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카테고리가 적합하지않지만 여기가 제일 댓글이 많이달린다구 해서요ㅠㅠㅠ
제발 긴글이지만 꼭좀 읽고 도와주세요...
저는 현재 7월 10부터 8월3일까지 졸업하기위해
필요한 현장실습을 지방에 서울로 올라와서 제법 큰 회사에서 하고있습니다.
또 8월4일부터 8월26일까지는 국가근로라고 앞에말한기간동안 일햇던곳에서 연장해서 근무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단 문제가 생긴건 지금 현재니 뒤에 국가 근로는 제쳐두고 말할께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한달월급을 4일전인 27일에1264470원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근무중에 전화가오더니 그돈을 다시 그대로 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된일인가 알아보니 회사측에선 교수님들이 실습생에게 돈을 너무 많이줬다고 다시 받으라고 말하셨다고 하고 교수님측에서는 회사가 다른회사의실습생들과 비교해보았을때 저희에게 돈을 너무많이주었다라고 결론을 내려 돈을 돌려달라고 연락이 왔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받은 월급으로 적금넣고 이것저것 필요한것들을 사고 하니 통장엔 30만원이 남았습니다.
교수님께 저는 월급을 이미 사용했다 그리고 일을 할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했고 그 근로계약서엔 한달월급으로 150만원 , 150만원에 제세공과금을 뗀 금액을 월급으로 준다고 작성되어있으며 월급날인 27일에 지급한다라고 분명히 명시되어있고 계약서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니까 교수님은 그 계약서는 니가 일반인일때 가능한것이다. 학점을 받는 현장실습생인 너에게는 휴짓조각과 같다. 넌 지금 실습생이아니냐 실습생의 목적은 교육이기때문에 그만한돈을 받을수도 없고 받아서도 안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 이미사용한 돈은 회사측에서도 계약서 작성에 실수가있었던걸 감안해서 니가 돈을 갚을기간을 넉넉하게 주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제생각엔 이건 말이 안되는 거같습니다.. 제가 알아본 내용은 현장실습생도 최저임금을 받는걸로알고있습니다 알아본내용 사진첨부할께요ㅠ!
법률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어른분들의 이야기 꼭좀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지금 궁금한건 제가 이돈을 다시 돌려드려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ㅠㅠㅠ
제가 아침부터 이것저것 알아보고 변호사님께 연락드려서 여쭤보고 교수님께 전화드렸어요
전화드려서 교수님 제가 법적으로 이렇게이렇게 자문구해서 알아보니까 그 급여에는 문제가 없고 만약에 그급여보다 적게 줫을때 문제가 생기는거다 저는 돈을 돌려줄수가 없다 이러니까
교수님도 그건 아는데 너네 앞으로 취업은 생각안하냐고 회사랑트러블만들면 취업에 문제가생긴다 그회사는 큰 회사고 니가 앞으로 일할 직장중에선 정말 괜찮은 회사고 이바닥 구설수에 올라서좋을게 없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일 약자인 실습생한테 그런 대우를 하는곳에서 일하기 싫다고 앞으로 이곳보다 더좋은회사를 찾을수있을거란 확신은 없지만 꼭 더 나쁜회사에 취직할거란 보장도 없다고 좋은게좋은거라고 이번문제 아무대응없이 넘어가버리면 앞으로 제 인생에서 이런부당한대우를 받앗을때 또 똑같은 악순환이라고 현실이 이런거라면 난 다른 현실 찾을꺼라구 말씀드렸어요ㅠㅠㅠㅠ
아무래도 교수님들은 큰회사랑 협약해서 현장실습을 한다는 거에 포커스를 두고 그냥 넘어가라라는거 같은데 정말로 넘어가는게맞는건가요?
사회가 불합리하다 부당하다 이야기론 많이들었지만 이런 사회의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사회초년생으로의 적합한 선택인지.. 지방에서 올라와서 구두에 유니폼에 발에물집 잡히고 매일매일 다리가 퉁퉁 부으면서 일하는데 제 노동에 댓가는 고작 이런건가요 제생각을 바꿔야하나요... 아 그리고 댓글로 말씀해주신거처럼 민원 제시하고 신문고이런곳에 글 넣어뒀습니다ㅠㅠ
지금 학과장교수님부터 여러교수님들이 자꾸 전화가 오시구계세요 저는 대갑은 일관되게 했구 법이야기하면서 아는체를 하니 말투부터가 어제와는 다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높으신 교수님이 전화와서 이야기들었다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다해서 회사랑 합의해보겟다
자기가 하는 최악의 해결책은 다시 돈을 돌려주는거고 최선의해결책은 안돌려주는거다 난 후자가 되도록 노력할것이니까 니가조금만 믿고 기다려줘라
하시네요..
그런데 방금 또 전화가 와서는 제가 토요일에 실습중에 넘어져서 손목에 두군데 골절이 되서 깁스를 하구 있는데 손목을 걱정하는척하면서 8월4일부터 일하는 국가근로건은 하지말고 다시 내려오는게 어떻겠냐구 하시더라구요 이거 진짜 걱정해서 그러는걸까요?
