 마저도 누군가 알까봐 겁나서요.
제 진짜 친구들은 다 알아요.. 그건 아니라고 부적절한 관계라고 끝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전 못 그러겠어요.
쉽지도 않고 항상 보고싶고 생각나는 사람이에요.
이런 마음이 자꾸 커질까봐 겁날 뿐이네요..
주작 같다고 안 믿으시는 분이 계시길래
자랑 아니지만 진짜에요.
캡쳐라도 해서 보여드려야 믿을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