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ㅜ 여기에 쓰면 많이들 보시는 것 같아서 여기에 쓰게 됬네요...정말 부족하고 긴 글이지만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부탁드려요!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목 그대로 동생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은 현재 고2입니다. 작년 말 부터였나 동생이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방에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고 때때로 우는 소리도 들리고 해서 무슨 일이 생긴건가 했는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 얘기는 동생한테 몇번 들은적이 있었는데, 가정환경이 좀 딱하고 (부모님이 폭언과 폭력을 많이 한다고 얘기 들었음) 좀 특이하고 웃긴 친구라고 얘기 했었습니다. 그 친구가 웃기다며 그 친구와 있었던 얘기를 해주곤 했었는데, 그 당시에 이야기를 듣던 저는 말만 듣긴 했지만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를 쓰면 길어질 것 같으니 대강 말하자면 동생은 특이한 것 같다고 했지만 사차원이라기 보다는 그냥 관종인 것 같았고, 친구의 머리를 장난으로라도 때리는 애는 (동생머리때림) 제 기준엔 아닌 것 같았기에 동생에게 좀 거리를 두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그때 거리를 뒀어야 했는데. 그 이후로 일이 잔뜩 터진거죠.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요... 정말 속 터지는 일화는 진짜 너무 많지만 몇가지만 쓰자면, 그 친구 몇원이라고 칭할게요. 몇원이라는 그 친구가 제 동생과 사이가 틀어지고 나서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는 보지 못했지만 들은 그대로 쓰는 것 입니다. 수업시간이고 쉬는시간이고 째려보기 일쑤였으며 주변에 같이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이간질 시키고 일단 거짓말과 피해망상이 제일 심한데 예전에 다른 학교 여자애인가? 페이스북 사진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해서 동생이 그냥 예쁘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별로지 않냐고 욕했으면서, 그 여자애와 몇원이는 아는 사이였는지 그 사진속 여자애한테 제 동생이 못생겼다고 깠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며 다른 학교 애들과 이간질 하고 교실에서 꼭 다른 친구들이 보고있지 않을 때 제 동생과 눈이 마주치면 입모양으로 말하거나 욕을 했으며 심지어는 본인이 한 행동인데 자기가 그렇게 욕하고 나서 담임선생님께 찾아가 일렀다고 합니다...제 동생이 본인에게 쳐다볼 때마다 욕을 한다구요.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지만 이렇게 본인이 잘못한 일들을 역으로 제 동생이 한 것 처럼 꾸며서 고자질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래요... 동생은 반박할 증거도 없고 그 몇원이라는 애는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항상 불쌍한 척을 하니,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또 복도를 걸을 때도 그런식으로 유치하게 ㅆㅂㄴ이러면서 욕하며 스쳐지나가고 멀리서부터 째려보고 친구들과 걸어오면서 대놓고 비웃고 그런거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요 여자애들이 무시하면서 비웃고 일부러 꼽주는듯한 행동들이요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을 때에도 화장실에서 거울을 볼 때도 동아리 (같은 동아리)에서 연습을 할 때도 축제 때 공연을 할 때도 남자인 친구와 얘기를 할 때도 매일매일 그런 행동들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동생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했는데, 그때만 해도 부모님은 여기서 니가 피하려고 전학을 가면 지는거라고 당당해지라고, 무시하라고 신경쓰지 않으면 그만 둘거라고 했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2학년이 되어서, 반이 바뀌어도 심하면 더 심해졌지 똑같이 행동한다고 하더라구요 상황은 더 심각해졌고 동생은 전학가고 싶다는 말을 매일 달고 살았습니다. 몇원이는 끊임없이 다른 친구들, 중학교 친구들(동생과 몇원이는 중학교 동창인데 당시에는 별로 안 친했다고 함)에게 동생욕을 하고 다니며 동생이 몇원이의 가정을 비하하고 다른애들에게 가정사를 말하고 다녔다는둥 어떤친구 욕을 했다는 둥 동생이 하지도 않은 짓을 거짓말로 꾸며내어 이간질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사태가 심각해지고 부모님도 점점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알아가고 있을 때 두번째 일이 터졌는데(첫번째는 생략) 학교가 끝난 후에 학교 앞 편의점에서 동생이 뭘 사가지고 나오는 중에 몇원이 무리와 마주치게 되었는데 또 시비를 걸고 비웃고 그랬나봅니다 근데 그걸 마침 학교 앞으로 동생을 데리러 온 부모님이 보시게 된거죠 저희 어머니는 자식이 몇달동안 힘들어하고 있는데 눈 앞에서 그런 꼴을 보니 화가나서셔 차에서 내리신 다음, 그 애들 쪽으로 가서 뭐라고 하시려고 하셨는데 걔네들이 또 저희 어머니를 보고 비웃고 무시하면서 얘기좀 하자고 부르는데도 그냥 걸어가려고 하길래 어머니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셔서 가방끈을 당겼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다친데 넘어진데 전혀 없지만 당긴건 기분이 나쁠 수도 있죠 하지만 여전히 개념없이 굴었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는데도 서로 비웃고 건성으로 들어서 동생이 참을 수 없어, 어머니께 그냥 가자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날 이후로도 동생을 향한 은근한 괴롭힘은 계속 되었습니다. 