만약 최악의 상황으로 해결이 된다면 저는 국가근로로 월급을 받아서 매꿔야하거든요ㅠㅠ
추가)추가)실습비126만원을 다시 돌려달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카테고리가 적합하지않지만 여기가 제일 댓글이 많이달린다구 해서요ㅠㅠㅠ
제발 긴글이지만 꼭좀 읽고 도와주세요...
저는 현재 7월 10부터 8월3일까지 졸업하기위해
필요한 현장실습을 지방에 서울로 올라와서 제법 큰 회사에서 하고있습니다.
또 8월4일부터 8월26일까지는 국가근로라고 앞에말한기간동안 일햇던곳에서 연장해서 근무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단 문제가 생긴건 지금 현재니 뒤에 국가 근로는 제쳐두고 말할께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한달월급을 4일전인 27일에1264470원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근무중에 전화가오더니 그돈을 다시 그대로 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된일인가 알아보니 회사측에선 교수님들이 실습생에게 돈을 너무 많이줬다고 다시 받으라고 말하셨다고 하고 교수님측에서는 회사가 다른회사의실습생들과 비교해보았을때 저희에게 돈을 너무많이주었다라고 결론을 내려 돈을 돌려달라고 연락이 왔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받은 월급으로 적금넣고 이것저것 필요한것들을 사고 하니 통장엔 30만원이 남았습니다.
교수님께 저는 월급을 이미 사용했다 그리고 일을 할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했고 그 근로계약서엔 한달월급으로 150만원 , 150만원에 제세공과금을 뗀 금액을 월급으로 준다고 작성되어있으며 월급날인 27일에 지급한다라고 분명히 명시되어있고 계약서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니까 교수님은 그 계약서는 니가 일반인일때 가능한것이다. 학점을 받는 현장실습생인 너에게는 휴짓조각과 같다. 넌 지금 실습생이아니냐 실습생의 목적은 교육이기때문에 그만한돈을 받을수도 없고 받아서도 안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 이미사용한 돈은 회사측에서도 계약서 작성에 실수가있었던걸 감안해서 니가 돈을 갚을기간을 넉넉하게 주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제생각엔 이건 말이 안되는 거같습니다.. 제가 알아본 내용은 현장실습생도 최저임금을 받는걸로알고있습니다 알아본내용 사진첨부할께요ㅠ!
법률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어른분들의 이야기 꼭좀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지금 궁금한건 제가 이돈을 다시 돌려드려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ㅠㅠㅠ
제가 아침부터 이것저것 알아보고 변호사님께 연락드려서 여쭤보고 교수님께 전화드렸어요
전화드려서 교수님 제가 법적으로 이렇게이렇게 자문구해서 알아보니까 그 급여에는 문제가 없고 만약에 그급여보다 적게 줫을때 문제가 생기는거다 저는 돈을 돌려줄수가 없다 이러니까
교수님도 그건 아는데 너네 앞으로 취업은 생각안하냐고 회사랑트러블만들면 취업에 문제가생긴다 그회사는 큰 회사고 니가 앞으로 일할 직장중에선 정말 괜찮은 회사고 이바닥 구설수에 올라서좋을게 없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일 약자인 실습생한테 그런 대우를 하는곳에서 일하기 싫다고 앞으로 이곳보다 더좋은회사를 찾을수있을거란 확신은 없지만 꼭 더 나쁜회사에 취직할거란 보장도 없다고 좋은게좋은거라고 이번문제 아무대응없이 넘어가버리면 앞으로 제 인생에서 이런부당한대우를 받앗을때 또 똑같은 악순환이라고 현실이 이런거라면 난 다른 현실 찾을꺼라구 말씀드렸어요ㅠㅠㅠㅠ
아무래도 교수님들은 큰회사랑 협약해서 현장실습을 한다는 거에 포커스를 두고 그냥 넘어가라라는거 같은데 정말로 넘어가는게맞는건가요?
사회가 불합리하다 부당하다 이야기론 많이들었지만 이런 사회의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사회초년생으로의 적합한 선택인지.. 지방에서 올라와서 구두에 유니폼에 발에물집 잡히고 매일매일 다리가 퉁퉁 부으면서 일하는데 제 노동에 댓가는 고작 이런건가요 제생각을 바꿔야하나요... 아 그리고 댓글로 말씀해주신거처럼 민원 제시하고 신문고이런곳에 글 넣어뒀습니다ㅠㅠ
지금 학과장교수님부터 여러교수님들이 자꾸 전화가 오시구계세요 저는 대갑은 일관되게 했구 법이야기하면서 아는체를 하니 말투부터가 어제와는 다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높으신 교수님이 전화와서 이야기들었다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다해서 회사랑 합의해보겟다
자기가 하는 최악의 해결책은 다시 돈을 돌려주는거고 최선의해결책은 안돌려주는거다 난 후자가 되도록 노력할것이니까 니가조금만 믿고 기다려줘라
하시네요..
그런데 방금 또 전화가 와서는 제가 토요일에 실습중에 넘어져서 손목에 두군데 골절이 되서 깁스를 하구 있는데 손목을 걱정하는척하면서 8월4일부터 일하는 국가근로건은 하지말고 다시 내려오는게 어떻겠냐구 하시더라구요 이거 진짜 걱정해서 그러는걸까요?
만약 최악의 상황으로 해결이 된다면 저는 국가근로로 월급을 받아서 매꿔야하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