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시댁을 갔더니 말끝에 시어머니가 너희 같이 젊은 사람이 콩기름 쓰는거 처음 봤다고 그런거 쓰지말라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많은데 왜 그런거 쓰냐고 시댁식구들 다 앞에서 저를 면박 주셨어요
네 저도 태어나서 백* 콩기름 첨 사봤어요 그게 젤 싸더라구요
결혼전엔 친정 아버지가 회사에서 임원하셔서 죄송한 말씀이지만 식용유랑 스팸 ,참치는 재놓고 사본적이 없어요ㅡㅡ
직장이 변변찮은 당신 아들 덕에 젤 싸구려 식용유 사서
쓰는 궁상맞은 주부가 되버렸네요
그나마 결혼해서도 제 직장에서 명절에 꼬박꼬박 받아왔는데 그것도 육아휴지 2년차니 사서 쓰게 되네요
옆에 듣고있던 병신같은 남편이 우리도 원래 그거 안쓴다고 엊그제 카놀라유 샀다고 변명 아닌 변명 하네요
제가 돈이 없으니까 그렇다고 하니 시엄마 말 돌리십니다ㅡㅡ
아들이 돈 엄청 잘 버는줄 아는가봐요?
우리 친정에선 한번도 다른 친척들 앞에서 자네 왜 돈을 그것밖에 못벌어서 우리 딸 고생시키나 하고 자존심 상하게 한적 없는데 시엄마는 뭘 쳐드셨길래
저런 말만 내뱉는지요???한두번도 아니고. .
게다가 더 열받는건 시댁 갔더니 우리 애들이 먹는 뉴질랜드 초유정 1병이 있는거예요
친정엄마가 뉴질랜드 갔다가 우리 애들 너무 자주 아프니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 50만원주고 6개월치 사오셨어요
제가 집에 와서 신랑에게
시댁가니 그게 있더라 쉽게 구하는게 아닐텐데 했더니
내가 엄마줬어 어떤건지 궁금해 하길래 합니다
눈물이 핑도네요
애들꺼예요~~!!!!!!
계속 입원반복하고 자주 아픈 애들때메 딸래미 늘 걱정하고 고생하는게 안쓰러워 저희 엄마가 큰 돈 들여사주신 거라구요
저 둘째 입원 병간호 하러 집 비웠을때 저희집에 오셔서 가져가셨다네요ㅡㅡ
환갑 넘으신 분이 본인 손발톱 젤네일 받으시고 침구청소기 부터 각종 가전 새로 나옴 다 사셔야 되는 시어머니
늘 그렇듯이 올 여름 손자들 수박한통,복숭아 한알 사주신적이 없네요
그런분이 손자들 먹는 초유를 가져가셨네요
주는 놈도 미친놈이지만 받아간 할매도 친할매 맞나요?
안겨주며 떠밀어도 뿌리치며 애들먹여라 말해야 하는게 할머니 아닌가요?
남편놈은 지가 뭘 잘못했냐며 하루종일 삐쳐있고 정신병자같은 모자 때문에 당분간 시댁 발걸음 하지 않으렵니다
안그래도 상처난 맘 소금치치 마시고 시엄마랑 신랑에서 복수할 멘트 부탁드려요
시댁가서 시치미 뚝 떼고 어머니 이거 어디서 구하셨어요? 우리 애들도 이거먹는데 이거 시중에 안팔거든요 할까싶어요
지금은 이 수모를 당하지만 12월에 복직하면 시엄마 보란듯이 잘 살꺼예요ㅠ
너무 싫은 시어머니
며칠전 시댁을 갔더니 말끝에 시어머니가 너희 같이 젊은 사람이 콩기름 쓰는거 처음 봤다고 그런거 쓰지말라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많은데 왜 그런거 쓰냐고 시댁식구들 다 앞에서 저를 면박 주셨어요
네 저도 태어나서 백* 콩기름 첨 사봤어요 그게 젤 싸더라구요
결혼전엔 친정 아버지가 회사에서 임원하셔서 죄송한 말씀이지만 식용유랑 스팸 ,참치는 재놓고 사본적이 없어요ㅡㅡ
직장이 변변찮은 당신 아들 덕에 젤 싸구려 식용유 사서
쓰는 궁상맞은 주부가 되버렸네요
그나마 결혼해서도 제 직장에서 명절에 꼬박꼬박 받아왔는데 그것도 육아휴지 2년차니 사서 쓰게 되네요
옆에 듣고있던 병신같은 남편이 우리도 원래 그거 안쓴다고 엊그제 카놀라유 샀다고 변명 아닌 변명 하네요
제가 돈이 없으니까 그렇다고 하니 시엄마 말 돌리십니다ㅡㅡ
아들이 돈 엄청 잘 버는줄 아는가봐요?
우리 친정에선 한번도 다른 친척들 앞에서 자네 왜 돈을 그것밖에 못벌어서 우리 딸 고생시키나 하고 자존심 상하게 한적 없는데 시엄마는 뭘 쳐드셨길래
저런 말만 내뱉는지요???한두번도 아니고. .
게다가 더 열받는건 시댁 갔더니 우리 애들이 먹는 뉴질랜드 초유정 1병이 있는거예요
친정엄마가 뉴질랜드 갔다가 우리 애들 너무 자주 아프니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 50만원주고 6개월치 사오셨어요
제가 집에 와서 신랑에게
시댁가니 그게 있더라 쉽게 구하는게 아닐텐데 했더니
내가 엄마줬어 어떤건지 궁금해 하길래 합니다
눈물이 핑도네요
애들꺼예요~~!!!!!!
계속 입원반복하고 자주 아픈 애들때메 딸래미 늘 걱정하고 고생하는게 안쓰러워 저희 엄마가 큰 돈 들여사주신 거라구요
저 둘째 입원 병간호 하러 집 비웠을때 저희집에 오셔서 가져가셨다네요ㅡㅡ
환갑 넘으신 분이 본인 손발톱 젤네일 받으시고 침구청소기 부터 각종 가전 새로 나옴 다 사셔야 되는 시어머니
늘 그렇듯이 올 여름 손자들 수박한통,복숭아 한알 사주신적이 없네요
그런분이 손자들 먹는 초유를 가져가셨네요
주는 놈도 미친놈이지만 받아간 할매도 친할매 맞나요?
안겨주며 떠밀어도 뿌리치며 애들먹여라 말해야 하는게 할머니 아닌가요?
남편놈은 지가 뭘 잘못했냐며 하루종일 삐쳐있고 정신병자같은 모자 때문에 당분간 시댁 발걸음 하지 않으렵니다
안그래도 상처난 맘 소금치치 마시고 시엄마랑 신랑에서 복수할 멘트 부탁드려요
시댁가서 시치미 뚝 떼고 어머니 이거 어디서 구하셨어요? 우리 애들도 이거먹는데 이거 시중에 안팔거든요 할까싶어요
지금은 이 수모를 당하지만 12월에 복직하면 시엄마 보란듯이 잘 살꺼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