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옆집여자..

냥냥동구리2017.08.02
조회2,650

말그대로 정신나간 옆집여자때문에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

 

상대하는 제가 미친년인지.. 너무 화가납니다

 

평생 서울에서 살다가 신랑따라 경상도로 내려왔고 이제 결혼한지 1년된 30살 새댁입니다

 

처음 신혼집 구할때 부모님 도움 받지않고 둘 힘으로

전/월세 신혼집을 구했어요  처음들어갈때 장판이며 벽지며 다 찢어져있고

싱크대는 문짝은 무너져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어요

 

주인집할매와 합의해서 반반 비용 부담하고 도배.장판.싱크대를 바꾸었습니다

이때 그만둿어야 했나봐요 .................................................

저희 이사올때 저희집 살았던분이 바로 윗층으로 올라 가시더라구요.

이제야 그이유를 알것같아요

 

저희집은 저희집오른쪽집에 45살정도 ? 되는 주인할매 딸이 살고

마주보는 앞집은 주인 할머니가 살고계셨어요 2층입니다

 

저희가 들어올때부터 옆집 딸이 사사껀껀 관심을 갖더니  이사오니전에 청소하면

들어와서 집은어디냐, 아버지는뭐하시냐, 등등 처음엔 관심을 갖는줄만 알았어요

 

반반 비용부담하고 도배랑 장판 싱크대갈때 

소리지르면서 쫒아오더라구요  니들이 돈 다내고 해야지 왜 반반을 하냐면서

주인할머니랑 다 합의했고 따님분이 뭐라고 할건 아니지않냐고 따졌더니

 

그때부터 욕설+ 다다다다(잔소리) 를 하시더라구요

무시하고 그냥 살았어요

 

허구헛날 앞집(주인할머니 옆집여자 엄마) 한테 가서 소리지르고 잔소리하고

매일매일 찾아가서 엄마를 괴롭히더라구요

 

결국 앞집 주인할머니는 지하1층으로 내려갔고 ( 주인들이 각자 살아요 할매.할배.딸.)

앞집에 새로운 젊은 남.녀가 들어왔어요

 

나이가젊다보니 강아지도 키우고 새벽에 술도마시고 약간? 시끄럽게 살더라구요

어차피 신랑과 저는 크게 남한테 신경쓰고 살진않아서  아무생각이없었는데

 

옆집딸이 앞집을 타겟? 으로 잡고 매일 문앞에서 소리지르고 (개키우지마라고 샹년들아)

문 두드리면서 (나와 이것들아) 이러면서 새벽3시건 4시건 그렇게

가운데 껴있는 저희집은 피해를 보면서 지냈어요.

 

결국 앞집은 3개월 살고 나갔고, 또다시 젊은 남녀가 들어왔어요

또 3개월만에 나간다 하더라구요

 

3일전 주인 딸내미한테 전화가 왔어요

앞집에서 "너희집에서 시끄럽다고 잔소리하고 그래서 나간다는데" 어찌된거냐

저흰 앞집과 얼굴 본적도 없다. 그런말 한적없다. 했더니 "너희집이뭐라해서 나가는거다"

이이야기를 듣고 앞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희랑 얼굴본적도 없는데 혹시 그런소리 하신적 있느냐고,

 

앞에서하는말.

그 따님분이  저희집에서 자기한테 시끄럽다고 맨날 뭐라 한다고 나가라고 했다고 하는겁니다.

 

중간에서 이간질을 시킨거죠. 앞집과 저희집은 아무말도 한적이 없는 상태에서 황당한 일이죠

 

앞집에서 주인딸한테 전화해서 얘기를 했답니다 왜 서로 말하지도않은걸

지어내서 싸움을 만드냐.

 

그날이후로 저희집앞에서 소리를지르고

문열고 나가면 도망가고.

신랑에게 몇십통씩 문자, 전화,

같은말을 계속해서 반복,

와이프 교육 똑바로 시켜라 문세게 닫지마라

내가언제 너희에게 머라했냐

법대로 해라

 

혼자 막 씨부립니다.

어제는 너무화나서 문앞에서 또 소리지르고있길래 쫒아나가서

아줌마 왜 자꾸 소리지르고 문앞에서 그러는데요!!!

이러니 둘이있을때

"어린년이 싸가지없는년" __ 이러면서

 

갑자기 사람들 주위에 나타나니 돌변하면서

저에게 저여자 왜저러냐고 소리지르고 그런다고 이러면서 도망가더라구요

 

너무화가나서 경찰 불러서 하소연 했지만 민사소송 걸어보라는 얘기 뿐이더라구요

 

무시하면 집앞에서 소리지르고. 반응하면 도망가고, 문자 전화는 차단한 상태입니다

 

어찌하면좋을까요............ 일주일동안 퇴근후 3~4시간 싸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