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음식에서 날벌레 하나쯤 나와도
,종이 조각 조금 나와도 그거 좀 먹는다고
크게 문제될 일 없잖아요.
그거 먹는다고 크게 탈이 날 것도 아니고 그런데
대일밴드는 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라서 더 그랬던 것도 있지만,
먹어서 전염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이질이랑 다른 거 이야기 했는데 이질만 기억남아요-이있다고 해서,
그럼 이거 어디서 나온 건지 확인해주시고,
대일밴드 주인에게
저에게 위해가 될 만한 질병이나 세균 감염 여부가 없는지 확인해주셨음 한다고 그러고 가게 밖으로 나왔어요.
사실 저때까지만 해도 친구랑 그냥 웃으면서 나왔거든요
알바 누가 손이 베었는데 밴드 감고 있다가 들어갔나봐요 죄송해요그냥 그 정도 대답일 거라 생각 했거든요.
사실 저 정도 대답만 들었어도 안심 했을 거 같아요.
찝찝하다고 해도 진짜 운이 나쁘지 않은 이상 저거 하나 때문에 이질이 걸리니 무슨 간염에 걸리느니 할 가능성은 되게 적잖아요.
점장님께서 전화주셔서 직원들에게 물어보니까
대일밴드 붙이거나 손에 상처있는 직원이 아무도 없고,
주방에서 조리할 때 모두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다.
여기서 들어갔을리는 없다 하시면서
저희더러 이거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이 라텍스 끼면서 밴드 붙인 걸 뗏다가 떨어질 수 있는 거 아니냐 했더니 자기 직원들 손에 상처있는 사람 없고 그렇게 비위생 적인 환경 아니라 하시고...
우유 얼음 깊이 박혀있던 거니까
간 얼음 사이에 떨어진 게
우리 빙수에 섞여서 나온 거 아니냐 했더니
손님이 많아서 그때그때 갈아서 쓰는 얼음이라
묵힌 얼음이 없데요.
그러면서 저랑 친구더러 이거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시는 데
숫체 환불 받으려고 이물질 넣어놓고 간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몰아가시는 거 같아서
되게 불쾌하고 어이가 없는데
카운터에서 대일밴드 이물질이랑 빙수를 반납해버린 터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기선 저희더러 몰래 넣은 이상한 사람들 취급하시고,
저희는 저희대로 억울하고 불안하고...
진짜 저 대일밴드 하나 가지고 뭔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하고 싶지가 않거든요
.갑상선 질환 때문에 계속 안되는 임신..
난임 클리닉 다녀가면서 겨우겨우 얻은 아이인데
고작 대일밴드 하나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세균때문에 뭔일 생길 가능성은 사실 되게 희박하잖아요
그런 경우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별일 없을지 안심하고 싶어서
그래서 확인해주십사 한 거였는데
빙수값 9500원 내기 싫어서 대일밴드 집어넣고 환불 받은 진상 손님 2인이 되어 버린 거 같아요.
식약청이든 보건소든
억울해서라도 음식에서 이물질 나온 걸로 신고 넣고 싶은데
카운터에서 빙수랑 대일밴드 수거해가 버리셔서남은 건 저 사진 한장 밖에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추가
다산콜센터에 신고 넣었습니다.
처리결과가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진짜 무슨 보상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9500원짤 빙수 공짜로 먹겠다고 대일밴드 집어넣는
미친 여자 되버리고 나니까
가게앞에서 팻말 들고 여기 가지마시라고 시위하고 싶은 수준이예요.
빙수에서 대일밴드가 나왔는데...
이쪽이 보시는 분들이 제일 많을 것 같아서요..
혹시 임신성 당뇨라고 들어보셨나요..?
먹을 때마다 혈당 재어가면서먹기 전에 체크하고,
먹은 후에 체크하고..
.그렇게 임신 8주차부터 혈당 관리 시작한 게 벌써
임신 25주차가 되었습니다.
단 음식이라고는 멀리해야 하는 형편이지만,
오후 퇴근 무렵 혈당 체크해봤을 때 혈당이 낮게 나오면
그때 퇴근길에 일 생길까봐달달한 걸 먹고가거나 그러거든요
. 오후에 퇴근하는 길에 친구가 육아용품 물려준다고 하길래,
회사 근처 빙수집에서 만나서 빙수 먹으면서 담소 나누기로 하고 만났어요.
친구와 함께
에이드 한잔이랑, 녹차 아이스크림 올라간 빙수를 시켜서 숟갈로 퍼먹고 있는데 빙수에서 뭔가 종이 같은 게 보이더라구요.
