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으로 늦은 나이긴 하지만 대기업 회사 계약직으로 이제 1년 다 되어가고 있어요. 9월 입사라서 이제 8월이면 재계약 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죠. 직장다니다가 옮긴건데, 입사 지원하기 전에 인사부에 전환 여부 물어보니 자기들은 본인이 놀지만 않으면 무기계약 다 된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정년 60세 다 채운다고 계약서 쓸때도 그렇게 자신만만해하면서 놀지만 않으면 무기 된다고 하더니 그러더니 저번주 오후 6시 다 되어가는데 동기 불러다가 이야기했다네요. 정부에서 정규직 전환 정책때문에 회사에서 부담스러워서 계약 연장 안되고 8월까지 끝이라고. 인수인계 잘 해달라고 ........ 좀 더 일찍 이야기 해줬으면 더 일찍 알아봤을텐데 정규직 정책 이야기 나올 때 불안하기도 하면서 인사부 말을 믿었건만... 서류 쓰는 것도 너무 힘들고, 면접 보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적은 연봉 받으면서 다니려고 했는데 참 서럽네요. 주말 내내 우울하네요. 저는 월요일에 불러다가 이야기 한다고 했다네요. 하하... 모른 척 하고 듣고 있어야 하니 그것도 속터지고.... 월요일에 뭐라고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지금으로써는 할 말도 생각이 안나네요. 1
계약직 너무 서럽네요. 정규직 전환 정책때문에 계약 연장 없다네요.
20대 후반으로 늦은 나이긴 하지만 대기업 회사 계약직으로 이제 1년 다 되어가고 있어요.
9월 입사라서 이제 8월이면 재계약 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죠.
직장다니다가 옮긴건데, 입사 지원하기 전에 인사부에 전환 여부 물어보니
자기들은 본인이 놀지만 않으면 무기계약 다 된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정년 60세 다 채운다고
계약서 쓸때도 그렇게 자신만만해하면서 놀지만 않으면 무기 된다고 하더니
그러더니 저번주 오후 6시 다 되어가는데 동기 불러다가 이야기했다네요.
정부에서 정규직 전환 정책때문에 회사에서 부담스러워서 계약 연장 안되고 8월까지 끝이라고.
인수인계 잘 해달라고 ........
좀 더 일찍 이야기 해줬으면 더 일찍 알아봤을텐데
정규직 정책 이야기 나올 때 불안하기도 하면서 인사부 말을 믿었건만...
서류 쓰는 것도 너무 힘들고, 면접 보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적은 연봉 받으면서 다니려고 했는데
참 서럽네요.
주말 내내 우울하네요.
저는 월요일에 불러다가 이야기 한다고 했다네요.
하하... 모른 척 하고 듣고 있어야 하니 그것도 속터지고....
월요일에 뭐라고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지금으로써는 할 말도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