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동반칸도 아니였는데
애가 아주 지 혼자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복도 뛰어다니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뒷자석 책이랑 코레일 종이 다 떼서 던지고 난리치는데도
맘충은 제대로 애 관리하지도 않고 계속 애 난리치게 놔둠.
지나가던 승무원들이 주의 줘도 들어처먹지도 않아서
승무원들은 그냥 애가 던진 코레일 종이 치우기만 함.
결국 나 포함한 몇몇 사람들이 피해되니까 조용히 하고,
내 쪽으로 코레일 책자 던지지 말라고 했더니
"애 안 키워보셨죠? 아직 애라서 말해도 몰라요." 이런 식으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