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 직업 '공인중개사'어떠세요?

282017.08.01
조회48,534
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습니다 제가 2주전에 공인중개사인 남자분과 소개팅을 했는데 성격도 잘맞고해서 연락하고 자주 만나고 암튼 잘되고있습니다

저는 공인중개사에 대해서 아는것도 잘없고 별 관심도없고..그냥 꽤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 제일 친한 친구랑 소개팅남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직업 묻길래 공인중개사라고했더니 "아 직업은 좀 별론데...성격이 잘 맞나보네 하하하"이러길래 왜 별로냐니까 수영강사,헬스트레이너 이런 직업 싫어하는거랑 똑같대요 비슷한 직종이라고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인식이 안좋은 직업인가요?
아 참고로 저는 대학병원 간호사이고 물론 인식이 안좋은 직업이라고 하더라도 이 분이랑은 잘 만나볼 생각입니다 외모도 제 이상형이시고 인성도 너무 좋은 분이시거든요 그냥 엥?하는 마음에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덧붙일게요!그때 친구가 하던 말이 양아치(?)가 많은 직업이라고했어요;;

댓글 66

ㅇㅇ오래 전

Best공인중개사요? 헬스트레이너보다 훨씬 이미지 좋아보이는데요? 일단 공부해서 합격하고 자격증을 따서 일하는거잖아요

오래 전

Best돈은 괜찮게 벌더라 그리고 자격증 있는사람은 괜찮음

ㅇㅇ오래 전

Best공인중개사 도전했다가 떨어진 1인으로서, 공인중개사 쉽게 되는 거 절대 아닙니다. 하도 도전하는 사람 합격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되게 쉽게 인식이 되어있는데 절대 아녜요. 나름 '사'자 붙은 직업입니다^^;; 일단 그 시험을 합격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력과 노력은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제는 개업하고 난 뒤인데, 솔직히 이건 본인 능력에 달렸어요. 기획부동산 같은 경우 제외하고 개업공인중개사의 경우만 봐도, 워낙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다보니 본인의 능력 노하우에 좌우되지요. 짧은 기간이지만 제가 지켜 본 바로는 원룸 아파트 등 주거용 전세 매매 쪽은 여성 중개인들이 거의 꽉 잡고 있다고 봐야하고요, 상대적으로 남성 중개인들은 덩치 큰 쪽으로 밀고 나가더라구요. 상가의 전세나 매매, 재개발, 분양권, 땅, 건물, 더 나아가서 경매까지... 공인중개사만 땄다고 끝이 아니라 공부할 범위가 참 넓어요. 그 소개팅남이 마음에 드신다면 천천히 사귀시면서 지켜보세요. 의외로 말주변 좋으면서 능력있는 분일 수도 있어요. 반대로 입만 산 사기꾼 기질 다분한 남자일 수도 있고요ㅎㅎ

ㅋㅋㅋㅋㅋㅋ오래 전

Best와... 진심 개 무식한새끼들 개많네 ㅋㅋㅋㅋㅋ이러니까 정부에서 개돼지들한테 밥줄라고 부동산 투기잡을라고 하지... 암것도 모르는 개 돼지들이니까...ㅋㅋㅋㅋ 자격증이 그냥 두세달 공부하면 합격하는줄 아는 수준 부동산에서 얻는 정보가 얼마나 도움되는지 투자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전세권 전세권설정자 저당권 임차권 임대인 임차인도 구분도 못하는것들이 어디 부동산 집계약 하나 써놓고 지네들이 무식한걸 설명해줘도 못알아 처먹고 계약할때는 네 네 하다가 나중에 계약서 쓰고나서 사기당했다는둥 이딴 개소리 시전하지... 공인중개사가 사기꾼이라고 하는 등신새끼들은 진심 뇌가 없는거 인증하는거 모르나.... 뭔 헬스트레이너랑 폰팔이를 쳐 비교 하고있어 ㅋㅋㅋㅋ 국가에서 공인중개사를 규제 하는 법만 오질라게 다양한데 뭔 그냥 아갈통만 털면 돈벌어먹고 사는줄 아네 등신들이 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댓글쓰려고 로그인했네요 저희엄마가 지금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준비하시는데 결코 시험 쉽지않아요 도대체 자기가 공부해본것도아닌데 하루안에 1,2차시험 다볼 수 있다고 쉽다고 단정짓는 멍청한 댓글을 베댓으로 올린건 뭔지;; 생각없이 공감눌렀나보네요 책만 10권넘고 법관련 내용만 잔뜩이에요. 자기가 공부해본거 아니면 함부로 손놀려서 댓글달지마세요. 합격해서 자격증 따신분 훌륭하신분이에요. 쓰니님 주위 편견 갖지마시고 그분 자체을 보시길 바라요. 분명 결혼 전제로 만나시는거면 직업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친구분의 편견에 같이 팔랑거리실 필요 전혀없습니다. 진짜 화가나서 댓글답니다. 뭐든 쉬운공부는 없어요 본인이 노력한 댓가이지!!!!!

