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현재 외국에서 작은 사업을 하나하고 있고요
부모님은 몇년전부터 와서 살고있고 저는 얼마전에 왔습니다
일단 저는 27이고요
엄마와저는 9살때 재혼해서 만났고 중학교때는 제가 사춘기 반항심에 새엄마와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중학교때부터 나와서 혼자 살면서 전문대지만 대학도 나오고 군대도 다녀오고 취직도 하면서 잘살았고요
가족과는 가끔연락하고 만나면서밥도 먹고 역시 떨어져서 지내니까 잘지내더라구요
근데제가 작년에 몸에 안좋은 병이 들어서 지금은 수술하고 치료를 통해 거의 완치가 됬지만 그것때문에 아버지가 이곳에와서 작은 사업을 하나 해봐라 해서 거창한것도 아니고 없는형편에 맞춰서 작은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가게를 하는데 제가 아직 언어도 부족하고 돈여유가 없어서 엄마와 둘이 하고있는데 정말 많이 부딪혔습니다
당연히 부모와 자식이 하면 의견충돌이 있을거를 예상했지만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다 듣고 여차여차 하고있는데 제가 요즘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조금늦는다고 적당히해라 말한마디 말대답핬다고 아버지에게 과장되게 말해서 아버지랑 대판 싸우고....
몇일전에는 어머니 생일인데 마침 친구가 한국에서 와서 제가 케익만 사고 얼굴만 보고 사정을 얘기하고 나갔는데 그날밤에 친구랑 있는데 전화와서 아주 난리를 친겁니다 니 애미생일인데 나가서 친구만나냐...더군다나 친구는 힘들게 휴가내서 혼자와서 음식이 안맞아 배탈까지나서 고생하고 있었거든요...
휴...결국 싸우기 싫어서 다음날 아침부터 꽃다발 사서 아침부터 무릎끓고 미안하다고했네요....
아버지고 항상 엄마가 너무한거 알지만 갱년기라 그런다 참아라 얘기하는데....진짜 힘드네요...
여자친구만 아니여도 다 때려치고 연끊고라도 한국에 돌아가고싶은데 여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라 그거하나 생각하면서 참고있네요...
그냥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고 타국에서 말도 잘못하고 아는사람도 없이 그렇다고 돈벌이가 잘되는것도 아니라 여러가지 너무 힘들어서 답답해서 글을 써보내요...
어쨋든 엄마랑 저는 물과기름같은 존재네요...정말 노력해서 친구들도 변했다할정도로 인내하고 참고 싸우지않고 살려고 노력하는데...엄마는 화나면 다 소리지르고 성질내고 말까지 막하는 스타일이라 도저히 정감도 안가고 저도 이제너무 지치네요...
새엄마와 갈등
저는 일단 현재 외국에서 작은 사업을 하나하고 있고요
부모님은 몇년전부터 와서 살고있고 저는 얼마전에 왔습니다
일단 저는 27이고요
엄마와저는 9살때 재혼해서 만났고 중학교때는 제가 사춘기 반항심에 새엄마와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중학교때부터 나와서 혼자 살면서 전문대지만 대학도 나오고 군대도 다녀오고 취직도 하면서 잘살았고요
가족과는 가끔연락하고 만나면서밥도 먹고 역시 떨어져서 지내니까 잘지내더라구요
근데제가 작년에 몸에 안좋은 병이 들어서 지금은 수술하고 치료를 통해 거의 완치가 됬지만 그것때문에 아버지가 이곳에와서 작은 사업을 하나 해봐라 해서 거창한것도 아니고 없는형편에 맞춰서 작은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가게를 하는데 제가 아직 언어도 부족하고 돈여유가 없어서 엄마와 둘이 하고있는데 정말 많이 부딪혔습니다
당연히 부모와 자식이 하면 의견충돌이 있을거를 예상했지만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다 듣고 여차여차 하고있는데 제가 요즘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조금늦는다고 적당히해라 말한마디 말대답핬다고 아버지에게 과장되게 말해서 아버지랑 대판 싸우고....
몇일전에는 어머니 생일인데 마침 친구가 한국에서 와서 제가 케익만 사고 얼굴만 보고 사정을 얘기하고 나갔는데 그날밤에 친구랑 있는데 전화와서 아주 난리를 친겁니다 니 애미생일인데 나가서 친구만나냐...더군다나 친구는 힘들게 휴가내서 혼자와서 음식이 안맞아 배탈까지나서 고생하고 있었거든요...
휴...결국 싸우기 싫어서 다음날 아침부터 꽃다발 사서 아침부터 무릎끓고 미안하다고했네요....
아버지고 항상 엄마가 너무한거 알지만 갱년기라 그런다 참아라 얘기하는데....진짜 힘드네요...
여자친구만 아니여도 다 때려치고 연끊고라도 한국에 돌아가고싶은데 여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라 그거하나 생각하면서 참고있네요...
그냥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고 타국에서 말도 잘못하고 아는사람도 없이 그렇다고 돈벌이가 잘되는것도 아니라 여러가지 너무 힘들어서 답답해서 글을 써보내요...
어쨋든 엄마랑 저는 물과기름같은 존재네요...정말 노력해서 친구들도 변했다할정도로 인내하고 참고 싸우지않고 살려고 노력하는데...엄마는 화나면 다 소리지르고 성질내고 말까지 막하는 스타일이라 도저히 정감도 안가고 저도 이제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