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모회사내 여자들 도장깨기하는 대리 복수 어떻게하죠

자왕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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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분당에 이름말하면 다 아는 대기업 서비스직입니다.다른부서는 좀 덜한편이지만 저희부서는 여초예요.여자상사님들 20명있고 남자대리님 한분. 제가 막내.
입사 3개월즈음 그 한명인 대리님이 계속 회사에서 장난치고,일부러 사무실 안들리면 안마주칠텐데 매일매일 사무실오고,개인적으로 선톡 매일오고,사내 대외적 이미지까지 좋았어요. 바른남자의 정석이다, 최고의 신랑감이다 등다른 어른들이 말씀하셨던거도 한몫했죠.퇴근후에 둘이 저녁먹자, 영화보자 그러다 사귀었고 회사엔 비밀로 하기로 했죠.그렇게 한달쯤 사귀다 잠자리 한 번 하더니 다음날부터 연락 뜸하고 헤어지쟤요.
자존심 상해서 안붙잡고 그냥 헤어졌는데촉이 진짜 쓸데없이 좋아가지고...!저랑 같은 날 입사한 회사절친언니랑 사귀고있더라구요...알고보니 저랑 헤어진 다음날부터였다고 ㅋㅋㅋ
지방에서 혼자 올라와 그 언니랑 진짜 친하게 지냈는데 그거 다 대리가 알거든요.같이 여행도 가고 저녁도 먹고 '나오늘 동기언니랑 술먹어 오빠 걱정하지마'이런식으로 연락까지 하고 어떤날은 셋이서 볼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언니가 미워도 우린 친하니까, 언닌 몰랐을꺼야 하면서나랑 언니가 친하고 각별한거 알면서도언니랑 사귄 대리가 쓰레기야 이렇게 생각하고 언니한테 얘기안하고있었는데어제 그 전남친=대리가 저희 사무실에 온거예요.사귈때처럼 썸탈때처럼 저한테 장난치고 웃고 말걸고 하는데얼마나 어이없고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던지
그래서 그냥 언니한테 나 그 대리랑 사귀었다고 한 번 자고나니나 차더라 그리고 하루만에 언니랑 사귀었다 언니도 조심하라 이렇게 다 말했어요.말하고 나니까 언니 말이 더 가관자기 지금 대리랑 헤어졌다...너랑 똑같은 상황인거 같다.나도 한 번 자니까 관심뜸하고 데이트 잘 안하려하고 그래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했다고
하 진짜 이 새끼 어떻게 엿먹일 수 있을까요?회사사람들은 지고지순남이라고 다들 아는데 그게 제일 괘씸해요.언니랑 다 터놓고 얘기해보니까 나한테 해줬던 선물 만나자고 한 카톡에심지어 스킨십 방법까지 똑같아서 소름돕고 더러워요.지금 언니와 헤어지고 또 다른 희생자가 생겼을거예요.저와 언니 회사에서 위험해지는거 감수하고 올려요.
누가 그 사람 가면 좀 벗겨주세요.그리고 널리 알려주세요.어떤 방법이던 그 대리에게 해가되었으면...좋은 방법 없을까요 판여러분...?
+ ㄱㅈㅁ대리...진짜 내가 평생저주하면서 살거다매일매일 기도할거야 너같은 쓰레기 노상에서 단명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