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의 이별... 11월3일 밤11시 아파트 앞에서 만났다. 내가 두고간 파일을 받기 위해서 .... 근데 그냥 가기보다는 얘기를 나눠야 할 것 같았다. 그동안 연락을 잘안하고 사이가 별로 안좋았으니깐... 화해를 했으면 하고 ... 근처 호프들어가서...맥주500과 황도... 티비에선 원더걸스가 나와서 노바디 춤을 춘다. 너무나 다들 즐겁다. 닭을 튀기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웃고있다. 그러나...나만 울고있다. 나만...울고있다. 오빠와 대화를 나누는도중...오빠는 내가 싫어졌다고 한다. 나에 대한 감정이 없나보다. 바로 눈물이 울컥... 밖에 나가서 집쪽으로 걸어가는데 미친듯이 화가 치밀어올랐다. 귀싸대기 머리통 때리고...엎드려서 엄청 울었다. 온몸에 힘이 풀렸다. 미친듯이 울었다. 집에오니 두시였다. 두시간 울었다. 집으로 걸어간다고 가는데...이상한데로 걸어가고 있더라... 나 순간 정신이 나갔나보다...놀이터에 앉아서 엄청 울었다. 이런적 처음이다. 누구와 헤어지고 운적은 처음이다. 정말 슬프다. 만족할만한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이렇게 이별을... 난 아직 오빠가 좋다. 솔직히...오늘 화해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싫단다... 그동안도 내가 싫어서 연락안했다고 한다. 나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것도 싫었다고 한다. 그런데 실컷울고서 바보같이...또..... 오빤 나 안좋아해도 되니깐 내가 좋아하면 안되냐고 한다. 나 정말 미쳤나보다. 그런데 정말 오빠가 왜이렇게 만나고 싶을까. 한번만이라도 다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다시만나자고하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나보다..정말 사랑하나보다... 나는 그동안 제대로 사랑한적 없는거 같은데... 오빠를 정말 사랑했나보다... 오빠를 만나는 50일동안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못들었다. 손잡은거 이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좋았다. 연락만 자주 해준다면 바랄것이 없었다. 가끔 외롭기도 했다. 남자친구 없는것보다 더 외롭기도 했다. 하지만...오빠가 바쁘니깐 이해했다. 어느날 내가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문자했다. 그 문자에도 대답이 없었다. 그래도 노력했다. 친해지려고...잘 지내려고... 엄청 노력했다. 그런데...통하지 않는다. 이미 맘이 떠난 사람이라 그런지... 나 정말 잘할수 있는데... 나같은 여자 정말 없는데... 23살, 순수하고 로맨틱한 사랑원하는... 거의 1년반만에 생긴 남자친구였는데... 이렇게 끝이 났다. 슬프다. 말도 못하도록 슬프게 울었다. 울고 또 울었다. 힘없이 주저앉아 울었다. 참고싶은데 흐르는 눈물이 너무나 밉다. 제발 태연한척 쿨한척 무표정으로 인사하고 싶었는데...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만... 사랑을 배운것같다. 잘해주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다. 난 바보같다 정말... 제대로된 사랑...해보고싶다. 장난이 아닌 ... 순수하면서 진지한... 50일동안 내가 먼저 연락하고 전화하고 만나자하고...거절당하고.. 먼저사귀자고해놓고 이렇게 사람이 변하는구나 싶다. 위에 글은 싸이다이어리에 끄적인건데.....그냥 맘이 울적해서 올렸어요. 악플은 말아주세요. 자기일 열심히 하는건 아는데... 아무리 4학년 2학기라고해도... 바빠도 연락은 해줘야죠... 잘해주면 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슬퍼 너무슬퍼.. 다시만나고 싶어요..ㅠ_ㅠ
조금전 헤어졌어요..오빠와의 이별...
오빠와의 이별...
11월3일 밤11시 아파트 앞에서 만났다.
내가 두고간 파일을 받기 위해서 ....
근데 그냥 가기보다는 얘기를 나눠야 할 것 같았다.
그동안 연락을 잘안하고 사이가 별로 안좋았으니깐... 화해를 했으면 하고 ...
근처 호프들어가서...맥주500과 황도...
티비에선 원더걸스가 나와서 노바디 춤을 춘다.
너무나 다들 즐겁다.
닭을 튀기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웃고있다.
그러나...나만 울고있다.
나만...울고있다.
오빠와 대화를 나누는도중...오빠는 내가 싫어졌다고 한다.
나에 대한 감정이 없나보다.
바로 눈물이 울컥...
밖에 나가서 집쪽으로 걸어가는데 미친듯이 화가 치밀어올랐다.
귀싸대기 머리통 때리고...엎드려서 엄청 울었다.
온몸에 힘이 풀렸다.
미친듯이 울었다. 집에오니 두시였다. 두시간 울었다.
집으로 걸어간다고 가는데...이상한데로 걸어가고 있더라...
나 순간 정신이 나갔나보다...놀이터에 앉아서 엄청 울었다.
이런적 처음이다. 누구와 헤어지고 운적은 처음이다.
정말 슬프다. 만족할만한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이렇게 이별을...
난 아직 오빠가 좋다.
솔직히...오늘 화해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싫단다...
그동안도 내가 싫어서 연락안했다고 한다.
나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것도 싫었다고 한다.
그런데 실컷울고서 바보같이...또.....
오빤 나 안좋아해도 되니깐 내가 좋아하면 안되냐고 한다.
나 정말 미쳤나보다.
그런데 정말 오빠가 왜이렇게 만나고 싶을까.
한번만이라도 다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다시만나자고하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나보다..정말 사랑하나보다...
나는 그동안 제대로 사랑한적 없는거 같은데...
오빠를 정말 사랑했나보다...
오빠를 만나는 50일동안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못들었다.
손잡은거 이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좋았다.
연락만 자주 해준다면 바랄것이 없었다.
가끔 외롭기도 했다. 남자친구 없는것보다 더 외롭기도 했다.
하지만...오빠가 바쁘니깐 이해했다.
어느날 내가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문자했다.
그 문자에도 대답이 없었다.
그래도 노력했다.
친해지려고...잘 지내려고... 엄청 노력했다.
그런데...통하지 않는다.
이미 맘이 떠난 사람이라 그런지...
나 정말 잘할수 있는데...
나같은 여자 정말 없는데... 23살, 순수하고 로맨틱한 사랑원하는...
거의 1년반만에 생긴 남자친구였는데...
이렇게 끝이 났다.
슬프다. 말도 못하도록 슬프게 울었다. 울고 또 울었다.
힘없이 주저앉아 울었다.
참고싶은데 흐르는 눈물이 너무나 밉다.
제발 태연한척 쿨한척 무표정으로 인사하고 싶었는데...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만...
사랑을 배운것같다.
잘해주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다.
난 바보같다 정말...
제대로된 사랑...해보고싶다. 장난이 아닌 ... 순수하면서 진지한...
50일동안 내가 먼저 연락하고 전화하고 만나자하고...거절당하고..
먼저사귀자고해놓고 이렇게 사람이 변하는구나 싶다.
위에 글은 싸이다이어리에 끄적인건데.....그냥 맘이 울적해서 올렸어요.
악플은 말아주세요.
자기일 열심히 하는건 아는데... 아무리 4학년 2학기라고해도...
바빠도 연락은 해줘야죠...
잘해주면 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슬퍼 너무슬퍼..
다시만나고 싶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