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만났던 너에게 못해준 미련이 남은건지 아직도 가끔 네 생각이난다 난 축구 하느라 넌 발레 하느라 바빴었고 넌 고3이라 한창 스트레스 받았을 시기에 나와 너는 싸우기 바빴었지 아마 잘해주지도 못할 망정 표현도 못하고 너에게 난 짐이었을지 모르겠다 그런게 마음에 걸렸을까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너의 소식을 살피고는 서로 바빠서 몇번 만나지도 못한 너를 추억하네 너는 입시와 나에 지쳐 생각할 시간을 갖자했을때 순간 내 마음이 울렁이더라 그 뒤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때부터 너의 소식을 찾아봤던 거 같다 솔직히 헤어지고 난 뒤에도 연락하고싶었어 너에게 혼란주기 싫어서 꾹 참았지 그러다 어느덧 새 남자친구 생겼더라 좋은 사람 만난 거 같아 진심으로 행복해보이더라 다행이야 나보단 나은 거 같아서 아직 나에게 너의 모습이 남아있지만 이젠 널 조금씩 지워야겠다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 네 생각이난다
난 축구 하느라 넌 발레 하느라 바빴었고
넌 고3이라 한창 스트레스 받았을 시기에
나와 너는 싸우기 바빴었지 아마
잘해주지도 못할 망정 표현도 못하고
너에게 난 짐이었을지 모르겠다
그런게 마음에 걸렸을까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너의 소식을 살피고는
서로 바빠서 몇번 만나지도 못한 너를 추억하네
너는 입시와 나에 지쳐 생각할 시간을 갖자했을때
순간 내 마음이 울렁이더라
그 뒤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때부터 너의 소식을 찾아봤던 거 같다
솔직히 헤어지고 난 뒤에도 연락하고싶었어
너에게 혼란주기 싫어서 꾹 참았지
그러다 어느덧 새 남자친구 생겼더라
좋은 사람 만난 거 같아 진심으로 행복해보이더라
다행이야 나보단 나은 거 같아서
아직 나에게 너의 모습이 남아있지만
이젠 널 조금씩 지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