ㅇㅇ오래 전

중개보조원이나 자격증없이 사기치는 사람들 때문에 공인중개사 욕먹는거 같은데 자격증 있는 공인중개사면 좋은 직업이죠. 친구분이 뭘 모르는거 같은데 괜히 질투나서 깽판치는 것 같은데.. 국가시험이 괜히 국가시험이 아니죠~ 요즘에 더 어려워지는 추세이구요

ㅇㅇ오래 전

간호사가 제일 안좋은 직업이라는데요? 의사밥? 뭐 그리고 쉽데요 아주 그냥 막 퍼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남자들 한테 들은 얘기라 잘모르지만 남자들 열이면 열이 다 그래요 아주아주 쉽다고

ㅇㅇ오래 전

.

판알바생오래 전

남자가만나면안됄직업 : 간호사 유치원선생 스튜어디스

ㅋㅋ오래 전

양아치맞지뭘 ᆢ거짓말잘하고 바람잘피고 ᆢ 원룸혼자사는여자손님들수두룩하니 일을하는건지ᆢ여잘만나는건지 ᆢ 아닌사람도있겠지만 양아치많음 그리고자격증없는사람도많던데요?자격증없어도직원으로일할수잇어요~

오래 전

시험이 어렵다고 그 직종 사람들이 성실한건 아니지. 부동산에서 사기 몇번 당할 뻔 했던 사람으로선 폰팔이나 용팔이랑 다를게 없어보임. 툭하면 사기 쳐먹을려고 하고 중개료 덤터기 씌우려고 하고. 모르는 사람이면 속을 정도로 입발림 잘함. 저도 아버지가 공인중개사 따려고 공부해서 어려운건 암. 근데 공부 많이 하는거랑 상관 없이 '물건 파는'직종 특유의 사기꾼 기질은 어쩔 수 없는듯.

ㅇㅇ오래 전

이 글을보고 처음으로 이 댓글을 쓰게 돼요. 8월달 글이지만 마음이 아파서 쓰게되네요. 저희 아버지 직업은 공인중개사세요. 몇십년전에 정말 열심히 공부하셔서 자격증 따고 공인중개사 사무실 개업하셨어요. 하지만 아직도 직업의 귀천이라며 하찮게 보고 개나소나 다 한다고 양아치들 많다고 생각하시는 사람들 많더라고요ㅋㅋ 글쓴이 친구분들한테도 한번 따끔하게 말씀해드리고 싶네요. 공인중개사의 자세한 속내를 보시고 운운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저희 아버지 자랑스럽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습니다.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양아치 이런 인식으로 보지말아주세요.

ㅇㅇ오래 전

중개보조원이 아니라 자격증 있는 개업공인중개사나 소속공인중개사라면 괜찮아요 시험이 쉽네 어쩌네 하는데 괜히 국가시험 아닙니다.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 분들만이 취득하는 자격이구요. 본인능력에 따라 결정되는거지만 수입도 괜찮아요. 늙어서까지 할수있는 직업이니까요. 나쁜직업 아니니 직업보다는 그 사람을 보세요~

경대오래 전

ㅇ나 은행원하려고 하는애인데 공인중개사도 따놨는데 나중에 은행다니다가 힘들면 공인중개사하려고 괜찮겠지

ㅇㅇ오래 전

직업에 귀천은 없어요. 그렇지만 안정적인 수입은 어려울 것 같아서 좋지는 않아요. 공인중개사 자격증 여부를 확인하세요. 없이도 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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