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자취중이라 학비랑 생활비와 월세를 벌어야해서.. (부모님께서 지원을 일절 안해주십니다) 학업과 알바를 같이하게되었습니다 캐드설계보조업무라고해서 10명 남짓되는 소기업이지만 직원분들도 괜찮으신거같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그만못두게합니다 3개월 후에 정규직전환(?)을 시켜준다며 정규직을 하려면 일을 더 많이 배워야하지않겠냐 이러시면서 간단한 설계와 견적업무, 전화응대에서 경리업무와 큰설계, 큰 견적업무 이제는 직원분들 서류관리와 쓰리디맥스, 스케치업, 포토샵, 회사블로그 관리 사장님 ppt파일도 제작해드리고 기타 잡일 등등등.. 사무실 직원분도 저 빼면 한분밖에 안계십니다 나머지는 전부 현장분들이라.. 그 사무실 직원분은 캐드와 엑셀, 한글 제외하면 다룰줄 아는게 없다고하셔서 기타 프로그램업무는 전부 제가 하고있습니다.. 사무직원을 더 뽑아달라고하니 뽑아서 가르쳐놓으면 다 나간다며 안뽑아주십니다 요즘에는 사장님이 동영상편집까지 저한테 시키시고 다른회사 명함까지 제가 제작해드립니다.. 무료로요 하하핳.. 제가 3학년이다보니 이번년도에는 다니는게 정말힘들어서 하루에 3시간반자고 다니는데 시험기간에는 늦잠때문에 2시간 지각했던적도있습니다. 너무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가니 더 안자면 죽을수도 있다고 지금 스트레스로 위궤양이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만둔다고 직원분께 말씀드리니까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지각때문에 지금 회사 그만두는거야? 너 나중에 야근많은 회사가면 어떻게할려고?그때도 때려칠래?" 이러시고 제가 못일어나는건 노력부족이기때문이라며.. 안된다고 계속 다니라고 하더군요 정 안될꺼같으면 대타구하고 그만두라고 하십니다 (제가 하고있는 사무보조도 구하느라 3개월걸림) 제가 그만두면 그 직원분 혼자 일을해야되서 이해는합니다만.. 그분은 저녁에 남친이랑 술드시고 다음날 늦게오십니다 ㅎㅎ..그래도 사장님은 저한테만 뭐라고합니다.. 회사가 장난이야? ㅎㅎ.. 그 직원분이 그만두시면 사무실 업무가 아예 안돌아가서요 사장님이 아주 애지중지하십니다 사무실에 먼지가 조금만있어도 제 책상을 슥 닦으시면서 야 너이게뭐냐? 일제대로하는거 맞아? 현장직원분들이 오시면 커피를 무조건 제가 타드려야됩니다여름철이라 아이스커피로 타드려야되는데 얼음도 다 제가 얼려서 타드리고.. 커피스타일도 전부 다릅니다. 비오는날에 약간 쌀쌀해서 뜨거운 커피드리면 역정내십니다.. 설거지도 막내인 제몫입니다 다른 직원분은 12월부터 지금까지 설거지하시는거 한 6번 본거같네요.. 설거지도 출근하고 한번 퇴근하고 한번해야합니다 설거지가 쌓여있으면 또 역정내십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자꾸 성추행???.. 행동을 자주하십니다.... 전에 겨울회식때 술드시고 집에 데려다준다고하시면서 같이 차를 타고갔는데 갑자기 제 옆자리에 앉으시더니 자기 딸이 되라면서 제 볼에 두번 입술에 하려고했던거같은데 제가 피해서 인중에 한번 ㅎㅎ.. 가슴 더듬으려고하고..너무 놀라서 차문박차고 뛰어서 도망갔습니다 어떻게해야되나 진짜 수백번 고민했는데 목격자가 없어서 성추행으로 신고도 못할꺼같더군요 돈은 필요하고 지금 알바를 그만두면 제 학교시간대에 맞춰주는 알바가 없어서 가기싫어도 갔습니다 지금은 일절 터치 안하시지만 다른직원분을 자꾸 터치했다고 직원분이 말하시네요 ㅎㅎ..... 그렇다고 제가 돈을 많이받는것도 아닙니다 시급7000원? 작년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안올려주십니다. 또 1시간 휴무라는데 휴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직원시켜달라고하니 학생이라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씀은 우리 롱~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100만원 남짓 받고 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만두려면 오빠한테 손벌려야하고 그냥 차라리 손벌리는게 나을까요? 그만두려고해도 제 대타가 들어오기는할까요? ㅎㅎ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사무직알바 계속 다녀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자취중이라 학비랑 생활비와 월세를 벌어야해서.. (부모님께서 지원을 일절 안해주십니다)
학업과 알바를 같이하게되었습니다
캐드설계보조업무라고해서 10명 남짓되는 소기업이지만 직원분들도 괜찮으신거같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그만못두게합니다
3개월 후에 정규직전환(?)을 시켜준다며 정규직을 하려면 일을 더 많이 배워야하지않겠냐
이러시면서 간단한 설계와 견적업무, 전화응대에서
경리업무와 큰설계, 큰 견적업무 이제는 직원분들 서류관리와 쓰리디맥스, 스케치업, 포토샵, 회사블로그 관리 사장님 ppt파일도 제작해드리고 기타 잡일 등등등..