매번 그런 얘기를 듣는 저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고, 제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더 미안했습니다. 동생은 걔네들이랑 똑같이 하는건 도저히 자존심 상해서 못 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똑같은 사람 되는게 싫다고... 아무튼 정말 중요한 일은 그런 동생이 참다 참다 결국 학교 끝나고 편의점 앞에서 마주친 몇원이 무리와 싸운 것 입니다. 또 비아냥 거리면서 시비조로 말다툼하다 가, 몇원이가 저희 어머니를 들먹거리며 왜 또 너희엄마 불러오게~?등등 어머니에 대해 비아냥거리고 조롱을 해서 동생이 감정이 격해져, 서로 말다툼을 하다 동생이 먼저 어깨를 쳤는데 몇원이가 바로 동생 머리채를 잡아서 몸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 이후로 경찰서도 가고 학교 폭력 위원회도 열리게 되었는데 학교자체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일이 커지는 것을 싫어해서 계속 화해를 시키려고 하는둥 대충 넘어가려는 태도에 동생은 힘이 빠지고 부모님도 매우 분노하셨습니다. 더 기가막힌건 그 이후의 몇원이와 그 부모님의 태도인데, 몇원이는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부모님과 매우 사이가 좋지 않은데 어느 정도냐면 부모님도 폭력과 폭언을 하시고 몇원이도 본인의 부모님을 존ㄴ ㅏ 미친녀ㄴ x같은 년이라고 말하고 다닐만큼 정말...부모님 욕을 동생한테도 엄청 많이 했었고, 길게 쓸 순 없지만 몇원이가 경찰서와 병원에 갔을 때도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기 때문에 부모님께 전화했을 때에도 그런 애 모른다고 자식 아니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그럴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은데 최근 방학을 하고 몇원이네 어머니께서 저희 어머니를 고소하셨습니다. 예전에 편의점 앞에서 몇원이 가방끈을 잡고 폭력을 했다고요... 저희 어머니는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 경찰서에 불려가셨습니다.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제 동생이 받은 정신적 피해와 상처들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겪은 스트레스는 녹음이나 물질적 증거가 없기 때문에 별 일 아닌 걸로 치부되고 가해자가 피해자 앞에서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도 모자라 적반하장으로 고소라니 너무 어이가 없고 분합니다. 한번은 동생이 말싸움 하다가 지쳐서 울면서 부탁했다고 합니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내가 다 미안하니까, 제발 이제 그만하라고 힘들다고 정말 왜 이러냐고 그랬는데 몇원이는 그때도 비웃고 조롱하며, 부탁하는 동생을 보고 웃으며 뭐라는 거야 라는 식으로 모르는 척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동생이 몇원이가 얘기하는 걸 녹음하려고 했는데 정말 방심할 때 마다 다른 사람 모르게 괴롭히니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고 했고 방학 전 몇원이와 얘기할 때 눈치를 챈건지 뭔지 몇원이가 동생에게 땡땡아 이제 그만하자..나 진짜 힘들어 그만 괴롭히라는 식으로 피해자인 척 끝까지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들도 몇원이가 이미 오래 전 부터 피해자인 척하고 불쌍한 척 해서 동생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몇원이 어머니도 저희 어머니 앞에선 그렇게 무례하고 당당하시더니 학교에선 굉장히 딸 생각하시고 처량하고 불쌍한 어머니처럼 행동하셨다고 하시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제가 들은 얘기만 간추려도 이 정도인데 개학하기 전에 동생을 그냥 전학 보내는게 옳은 걸까요? 하지만 이대로 전학시키는게 정말 억울할 것 같습니다...피해자가 마치 가해자가 되어 강제로 전학 가는 것 같고, 아직도 동생 주변의 친구들이나 선생님은 모든게 몇원이가 꾸며낸 몇원이의 피해망상이라는 것을 모르는데 동생에 대한 오해를 남겨둔 채 피해자인 동생이 학교를 떠난다는게 정말 억울합니다... 대체 왜 몇원이는 제 동생에게 말도 안되는 누명을 씌우고 못살게 구는걸까요 정말 모르겠지만...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동생 주변의 친구들이 이걸 보게 된다면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가해자는 정말 평생 괴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제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너무 불쌍해서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ㅜ
여기에 쓰면 많이들 보시는 것 같아서 여기에 쓰게 됬네요...정말 부족하고 긴 글이지만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부탁드려요!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목 그대로 동생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은 현재 고2입니다. 작년 말 부터였나 동생이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방에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고 때때로 우는 소리도 들리고 해서 무슨 일이 생긴건가 했는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 얘기는 동생한테 몇번 들은적이 있었는데, 가정환경이 좀 딱하고 (부모님이 폭언과 폭력을 많이 한다고 얘기 들었음) 좀 특이하고 웃긴 친구라고 얘기 했었습니다.
