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한테 뺨맞은거 돌려줬습니다

란타로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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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학이라 한가한 급식입니다.
일단... 편하게 쓰도록할게요
제가 어제 친구들이랑 시내를 나갔단말이에요 시내에서 놀다 돈까스집을 갔거든요 뭐 시내에 보면 어린애들 좀 있고 젊으신 어머니들 있는가게 있잖아요 그런곳 갔어요 저랑 친구2명이서 가서 전 치즈돈까스랑 아이스티를 주문하고 먹고있는데요, 어떤 안경쓴 9살?10살? 되보이는애가 히죽거리면서 우리쪽으로 물컵을 들고 오는겁니다 그냥 우리를 지나쳐가겠지 하고 맛있게 먹고있는데 갑자기 제 돈까스에 물을 쳐 부어버리는겁니다? 저야 얼탱이없고 화나죠 돈까쓰소스가 물에 튀어서 제옷에 묻기도했구요 제가 그에 목덜미잡고 너희어머니 어디계시니. 하니까 그 신태일랩? 그있잖아요 니ㅂㅈ ㅆㅂㅈ 말ㅂㅈ 하는거있잖아요 그걸읊으면서 쳐 쪼개데요? 근데 이게 왠걸 걔친구들도 다와서 쳐 쪼개드라요 걔포함해서 네명 무슨 판타스틱4 도 아니고 4명이서 뭐하는지 그래서 그 안경쓴친구와 다른친구 를 한손에 다른두명을 한손에 그렇게 양손으로 뒷목쪽옷깃(?) 잡고 누가봐도 얘들 어머니들로 보이는 무리가 있길래
아주 정중히"얘들 보호자 되시나요" 라고 물었는데 그엄마들중에서 세명은 당황한기색이 있었는데 한어머니가 왜 애 목을 잡아! 하면서 소리치시길래 애들 목쪽옷(?)놓았는데 그 물뿌린
안경쓴친구가 바로 엄마한테 앵기면서 엄마~ 저형아가 나 때릴려했어ㅠㅅㅠ 하더라요? 그래서 그엄마 일단 저보고 왜그랬어. 하니까 저는 "이 아이가 갑자기 돈까쓰에 물을 뿌리고 제가 이 아이 보호자 어디있냐고 물으니까 저한테 욕을했다. 하지만 때릴려한적은 없다"는 식으로 말했거든요? 제가 흰셔츠를 입었었어요 그래서 돈까쓰소스도 묻었다고 말하니까 "니가 잘못먹었겠지" 하. 이때부터 말로만듣던 맘충이구나 했죠 사과라도 했으면 돈까스값 제가 다 내고 그냥 쿨하게 갈려했는데 이러니까 저도 뭔 정신으로 그랬는지.... 그자리에서 이애는 아줌마가 잘못기른거죠? 뭐 똥꾸녕후비면서 가르쳤어요? 물으니까 뺨때립니다 뺨 촥소리나게 그엄마들 놀라고 직원분들 쳐다보고 제친구들은 제뒤에 있어서 모르겠네요 암튼 뺨맞고 그냥 빡돌아서 그 안경쓴어린친구 머리끄댕이 잡고 뺨날렸습니다. 너가 잘 피했어야지 하면서
그아줌마 노발대발 약ㄱ!!!!!! 하면서 소리지르길래 저도 애한테 ㅅㅂ라마! 하고 소리쳤어요 그아줌마 이번엔 제 이마를 밀덥니다 뭐냐 너 니엄마 모셔와 하면서 그래서 전 어린애 다리걷어찼거든요 넘어지게 야 니아빠 모셔와 하고 그제서야 사장(?) 암튼 그가게 주인으로 보이는분이 와서 정리되고 그사장님이 저보고는 학생 돈까스값 안내도돼 우리가 미안해 하면서 사과하시덥니다.... 그아줌마가 뭐길래 그렇게 일은정리됐고 친구들은 아침부터 제얘기 이런애 저런애한테 말하고있네요.
제가 한 행동이 옳지는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엄마의 행동에 대해서는 마땅히 벌받을게 없다고 생각되는데 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