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뜬장에서 아기를 낳은 영희

동행세상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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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의 보호자는 결혼을 앞두고

시댁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집안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것을 반대하던 시댁 때문에

4개월 이라는 어린나이의 강아지 둘을

틈새가 어린강아지 몸만한 뜬장에 가둬버렸습니다.


그 곳에서 하루하루를 근근히 견디고 살아가던 영희는

같이 사는 철수라는 아이와 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잘 먹지 못해 체력이 바닥난 몸으로

세 아이를 낳았고,

그 중 한 아이는 뜬장 틈에 빠져 별이되고 말았습니다.


아기가 죽자 불안감을 느낀 영희는

남은 두 갓난아기를 번갈아 물어가며 살려내었습니다.


악취가 진동하고

제대로 된 먹이와 물도 없는 그 곳에서

아기들을 키워낸 영희...


간신히 구조되어 아기둘과 영희의 남편 철수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영희는 사상충이라는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바닥난 체력이지만 자기의 모든걸 아기들에게 나눠주고

사상충 치료까지 하며 영희는 더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기쁨을 누렸어야 할 어린나이에

고통을 마주한 우리 영희...

앞으로의 삶에 꽃길만을 걷게 해줄

진정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영희가 살 곳 이기에 "신중한 입양 상담" 후

댁으로 데려다 드립니다.


입양문의 동행세상 초코쿠키 박소영

010-9982-7014

(아이 이름과 입양의사를 문자메세지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