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에요. 남자구요.반오십 평생 연애를 해본적이 거의 없어요. 연애를 글로 배웠다는 사람이 딱 저네요ㅋㅋㅋㅋ고민이 정말 많아서 일주일 사이에 잠을 하나도 못잤네요. 잘 들어 주실거라 믿을게요.저랑 그친구랑 알게 된지는 두,세달 정도 된거같네요. 최근에 사귀게 되었구요.제 고민은 여자친구가 저를 안좋아하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다는거에요.또 제 상식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구요.
우선 첫째로 많은 커플들이 갈등을 만들게 되는 남사친 여사친이에요.우선 저는 굉장히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남녀간에 친구사이는 없다고 생각해요.하지만 그친구가 싫어할까봐 저는 아무런 내색도 안했습니다. 굉장히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길래요.근데 둘이 만나서 했던 행동들이 연인들이랑 하는 행동들이었어요. 들키기 싫으니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을게요. 예를 들면, 단둘이 밥을 먹는다던가, 술을 마신다던가 뭐 이런거요.굉장히 싫었습니다. 근데 내색하지 않았어요. 제가 참견하고 누구누구는 만나지 마라 하면 싫어할까봐서요.
다음 둘째로 연락 관련 문제 입니다. 서로 알게된 초반이나 썸을 타는 기간에는 서로 답장이 빨랐어요,아무리 늦어봐야 30~40분 사이로 꼭 답장을 해줬던거 같네요. 저도 그렇고 그친구도 그렇고.근데 사귀고 난 후부터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그친구가 알바할때 서빙같은걸 하나봐요. 전에는 꼬박꼬박 잘 해줬는데 지금은 1시간이 기본으로 넘어가네요. 근데 저는 이해했습니다. '아 손님이 많은가 보네' 뭐 이런식으로요.또 제가 5시간정도 짧은 서빙 알바를 하는데 핸드폰을 만질 시간이 없어서 화장실 가는 틈에 라던가, 청소하는 틈에 몰래몰래 답장해주기 때문에 '나도 2시간 정도마다 보내주는데 내가 이런걸로 간섭하면 안돼'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하루는 저녁시간부터 연락이 없다가 일이 끝나고 서너시간 뒤에 연락이 왔어요. '하 집왔다...'저는 세시간이 넘게 연락만 기다리다가 일하다가 어디 다친건가, 손님이 너무 많았던건가 해서 걱정되서 물어봤습니다. 오늘 힘들었냐고, 엄청 바빴냐고, 집에 늦게 간거 아니냐고.근데 그친구는 그랬어요.'그냥 이것저것 하느라...ㅋㅋㅋㅋ'언제는 친구들 끼리 만나는데 영화표를 예매했었나봐요. 또 서너시간 있다가 연락이 와서 '영화시간이 늦어서 뛰어가느라 연락 못했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던거 같네요.제가 청소년기에 연락하는것 자체를 귀찮아 하고 하지도 않았기 떄문에 저는 '아 그냥 급식때 나랑 비슷한 성격이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사실 속마음은 조금이나마 내가 납득할 수 있게 이야기 해주길 바랬지만요.
마지막으로 제가 느끼는 부분들 입니다.저도 제 자신이 재미없고 말주변도 없고 낯가리고 한다는걸 알아요. 물론 친구들한테는 안그렇지만요.제가 가족같이 편한사람들 아니면 제 성격이 안나오고 말도 잘 못하지만 그 친구를 만날때 만큼은 노력하려고 해요.물론 그친구는 제가 노력하고 있다는걸 모르겠죠. 노력을 해도 거지같으니까.근데 서로가 알바하는 시간이 안맞기 때문에 일주일 중에 시간이 맞는 날이 별로 없어요. 게다가 쫌 장거리 이기도 하고요. 인천,부천에서,경의선 끝자락에 있는 정도요.저는 그 얼마 없는 시간을 쪼개서 굉장히 오랜만에 먼길을 열심히 가서 만나도 그친구는 흥미가 없어보여요.제가 재밌게 못해주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트코스 이런거 한번도 짜 본적이 없으니까요.근데 저는 만나서 커피만 마셔도, 밥만 먹어도 좋은데 그친구는 아닌가봐요. 피곤한 모습이 얼굴에 가득하고 얼른 집에가서 누워있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제 눈에 보일 정도니까요.
이런 일들을 얼마전에 이야기 했어요. 섭섭한 부분들이다.근데 그 친구는 그러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힘들일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다. 또 자기만의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 시간에 누구한테든 연락한다는것 자체가 시간을 뺏긴다라고 생각한다. 이해해달라. 라고 했네요. 저는 그 말 조차 이해되지 않네요.제가 엄청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친구는 어린데 저는 나이도 많고 다른 사람들이 보면 딱히 매력포인트를 못찾을거라는걸 저도 알고 있어요.제가 괜히 분수에 안맞는 사람을 혼자 좋아하고 있는 거죠? 제가 못나서, 연애고자라서???마음을 접는게 좋은걸까요?
