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급하게 적어요ㅠ
시댁에서 집 지원 없구요 그냥 현금 조금 도와주신데요
그런데 예비시어머니가 시외가에 예단을 보내야된다셔서 30정도 해서 4분 챙기면 되냐고 예비신랑 통해 의견을 드렸더니 얼마되지도 않는 돈 갖다드리면 체면 안선다고 하시네요 외할머니 한복도 새로 맞춰드리래요. 저 있는 자리에서 전화거셔서 엄마 한복없지? 몇년전에 맞춘걸 어떻게 입어 새로 해줄께~라고 하셨어요. 결혼식 끝나고 가실때 이불도 한채씩 드리래요 물론 친가 외가 똑같이 하라시네요. 짜증나서 미친척하고 예비시어머니께 그게 맞는거냐 따져물으니 모든 며느리가 이렇게 한다고
하시길래 어머니도 그렇게 해오셨냐니까 본인은 혼수로 저희신랑 임신해와서 안하셨다네요. 신박합니다.
제 생각에 저 모든게 어이없는 요구 같은데, 제가 맞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