경제 어쩌고 글씨가 보이길래
신문 같은데서 뭔가 섞여왔나 싶기도 하고 입속에서 씹히지 않는 종이가루 같은 게 있는 느낌이라,
친구더러 더이상 먹지 말고 있으라 그러고
쟁반 째로 들고 카운터로 가서 점장님 뵐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점장이라는 까만옷 입은 여자분이
카운터에 오셔서는뒤적뒤적 하시더니
이물질을 꺼내서 보시더라구요.
종이나 이런 게 아니라 저거...대일 밴드 더라구요
손가락? 이런 거에 감싸다가 떨어진 거 같은데
미개봉 상태면 차라리 나았을 거 같아요
.상처위에 덮었던 대일밴드..가
빙수얼음에 섞여있었던 거더라구요.
안경점이름 적힌 거 봐서는 홍보용으로 뿌린 대일밴드.
사실 음식에서 날벌레 하나쯤 나와도
,종이 조각 조금 나와도 그거 좀 먹는다고
크게 문제될 일 없잖아요.
그거 먹는다고 크게 탈이 날 것도 아니고 그런데
대일밴드는 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라서 더 그랬던 것도 있지만,
먹어서 전염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이질이랑 다른 거 이야기 했는데 이질만 기억남아요-이있다고 해서,
그럼 이거 어디서 나온 건지 확인해주시고,
대일밴드 주인에게
저에게 위해가 될 만한 질병이나 세균 감염 여부가 없는지 확인해주셨음 한다고 그러고 가게 밖으로 나왔어요.
사실 저때까지만 해도 친구랑 그냥 웃으면서 나왔거든요
알바 누가 손이 베었는데 밴드 감고 있다가 들어갔나봐요 죄송해요그냥 그 정도 대답일 거라 생각 했거든요.
사실 저 정도 대답만 들었어도 안심 했을 거 같아요.
찝찝하다고 해도 진짜 운이 나쁘지 않은 이상 저거 하나 때문에 이질이 걸리니 무슨 간염에 걸리느니 할 가능성은 되게 적잖아요.
점장님께서 전화주셔서 직원들에게 물어보니까
대일밴드 붙이거나 손에 상처있는 직원이 아무도 없고,
주방에서 조리할 때 모두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다.
여기서 들어갔을리는 없다 하시면서
저희더러 이거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이 라텍스 끼면서 밴드 붙인 걸 뗏다가 떨어질 수 있는 거 아니냐 했더니 자기 직원들 손에 상처있는 사람 없고 그렇게 비위생 적인 환경 아니라 하시고...
우유 얼음 깊이 박혀있던 거니까
간 얼음 사이에 떨어진 게
우리 빙수에 섞여서 나온 거 아니냐 했더니
손님이 많아서 그때그때 갈아서 쓰는 얼음이라
묵힌 얼음이 없데요.
그러면서 저랑 친구더러 이거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시는 데
숫체 환불 받으려고 이물질 넣어놓고 간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몰아가시는 거 같아서
되게 불쾌하고 어이가 없는데
카운터에서 대일밴드 이물질이랑 빙수를 반납해버린 터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기선 저희더러 몰래 넣은 이상한 사람들 취급하시고,
저희는 저희대로 억울하고 불안하고...
진짜 저 대일밴드 하나 가지고 뭔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하고 싶지가 않거든요
.갑상선 질환 때문에 계속 안되는 임신..
난임 클리닉 다녀가면서 겨우겨우 얻은 아이인데
고작 대일밴드 하나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세균때문에 뭔일 생길 가능성은 사실 되게 희박하잖아요
그런 경우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별일 없을지 안심하고 싶어서
그래서 확인해주십사 한 거였는데
빙수값 9500원 내기 싫어서 대일밴드 집어넣고 환불 받은 진상 손님 2인이 되어 버린 거 같아요.
식약청이든 보건소든
억울해서라도 음식에서 이물질 나온 걸로 신고 넣고 싶은데
카운터에서 빙수랑 대일밴드 수거해가 버리셔서남은 건 저 사진 한장 밖에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추가
다산콜센터에 신고 넣었습니다.
처리결과가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진짜 무슨 보상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9500원짤 빙수 공짜로 먹겠다고 대일밴드 집어넣는
미친 여자 되버리고 나니까
가게앞에서 팻말 들고 여기 가지마시라고 시위하고 싶은 수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