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이 저에게 이렇게말하는데 제가잘못키운걸까요...

ㅇㅇ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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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이고 딸이 중학교3학년이에요
저희집이 잘사는형편도아니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데 딸이 치아교정을 하고싶다고 계속 졸라서 "저번달 지출이 너무 많아가지고 지금은 좀 힘드니까 겨울방학때쯤 해줄께" 라고말했는데 딸이 지금 당장 해달라고 떼를 쓰면서 친척들에게 말해가지고 엄마가 교정안해준다고 말을한다하고 부업을해서라도 돈을 벌라고 하네요 딸 치아교정이 심각한걸 아는데 저도 형편이 이런지라 선뜻 말을 못해주겠어요..미안한 마음도 들면서 자식한테 저런소리들으니까 제가 잘못키운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요...제가 어떻게해야 딸이 이해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