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납치된것같은 강아지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사례금100만

11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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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찾습니다. 
이전에 동생이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후에 가족이 다같이 내려가 다시한번 찾았습니다 

 

 


가장 최근사진입니다



현재 포인핸드 앱, 네이버 강사모, 유기견 보호센터, 동물보호센터, 페이스북, 트위터 등 올릴 수 있는 곳에는 모두 올리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찾습니다. 1. 구분: 실종 (납치로 추정)2. 날짜: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 40분~2시 40분사이3. 지역: 충남 태안4. 품종: 실버 푸들5. 성별: 중성화된 여아 6살입니다
6. 특징: 실버푸들이고 사람들이 가끔 털색때문에 슈나우저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신장은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25~30cm가량이며 두발로 일어설 경우 165~170인 사람의 무릎을 약간 넘습니다. 최소 1.2kg에서 최대 1.8kg입니다. 정말 작은 초소형견이에요. 보는 사람마다 애기냐고 하시는데 6살 먹은 아이입니다. 눈이 크고 동그란 편입니다. 코와 입주변 만지는걸 싫어합니다. 아마 지금 상태로는 무서워서 눈이 쳐져있을거 같아요. 기분에 따라 눈이 쳐지거나 동그랗거나 합니다.  중성화 수술된 암컷. 성대수술 되어있지만 소리가 큰 편입니다. 잘 짖지 않아요. 집에 누가 왔을때만 짖고 밖에서는 짖은 적이 없습니다. 관절이 아파 수술이력이 있고 또 수술을 해야하는 아이입니다. 산책하면 5분도 못걷고 주저앉거나 왼쪽 뒷다리를 들고 깽깽이를 뜁니다. 눈물이 너무 많아서 눈꼽과 눈물자국이 굉장히 심한편입니다. 리드줄 매면 고리 깨물고 가슴줄이나 목줄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합니다. 사람을 못물고 입에 손을 넣으면 기겁하며 고개를 돌립니다. 쓰다듬으려 손드는것도 겁먹고 움츠릴정도로 겁이 많아요. 모르는 사람이 만지려하면 몸을 떨고 무서워서 엎드립니다. 낯선사람이 다가오면 도망가지 않고 주저 앉아버립니다. 사람의 다리와 발을 특히 무서워해서 살짝만 움직여도 기겁하며 움츠립니다. 다리가 아파 서있을때 뒷다리를 많이벌리고 서있습니다. 기본 70도정도로 벌리고있고 다리를 잡아 11자로 세워두면 바로 다시 벌립니다. 한숨 많이쉬고 치아상태가 굉장히 안좋아 잘 씹지 못하며 입냄새가 굉장히 심합니다. 얼마전 발을 다쳐 발톱관리를 못해줘 약간 긴 상태입니다. 파양을 많이 당한 아이라 상처가 너무 많아요. 지금도 이번에도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배변 훈련이 안되어있고 손이나 앉아 같은것도 못합니다. 배변훈련이 안되어있어 강아지를 따라다니며 똥오줌을 수시로 닦고 치워야합니다. 사료는 원래 먹던게 아니면 잘 먹지 않으려해요. 칩은 장착되어 있지 않으며 목걸이, 옷도 미착용한 상태입니다. 가족 외의 사람이 이름을 부르면 들은 척도 안하지만 지금은 반응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을 굉장히 무서워하며 천둥 번개를 가장 무서워합니다. 귀를 만지면 싫어합니다. 미용한 상태, 털이 긴 상태 사진은 링크로 따로 첨부합니다. 본문 첨부사진은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 입니다. 미용을 하면 다른 강아지 같아져 여러 상태를 올립니다

 

 

 

 

 

 

 

 

 

 

 

 

 

 

 

 

 

 

 

 

 

 

 

 

 



7. 기타: 충남 태안 갈음리에 위치한 할머니댁에 방문했고 오후 1시 40분에서 2시 40분경 충남 태안 갈음리에서 점심을 먹으려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누군가 닫힌 문을 열고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문은 방충망으로 된 문으로 아이가 긁거나 열려고 했다면 긁은 자국이나 찢어져있을텐데 그런 흔적은 없이 깨끗합니다. 문고리는 아이가 절대 열 수 없습니다. 신장 170인 사람의 가슴높이에 있는 문고리이고 점프도 못해 절대 강아지가 열 수 없으며 집에서 기다리면 가족이 돌아온다는걸 알고 있어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밖에 나가는걸 좋아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나가는것만 좋아하기 때문에 절대로 절대로 문이 열려있더라도 혼자 나가지 않습니다.  갔다올게" 라고 하면 쫒아나오다가도 얌전해집니다. 혹여 문만 열고 갔다하더라도 현관에 계단이 있어 아이가 혼자 내려가지 못합니다. 또 아이가 집 근처에 있었다면 부르는 소리에 바로 뛰어나왔을것이고 밭과 풀숲, 해수욕장까지 이어진 도로까지 모두 샅샅이 살폈지만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강아지는 밖에 나오면 반드시 배변을 하는데 배변의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때문에 납치로 추정되는 상태며 강아지의 위치가 태안 뿐 아니라 전국으로 넓어졌습니다. 또 2시 경에 강아지가 도로를 배회하는걸 본 주민분이 계셔서 혹시 지나가시던 분이 보호하고 계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사례금 100만원 드립니다. 혹시 지나가시다가 비슷한 강아지 보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아픈곳이 너무 많은 아이입니다. 꼭 돌려주세요. 아이가 사라진 이후로 온 가족이 장소 시간불문하고 계속 울고 있으며 잠을 전혀 못자고 있습니다.

8. 연락방법: 010- 2105-8536 <가장 연락이 쉬운 연락처 / 010-3,299-4,665 010-4,895-4665 / 010-3,348-4665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주민분들은 데려가지 않으신것같습니다 경찰분들이 두번씩 집안 수색해주셨습니다*강아지 치아상태, 성대수술이력 발톱길이로 학대라고 하시는분들 계셔서 말씀드립니다만 저희집 강아지는 파양을 많이 당해 성대, 중성화 수술을 언제 했는지도 모르고 치아는 저희집에 올때부터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발톱은 아이가 발을 다친지 얼마 안되어 관리를 못해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