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연락이오긴 했는데 제가 냉정히 답했거든요

ㅇㅇㅇㅇㅇ2017.07.31
조회5,240
헤어질때 제가 차였고.
마지막에 다시 서로 배려하면서 잘 만나볼생각 없냐고 붙잡았을때 그럴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구남친이 대답했었어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구남친이 정떨어질만큼 못되게 얘기했고..저는 안좋게 얘기한거없구요.

그래서그런지 헤어지고 1~2주간격으로 세번인가 전화온걸 제가 다 안받았거든요. 새벽에 오기도 했고, 마지막에 저한테 너무 못되게 말한게 저두 상처받아서 구남친이 밉더라구요.

그리고 이번토욜에도 전화가 또왔고 안받으니 톡이오더라구요.그러면서 본인이 못되게 말한게 너무 맘에 걸렸고 싸운거 풀고싶다고 얘기하길래 저두 그거에대해 답하다가 걍 자버렸어요.그게 새벽 두시넘은시점인데

그리고 아침에 톡보니까 구남친혼자 그때당시 안좋게얘기한점 이유같은거 설명해놓고 
제가 답없으니 새벽 다섯시까지 잠못잤다고 마지막 모두의어장에 톡이 있드라구요.근데 다시 만나보자 이런얘긴 없었어요. 

제가 다시 아침에 그때 싸운걸 이제와서 한달지나서 설명하면 무슨 의미냐고 제가 냉정히 톡보냈드니 ..
미안하다면서 저보고 좋은 여자니까 멋진분 만났음 좋겠다고 답이오는거에요.

저는 그래도 제가 차인거니까 싸운이유를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할게아니라 확실히 다시만자나는 말을 구남친입으로 듣고싶었는데..저렇게 멋진분 만나라고하니까.. 휴..

근데 또 전 아무렇지않게 그래 너두 좋은남자야
이렇게 대답해버렸어요
제가 고기먹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고기사준다는데..
남자가 자기입으로 좋은사람 만나라고 한거면 진짜
저를 다 정리해서 그런말 나오는거겠죠?

다시 구남친이 사귀자고 하게끔 유도하는 방법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