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없으니 음슴체로 간다필력 딸리니 이해 부탁함 (찡긋 나 방학식날 이었음그날 내 친구들이랑 시내 간다고 안 입던 교복까지 입음우리 학교 교복은 상의가 매우 짧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옆구리가 보이는 정도임 그런 교복을 입고 내가 들떠서 막 움직이다가 교복 셔츠가 올라간 줄도 몰랐음안에 흰티를 입고 있긴 했지만 보기 안예쁜? 게 되버림 근데 우리반에 머리 투블럭하고 동그란 안경 쓴 잘생긴 여자애가 있음그날 걔도 놀러가는지 끝나고 위에 입은 거 벗고 생활복 바지랑 검정 반팔 후드에 크로스백 메고 있었음 내가 교무실 앞에 서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애가 교무실 앞에 지나가면서 내 교복셔츠가 올라간걸 봤나봄그래서 나한테 오더니 말 없이 쓱 내리고 교무실 들어갔다가 내가 걔 쳐다보니깐 웃고 갔음.. 진짜 살면서 여자한테 설렌건 처음이다.. 26321
여자인데 여자한테 설렜다
시간 없으니 음슴체로 간다
필력 딸리니 이해 부탁함 (찡긋
나 방학식날 이었음
그날 내 친구들이랑 시내 간다고 안 입던 교복까지 입음
우리 학교 교복은 상의가 매우 짧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옆구리가 보이는 정도임
그런 교복을 입고 내가 들떠서 막 움직이다가 교복 셔츠가 올라간 줄도 몰랐음
안에 흰티를 입고 있긴 했지만 보기 안예쁜? 게 되버림
근데 우리반에 머리 투블럭하고 동그란 안경 쓴 잘생긴 여자애가 있음
그날 걔도 놀러가는지 끝나고 위에 입은 거 벗고 생활복 바지랑 검정 반팔 후드에 크로스백 메고 있었음
내가 교무실 앞에 서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애가 교무실 앞에 지나가면서 내 교복셔츠가 올라간걸 봤나봄
그래서 나한테 오더니 말 없이 쓱 내리고 교무실 들어갔다가 내가 걔 쳐다보니깐 웃고 갔음..
진짜 살면서 여자한테 설렌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