그 친구가 웃기다며 그 친구와 있었던 얘기를 해주곤 했었는데, 그 당시에 이야기를 듣던 저는 말만 듣긴 했지만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를 쓰면 길어질 것 같으니 대강 말하자면 동생은 특이한 것 같다고 했지만 사차원이라기 보다는 그냥 관종인 것 같았고,
친구의 머리를 장난으로라도 때리는 애는 (동생머리때림) 제 기준엔 아닌 것 같았기에 동생에게 좀 거리를 두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그때 거리를 뒀어야 했는데. 그 이후로 일이 잔뜩 터진거죠.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요...
정말 속 터지는 일화는 진짜 너무 많지만 몇가지만 쓰자면,
그 친구 몇원이라고 칭할게요.
몇원이라는 그 친구가 제 동생과 사이가 틀어지고 나서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는 보지 못했지만 들은 그대로 쓰는 것 입니다.
수업시간이고 쉬는시간이고 째려보기 일쑤였으며 주변에 같이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이간질 시키고
일단 거짓말과 피해망상이 제일 심한데
예전에 다른 학교 여자애인가? 페이스북 사진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해서 동생이 그냥 예쁘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별로지 않냐고 욕했으면서,
그 여자애와 몇원이는 아는 사이였는지 그 사진속 여자애한테 제 동생이 못생겼다고 깠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며 다른 학교 애들과 이간질 하고
교실에서 꼭 다른 친구들이 보고있지 않을 때 제 동생과 눈이 마주치면 입모양으로 말하거나 욕을 했으며
심지어는 본인이 한 행동인데 자기가 그렇게 욕하고 나서 담임선생님께 찾아가 일렀다고 합니다...제 동생이 본인에게 쳐다볼 때마다 욕을 한다구요.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지만 이렇게 본인이 잘못한 일들을 역으로 제 동생이 한 것 처럼 꾸며서 고자질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래요...
동생은 반박할 증거도 없고 그 몇원이라는 애는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항상 불쌍한 척을 하니,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또 복도를 걸을 때도 그런식으로 유치하게 ㅆㅂㄴ이러면서 욕하며 스쳐지나가고 멀리서부터 째려보고 친구들과 걸어오면서 대놓고 비웃고 그런거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요
여자애들이 무시하면서 비웃고 일부러 꼽주는듯한 행동들이요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을 때에도
화장실에서 거울을 볼 때도
동아리 (같은 동아리)에서 연습을 할 때도
축제 때 공연을 할 때도
남자인 친구와 얘기를 할 때도
매일매일 그런 행동들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동생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했는데, 그때만 해도 부모님은 여기서 니가 피하려고 전학을 가면 지는거라고 당당해지라고, 무시하라고 신경쓰지 않으면 그만 둘거라고 했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2학년이 되어서,
반이 바뀌어도 심하면 더 심해졌지 똑같이 행동한다고 하더라구요
상황은 더 심각해졌고 동생은 전학가고 싶다는 말을 매일 달고 살았습니다.
몇원이는 끊임없이 다른 친구들, 중학교 친구들(동생과 몇원이는 중학교 동창인데 당시에는 별로 안 친했다고 함)에게
동생욕을 하고 다니며 동생이 몇원이의 가정을 비하하고 다른애들에게 가정사를 말하고 다녔다는둥 어떤친구 욕을 했다는 둥 동생이 하지도 않은 짓을 거짓말로 꾸며내어 이간질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사태가 심각해지고 부모님도 점점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알아가고 있을 때
두번째 일이 터졌는데(첫번째는 생략)
학교가 끝난 후에 학교 앞 편의점에서 동생이 뭘 사가지고 나오는 중에 몇원이 무리와 마주치게 되었는데
또 시비를 걸고 비웃고 그랬나봅니다
근데 그걸 마침 학교 앞으로 동생을 데리러 온 부모님이 보시게 된거죠
저희 어머니는 자식이 몇달동안 힘들어하고 있는데 눈 앞에서 그런 꼴을 보니 화가나서셔 차에서 내리신 다음, 그 애들 쪽으로 가서 뭐라고 하시려고 하셨는데
걔네들이 또 저희 어머니를 보고 비웃고 무시하면서 얘기좀 하자고 부르는데도 그냥 걸어가려고 하길래
어머니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셔서 가방끈을 당겼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다친데 넘어진데 전혀 없지만 당긴건 기분이 나쁠 수도 있죠
하지만 여전히 개념없이 굴었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는데도 서로 비웃고 건성으로 들어서 동생이 참을 수 없어, 어머니께 그냥 가자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날 이후로도 동생을 향한 은근한 괴롭힘은 계속 되었습니다.