사무실 직원분도 저 빼면 한분밖에 안계십니다 나머지는 전부 현장분들이라..
그 사무실 직원분은 캐드와 엑셀, 한글 제외하면 다룰줄 아는게 없다고하셔서 기타 프로그램업무는 전부 제가 하고있습니다..
사무직원을 더 뽑아달라고하니 뽑아서 가르쳐놓으면 다 나간다며 안뽑아주십니다
요즘에는 사장님이 동영상편집까지 저한테 시키시고 다른회사 명함까지 제가 제작해드립니다.. 무료로요 하하핳.. 제가 3학년이다보니 이번년도에는 다니는게 정말힘들어서 하루에 3시간반자고 다니는데 시험기간에는 늦잠때문에 2시간 지각했던적도있습니다.
너무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가니 더 안자면 죽을수도 있다고 지금 스트레스로 위궤양이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만둔다고 직원분께 말씀드리니까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지각때문에 지금 회사 그만두는거야? 너 나중에 야근많은 회사가면 어떻게할려고?그때도 때려칠래?" 이러시고 제가 못일어나는건 노력부족이기때문이라며.. 안된다고 계속 다니라고 하더군요 정 안될꺼같으면 대타구하고 그만두라고 하십니다 (제가 하고있는 사무보조도 구하느라 3개월걸림)
제가 그만두면 그 직원분 혼자 일을해야되서 이해는합니다만.. 그분은 저녁에 남친이랑 술드시고 다음날 늦게오십니다 ㅎㅎ..그래도 사장님은 저한테만 뭐라고합니다.. 회사가 장난이야? ㅎㅎ.. 그 직원분이 그만두시면 사무실 업무가 아예 안돌아가서요 사장님이 아주 애지중지하십니다
사무실에 먼지가 조금만있어도 제 책상을 슥 닦으시면서 야 너이게뭐냐? 일제대로하는거 맞아?
현장직원분들이 오시면 커피를 무조건 제가 타드려야됩니다여름철이라 아이스커피로 타드려야되는데 얼음도 다 제가 얼려서 타드리고.. 커피스타일도 전부 다릅니다. 비오는날에 약간 쌀쌀해서 뜨거운 커피드리면 역정내십니다..
설거지도 막내인 제몫입니다 다른 직원분은 12월부터 지금까지 설거지하시는거 한 6번 본거같네요.. 설거지도 출근하고 한번 퇴근하고 한번해야합니다 설거지가 쌓여있으면 또 역정내십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자꾸 성추행???.. 행동을 자주하십니다.... 전에 겨울회식때 술드시고 집에 데려다준다고하시면서 같이 차를 타고갔는데 갑자기 제 옆자리에 앉으시더니 자기 딸이 되라면서 제 볼에 두번 입술에 하려고했던거같은데 제가 피해서 인중에 한번 ㅎㅎ.. 가슴 더듬으려고하고..너무 놀라서 차문박차고 뛰어서 도망갔습니다
어떻게해야되나 진짜 수백번 고민했는데 목격자가 없어서 성추행으로 신고도 못할꺼같더군요
돈은 필요하고 지금 알바를 그만두면 제 학교시간대에 맞춰주는 알바가 없어서 가기싫어도 갔습니다 지금은 일절 터치 안하시지만 다른직원분을 자꾸 터치했다고 직원분이 말하시네요 ㅎㅎ.....
그렇다고 제가 돈을 많이받는것도 아닙니다 시급7000원? 작년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안올려주십니다.
또 1시간 휴무라는데 휴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직원시켜달라고하니 학생이라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씀은 우리 롱~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100만원 남짓 받고 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만두려면 오빠한테 손벌려야하고 그냥 차라리 손벌리는게 나을까요?
그만두려고해도 제 대타가 들어오기는할까요? ㅎㅎ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