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부모님있는거아님 나도부모님있다

열받아2017.08.02
조회157,202

거두절미하고 상황설명해드림 나는 결혼핝지 2년차임

 

나이는 29 원래 결혼생각없었으나 남편이 매달려서 결혼함

 

이새ㄲ툭하면 지 엄마아빠한테 이름

 

나는 시부모님한테 혼나기일쑤 너무열받고 울기도 많이울었음

 

이혼생각도많이남.

 

내가 부산으로 2박3일동안 출장갈일 있어서 집에 반찬을 좀해놓고감 장조림 김치찌개 해놨음

 

근데 시엄마한테전화옴 왜 반찬안해놓고갔냐고 국같은거좀 해놓지 개 ㅈㄹㅈㄹ 염병하는거임

 

1.청소하랬다고 지엄마한테이름

 

작년 12월이었음 대청소하는데 이새ㄲ 지혼자 티비쳐보고 설렁설렁하길래 똑바로하라함

 

그랬더니 지엄마한테이름 나혼남 이새ㄲ태어나서 청소라고는 고등학교 중학교때 반청소 대청소 하는게 끝임 지방청소도 시엄마가 해줌ㅋ

 

2.여행갔는데 지가 잘못해놓고 지엄마한테 또이름

 

이건 여수여행갔는데 지가 예약잘못해놓고 내가 ㅈㄹ하니까 지엄마한테또이름 나만혼남

 

3.개똥안치워서 내가치우고 좀 뭐라했다고 또 지엄마한테이름

 

남편이 총각떄부터 기르던 8살 말티즈가있음 근데 지가 똥이랑 오춤 밥 다챙긴다했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내가 계속치우고있어서 넘 열받아서 치우라고 소리 꽥지르니까 지엄마한테 이름

 

시어미 왈 니가좀 치우면안돼겠냐~5분도안걸리는거 근데 그 5분걸리는거 남편ㅅㄲ도안치운다는게 함정

 

 

너무열받음 터진게 저번주였음

 

남편이랑 치맥하러감

 

나 닭다리좋아함 남편도 다리좋아하고

 

그래서 치킨2마리시키고 닭다리 2개씩 먹기로함

 

근데 치킨먹는도중에 전화와서 나갔다홈 잠깐

 

갔다오니 남편 ㅅㄲ가 내치킨 닭다리 다쳐먹음 왜쳐먹냐고물어보길래

 

내가안먹길래 지가먹었다고말함

 

진짜빡쳐서 그대로집에옴 니혼자다쳐먹으라하고

 

이게한번이면 이해함 근데 이걸 2~3번이나 행동하니 이게 짐승ㅅㄲ지 사람 ㅅㄲ임?

 

열받아서 혼자 치킨시켜먹음

 

그사이에 시엄마한테전화옴ㅋ

 

치킨닭다리 그거 두개먹었다고 아들내팽겨치고가냐고 너네집에서 그따위로 가르쳤냐길래 갑자기 억울한게터ㅣ고 눈물나와서 전화끊고 엄마부름

 

우리엄마한테있었던일 다말함 니만엄마있는거아님 나도엄마있음

 

엄마한테있었던일 다말하니까 짐싸고 집에가자함

 

짐싸는도중에 남편새끼쳐옴ㅋㅋㅋㅋ참고로 친정은 집에서 30분거리임

 

어디가냐길래 니랑떨어져서 살아야겠다면서 계속 짐쌈 엄마는 잠깐나가셨음 차가지러

 

니도 시엄마한테 계속 이르길래 나도 엄마한테일렀다 우리엄마가 너랑살지말랬다 하면서 난 계속 짐싸니까

 

남편새끼머라는줄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나이가몇인데 그걸이르냐 찌질하다진짜"

 

너무열받아서 너만 부모있냐 나도부모있다 넌 툭하면 니엄마한테이르는데 난 우리엄마한테 이르면안돼냐 개 ㅈㄹ떨음

 

남편새끼 꿀쳐먹음

 

우리엄마들어와서 남편한테 개 ㅈㄹ함 박서방 우리딸 고아 아니라고 뭐라뭐라함 남편ㅅㄲ 묵묵부답함 우리엄마가 시어머니 바꾸라함 남편내뺌 죄송하다함 계속 우리엄마가 전화하라니까 안바꾸길래 우리엄마가열받아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함

 

사돈 제딸 제가 데려갑니다 박서방너무 남편감이 어쩌고함 시어머니 네 ..라는소리밖에안들림

 

남편새끼 지금도연락옴 미안하다고 다시는안그런다고 남편ㅅㄲ가 지는외동이라서 의지할게 엄마밖에없다함 근데 나도 외동임

 

문자계속씹는중임ㅋ 근데 문제는 오늘집에들어가야됨  담주월요일부터 여름휴가 끝남ㅋ

 

여름휴가끝나고 후기들려드리겠음

 

진짜 마마보이새끼는 답도없음 진짜결혼전으로돌아가고싶다 ㅅㅂ

댓글 124

ㅇㅇ오래 전

Best애없을때 이혼해요. 답없는 새끼네.

ㅇㅇ오래 전

Best그러고 사는 니가 더 답답하다

ㅇㅇ오래 전

나 그거 그냥 그러고 살다가 결혼 6년만에 한번 싸지르고 없어짐 그래도 간간히 일러주기는 해도 시엄니 나한테 전화 못함 내가 입을 닫게 만들어버림

오래 전

후기?

오래 전

.

ㄴㅇ오래 전

이 세상에 수많은 외동들에게 모욕감을 줬어!!! 들떨어진 등신 마마보이에 성격 개차반 시모까지~ 백년해로는 물건너 갔음~~~

ㅇㅇ오래 전

닭다리미처써

오래 전

남편새끼는 팔없는 장애냐? 출장갔는데 왜 안하고 가냐니 해놓고 간거 눈병신이라 안보임? 설사 안해놓고 간들 나이 그만큼 쳐먹고 지밥 지가 해먹지도 못함 ? 무슨 ㅆㅂ 짐승새끼임? 짐승도 지먹이는 알아서 구하지 엄마한테 저정도로 사소한걸 뭘 계속 꼰질러 시엄마앞에서 두들겨패벌라

122오래 전

남자새끼도 찌질한데 저런거 데리고 사는 여자도 한심하다.

ㅇㅇ오래 전

아 완전 찌질, 근데 저걸 또 2년씩이나 듣고 있는 쓰니도 진짜 개답답. 저거 하나 못 고치고 뭐했어요?

답답오래 전

남편도 ㅂㅅ인고 쓰니도 개답답... 여기에 글쓴이유 뭘까....?? 남편 욕해달라고? 아님 저 이렇게 조카 살아요 개답답하시죠 라고 관심받고 싶은거? 어차피 여기 글쓰면 80프로 이상 이혼해라와 욕으로 도배됄건데 날 더우니 욕 처드시고 싶으신건가? ㅋㅋ 어차피 쓰니 당신이 쓴글보니 남편 혐오하고 사람새끼로 안보는거 같은데 뭘 망설여 !! 이런글 쓰면서 댓글에 욕처먹는거보다 이혼서류나 가서 예쁘게 써 !!

ㅉㅉ오래 전

밤에 잠자리도 다 얘기했을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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