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저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고 적당한 관심이랑 사랑을 줬었는데 연애를 하다 세월이 늘어나면서 사랑이 커지다보니까 자꾸 남자친구한테 기대도 커지고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투정이 많아져요 별로 다투지 않던 저와 그 사람인데 요즘따라 제가 그 사람 행동을 지적하다가 싸우게 되는 일이 잦네요 사실 그 사람도 변한 것은 맞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려하고 걱정해주며 바래다 주려하고 연락도 끊임 없었는데 요즘따라는 친구 만나는걸 좋아하고(저를 만나는 시간이 줄었죠) 연락도 줄고 서운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밤길 무섭다 아프다 하면 어떡해 이 한마디하고 바쁘다고 다른 일을 하러가거나 듣는체 마는체 합니다 자꾸 이런 모습을 보이니까 저는 불안하구요 그래서 몇번 지적했더니 '사실 너랑 만났을때부터 참아왔었는데 너무 피곤하다. 나도 하고싶은 일도 많다' 이런식으로 대답이 나오게 됩니다 입장을 모르는건 아닙니다 저 만나서 생활패턴도 바꾸고 행동도 바꿨습니다 다 고마운데 정말 피곤하다면서 친구 만날꺼 만나고 놀고 싶은거 다 놀고 그러면서 피곤하다 하고싶은거 하고싶다 이렇게 말하면 차라리 저는 헤어지고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데 연애하시는분들은 아시니만 이런 감정이 들어도 쉽사리 헤어지진 못하잖아요.. 또한 저도 그 사람한테 너무 많은 걸 의존하고 있는 것같아서 걱정입니다 저희 커플 어떻게 해결해가면 좋을까요? 몇 번 제 심정을 말하고 잘해보자고 말해보아도 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제가 점점 많이 지쳐갑니다 요즘따라 그 사람의 행동도 미워보이고 단점만 보이고 친구들한테 좋은소리는 안하고 딱 제가 권태기를 느끼고 있는것같네요 답답하네요1
투정부리는 여친
처음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고
적당한 관심이랑 사랑을 줬었는데
연애를 하다 세월이 늘어나면서
사랑이 커지다보니까 자꾸 남자친구한테 기대도 커지고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투정이 많아져요
별로 다투지 않던 저와 그 사람인데
요즘따라 제가 그 사람 행동을 지적하다가 싸우게 되는 일이 잦네요
사실 그 사람도 변한 것은 맞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려하고
걱정해주며 바래다 주려하고 연락도 끊임 없었는데
요즘따라는 친구 만나는걸 좋아하고(저를 만나는 시간이 줄었죠) 연락도 줄고
서운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밤길 무섭다 아프다 하면 어떡해 이 한마디하고 바쁘다고 다른 일을 하러가거나 듣는체 마는체 합니다
자꾸 이런 모습을 보이니까 저는 불안하구요
그래서 몇번 지적했더니
'사실 너랑 만났을때부터 참아왔었는데 너무 피곤하다. 나도 하고싶은 일도 많다'
이런식으로 대답이 나오게 됩니다
입장을 모르는건 아닙니다
저 만나서 생활패턴도 바꾸고 행동도 바꿨습니다
다 고마운데 정말 피곤하다면서 친구 만날꺼 만나고 놀고 싶은거 다 놀고
그러면서 피곤하다 하고싶은거 하고싶다
이렇게 말하면 차라리 저는 헤어지고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데 연애하시는분들은 아시니만 이런 감정이 들어도 쉽사리 헤어지진 못하잖아요..
또한 저도 그 사람한테 너무 많은 걸 의존하고 있는 것같아서 걱정입니다
저희 커플 어떻게 해결해가면 좋을까요?
몇 번 제 심정을 말하고 잘해보자고 말해보아도 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제가 점점 많이 지쳐갑니다
요즘따라 그 사람의 행동도 미워보이고 단점만 보이고
친구들한테 좋은소리는 안하고 딱 제가 권태기를 느끼고 있는것같네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