매번 그런 얘기를 듣는 저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고, 제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더 미안했습니다.
동생은 걔네들이랑 똑같이 하는건 도저히 자존심 상해서 못 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똑같은 사람 되는게 싫다고...
아무튼 정말 중요한 일은 그런 동생이 참다 참다 결국 학교 끝나고 편의점 앞에서 마주친 몇원이 무리와 싸운 것 입니다.
또 비아냥 거리면서 시비조로 말다툼하다 가, 몇원이가 저희 어머니를 들먹거리며
왜 또 너희엄마 불러오게~?등등 어머니에 대해 비아냥거리고 조롱을 해서 동생이 감정이 격해져,
서로 말다툼을 하다 동생이 먼저 어깨를 쳤는데 몇원이가 바로 동생 머리채를 잡아서 몸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 이후로 경찰서도 가고 학교 폭력 위원회도 열리게 되었는데 학교자체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일이 커지는 것을 싫어해서 계속 화해를 시키려고 하는둥 대충 넘어가려는 태도에 동생은 힘이 빠지고 부모님도 매우 분노하셨습니다.
더 기가막힌건 그 이후의 몇원이와 그 부모님의 태도인데,
몇원이는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부모님과 매우 사이가 좋지 않은데 어느 정도냐면 부모님도 폭력과 폭언을 하시고
몇원이도 본인의 부모님을 존ㄴ ㅏ 미친녀ㄴ x같은 년이라고 말하고 다닐만큼 정말...부모님 욕을 동생한테도 엄청 많이 했었고,
길게 쓸 순 없지만 몇원이가 경찰서와 병원에 갔을 때도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기 때문에 부모님께 전화했을 때에도 그런 애 모른다고 자식 아니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그럴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은데
최근 방학을 하고 몇원이네 어머니께서 저희 어머니를 고소하셨습니다.
예전에 편의점 앞에서 몇원이 가방끈을 잡고 폭력을 했다고요...
저희 어머니는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 경찰서에 불려가셨습니다.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제 동생이 받은 정신적 피해와 상처들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겪은 스트레스는
녹음이나 물질적 증거가 없기 때문에 별 일 아닌 걸로 치부되고
가해자가 피해자 앞에서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도 모자라 적반하장으로 고소라니
너무 어이가 없고 분합니다.
한번은 동생이 말싸움 하다가 지쳐서 울면서 부탁했다고 합니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내가 다 미안하니까, 제발 이제 그만하라고 힘들다고
정말 왜 이러냐고 그랬는데
몇원이는 그때도 비웃고 조롱하며,
부탁하는 동생을 보고 웃으며 뭐라는 거야 라는 식으로 모르는 척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동생이 몇원이가 얘기하는 걸 녹음하려고 했는데 정말 방심할 때 마다 다른 사람 모르게 괴롭히니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고 했고
방학 전 몇원이와 얘기할 때 눈치를 챈건지 뭔지 몇원이가 동생에게 땡땡아 이제 그만하자..나 진짜 힘들어 그만 괴롭히라는 식으로 피해자인 척 끝까지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들도 몇원이가 이미 오래 전 부터
피해자인 척하고 불쌍한 척 해서 동생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몇원이 어머니도
저희 어머니 앞에선 그렇게 무례하고 당당하시더니 학교에선 굉장히 딸 생각하시고 처량하고 불쌍한 어머니처럼 행동하셨다고 하시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제가 들은 얘기만 간추려도 이 정도인데
개학하기 전에 동생을 그냥 전학 보내는게 옳은 걸까요?
하지만 이대로 전학시키는게 정말 억울할 것 같습니다...피해자가 마치 가해자가 되어 강제로 전학 가는 것 같고,
아직도 동생 주변의 친구들이나 선생님은 모든게 몇원이가 꾸며낸 몇원이의 피해망상이라는 것을 모르는데
동생에 대한 오해를 남겨둔 채 피해자인 동생이 학교를 떠난다는게 정말 억울합니다...
대체 왜 몇원이는 제 동생에게 말도 안되는 누명을 씌우고 못살게 구는걸까요
정말 모르겠지만...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동생 주변의 친구들이 이걸 보게 된다면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가해자는 정말 평생 괴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제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