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남자 죽마고우가 있는데 이번 여름에 다시 좀 친해졌거든. 얘는 가족끼리도 잘 아는 사이고 서로 가정상황이랑 예민한 부분도 잘 알아. 이번 여름에 걔랑 몇번 만나고 또 카톡도 자주 하고 그렇게 됐는데 어제 영화를 같이 봤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손을 잡더라고. 영화볼때는 분위기에 휩쓸려서(물론 군함도가 그럴 분위기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손잡을수있다고 치는데 나와서도 잡더라고. 걔가 집까지 데려다주고 난 집에 와서 걔한테 "너 나 좋아해?" 라고 했더니 "알아가고있는중" 이라고 왔어. 그리고 또 내가 뭐라뭐라 보냈는데 읽지를 않아 지금까지. 이게 어장일까 했어. 왜냐하면 얘는 주변에 여자애들이 몇 있는걸로 알고있어. 그리고 진짜 좋아하면 톡도 바로 보고 그러지 않을까싶어서. 얘가 근데 감히 나한테 어장을 하리라고는 믿고싶지도 않아. 단순히 어쩌다 알게된 사이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적어도 나는 얘가 소중한 친구고 걔도 내가 얘네 집을 정신적으로 오즘 많이 도와주는걸 알아. 후우... 나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제발 조언부탁해
얘들아 어장인지 판단좀
10년지기 남자 죽마고우가 있는데 이번 여름에 다시 좀 친해졌거든. 얘는 가족끼리도 잘 아는 사이고 서로 가정상황이랑 예민한 부분도 잘 알아.
이번 여름에 걔랑 몇번 만나고 또 카톡도 자주 하고 그렇게 됐는데 어제 영화를 같이 봤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손을 잡더라고.
영화볼때는 분위기에 휩쓸려서(물론 군함도가 그럴 분위기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손잡을수있다고 치는데 나와서도 잡더라고.
걔가 집까지 데려다주고 난 집에 와서 걔한테 "너 나 좋아해?" 라고 했더니 "알아가고있는중" 이라고 왔어. 그리고 또 내가 뭐라뭐라 보냈는데 읽지를 않아 지금까지.
이게 어장일까 했어. 왜냐하면 얘는 주변에 여자애들이 몇 있는걸로 알고있어. 그리고 진짜 좋아하면 톡도 바로 보고 그러지 않을까싶어서.
얘가 근데 감히 나한테 어장을 하리라고는 믿고싶지도 않아. 단순히 어쩌다 알게된 사이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적어도 나는 얘가 소중한 친구고 걔도 내가 얘네 집을 정신적으로 오즘 많이 도와주는걸 알아.
후우... 나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제발 조언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