연인관계에 대해서 연애고자가 질문해요.
우선 첫째로 많은 커플들이 갈등을 만들게 되는 남사친 여사친이에요.우선 저는 굉장히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남녀간에 친구사이는 없다고 생각해요.하지만 그친구가 싫어할까봐 저는 아무런 내색도 안했습니다. 굉장히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길래요.근데 둘이 만나서 했던 행동들이 연인들이랑 하는 행동들이었어요. 들키기 싫으니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을게요. 예를 들면, 단둘이 밥을 먹는다던가, 술을 마신다던가 뭐 이런거요.굉장히 싫었습니다. 근데 내색하지 않았어요. 제가 참견하고 누구누구는 만나지 마라 하면 싫어할까봐서요.
다음 둘째로 연락 관련 문제 입니다. 서로 알게된 초반이나 썸을 타는 기간에는 서로 답장이 빨랐어요,아무리 늦어봐야 30~40분 사이로 꼭 답장을 해줬던거 같네요. 저도 그렇고 그친구도 그렇고.근데 사귀고 난 후부터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그친구가 알바할때 서빙같은걸 하나봐요. 전에는 꼬박꼬박 잘 해줬는데 지금은 1시간이 기본으로 넘어가네요. 근데 저는 이해했습니다. '아 손님이 많은가 보네' 뭐 이런식으로요.또 제가 5시간정도 짧은 서빙 알바를 하는데 핸드폰을 만질 시간이 없어서 화장실 가는 틈에 라던가, 청소하는 틈에 몰래몰래 답장해주기 때문에 '나도 2시간 정도마다 보내주는데 내가 이런걸로 간섭하면 안돼'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하루는 저녁시간부터 연락이 없다가 일이 끝나고 서너시간 뒤에 연락이 왔어요. '하 집왔다...'저는 세시간이 넘게 연락만 기다리다가 일하다가 어디 다친건가, 손님이 너무 많았던건가 해서 걱정되서 물어봤습니다. 오늘 힘들었냐고, 엄청 바빴냐고, 집에 늦게 간거 아니냐고.근데 그친구는 그랬어요.'그냥 이것저것 하느라...ㅋㅋㅋㅋ'언제는 친구들 끼리 만나는데 영화표를 예매했었나봐요. 또 서너시간 있다가 연락이 와서 '영화시간이 늦어서 뛰어가느라 연락 못했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던거 같네요.제가 청소년기에 연락하는것 자체를 귀찮아 하고 하지도 않았기 떄문에 저는 '아 그냥 급식때 나랑 비슷한 성격이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사실 속마음은 조금이나마 내가 납득할 수 있게 이야기 해주길 바랬지만요.
마지막으로 제가 느끼는 부분들 입니다.저도 제 자신이 재미없고 말주변도 없고 낯가리고 한다는걸 알아요. 물론 친구들한테는 안그렇지만요.제가 가족같이 편한사람들 아니면 제 성격이 안나오고 말도 잘 못하지만 그 친구를 만날때 만큼은 노력하려고 해요.물론 그친구는 제가 노력하고 있다는걸 모르겠죠. 노력을 해도 거지같으니까.근데 서로가 알바하는 시간이 안맞기 때문에 일주일 중에 시간이 맞는 날이 별로 없어요. 게다가 쫌 장거리 이기도 하고요. 인천,부천에서,경의선 끝자락에 있는 정도요.저는 그 얼마 없는 시간을 쪼개서 굉장히 오랜만에 먼길을 열심히 가서 만나도 그친구는 흥미가 없어보여요.제가 재밌게 못해주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트코스 이런거 한번도 짜 본적이 없으니까요.근데 저는 만나서 커피만 마셔도, 밥만 먹어도 좋은데 그친구는 아닌가봐요. 피곤한 모습이 얼굴에 가득하고 얼른 집에가서 누워있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제 눈에 보일 정도니까요.
이런 일들을 얼마전에 이야기 했어요. 섭섭한 부분들이다.근데 그 친구는 그러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힘들일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다. 또 자기만의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 시간에 누구한테든 연락한다는것 자체가 시간을 뺏긴다라고 생각한다. 이해해달라. 라고 했네요. 저는 그 말 조차 이해되지 않네요.제가 엄청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친구는 어린데 저는 나이도 많고 다른 사람들이 보면 딱히 매력포인트를 못찾을거라는걸 저도 알고 있어요.제가 괜히 분수에 안맞는 사람을 혼자 좋아하고 있는 거죠? 제가 못나서, 연애고자라서???마음을 접는게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