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딱 제목처럼이에요 결혼한지 1년, 제 나이 28살 남편 34살 6살차이 아직 아이는없어서 둘이 움직이고 여행다니고 놀면서 신혼 잘보내고있어요 친정,시댁문제나 금전적인거 결혼준비 다 큰 문제없이 잘 넘겨왔구요신혼 생활하면서 안맞는 부분은 잘 조율해서 지냈다고생각해요 그런데 좁혀지지않은??부분이있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집집마다 사람 성향마다 다들 다르게 지내고 계시겠지만,어떤 방법이 현명할지,,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야할지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6살 나이차이는 많이 나는것도 아니라는 주변말에 남편과 오순도순 친구처럼 잘지내고있는데요 제가 춤을 전공해서(한국무용,발레아님)평소에도 음악만있으면 집에서 혼자 춤추고 스트레칭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결혼전부터 남편이 저 춤추는거 보고싶다고해서 친구 생일파티를 나이트에서 하기로하고 친구 남자친구들 2명과 저희 남편까지해서 9명이서 파티를햇고 정말 신나게 놀았었는데 잼있게 놀고나서 남편이 각자 솔로면 모를까 이제부터는 결혼도할꺼니깐 클럽이고 나이트는 절대절대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자기는 원래 이런데 안다닌다며........ 그날 이후로 서로 그런곳은 가지않기로 약속을했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을하게되었고 1년이 지났는데 이번에 남편이 친구들이랑 모임간다고나가서 술이 취해서오더니 어제 어디서 놀았냐고물으니 대충 얼버부리며 그냥 고기에 소주먹고 노래방갔다가 맥주마시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4~5일이 지나고 남편 친구분의 SNS를 보게되었는데 그날 남편이랑 친구들이 같이 찍은 사진에 댓글이 OOOO 잼있었냐?ㅋㅋ사람 많았지?라는 댓글을 보게되었어요 여기서 OOOO는 요즘 많이들 생긴 감성주점, 헌팅,부킹가능한 그런 복고풍 술집입니다. 그 댓글을보고 화가났지만 우선 참고 그주 제 친구의 생일파디겸 모였는데 제가 그곳을 가자고했어요 솔직히 가봐야 알겠더라구요 거기가 어떻게 노는곳이며 여길다녀왔다는 남편을 이해해줘도될만한곳인지요 (7080이런 느낌이길 원했습니다) 친구들이 괜찮겠냐고 가도되냐고 남편한데 허락맡았냐고 물었고 저는 남편도 여기 다녀왔다고해서 가는거라고했습니다친구들 오랜만에 신이나서 친구들 5명과 밤 10시 자리를 잡았는데 사람이 사람이 엄청났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자리가없어서 기다려야했고 30분을 기다려서 안으로들어갔는데 스테이지 쪽에는 헌팅,부킹 99.9% 큼지막하게되어있고 테이블은 나이트처럼 서로 붙어있었으며 웨이터만 없을뿐 클럽+나이트였어요 나이대는 20대 초반에서 30대초중반이였고 입구에서 물갈이를 하더라구요 슬리퍼나 츄리닝 차림의 손님들은 걸러받더라구요 친구들왈 '너희 오빠는 나이트나 클럽만 아니면 이런데는 괜찮다는 거였어??'라고 물을 정도였어요 이건 이해해줄게 아니다~이건 제대로 놀러온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친구들중 저만 결혼을 나름 일찍해서 친구들이 저랑 같이 만날때면레스토랑에서 와인이나 맥주, 치킨집, 그냥 소주집,저희집 이런곳만 다녔지 이렇게 음악과 스테이지가 있는곳은 안다녔거든요 친구들은 남편한데 걸리면 이혼녀라고 오빠가 신신당부하지않았냐고하면서요 안갔는데 그런데 남편은 여기를 왔었다고하니 처음인지 단골인지 모르겠지만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저 새벽 2시까지 놀았습니다 헌팅이 4차례나 들어왔고 저는 가정이잇기에 먼저들어간다고하고왔어요 집에 도착하니 남편이 안자고 기다리고잇더라구요 얼굴보자 마자 오빠 OOOO갔었냐고 물었습니다.첨엔 당황하더라구요 내가 다 봤다고 지금까지 나한테 말도안하고 그런곳만 다녔냐고 (SNS봤다고는 안했습니다) 했더니 남자들끼리 모여서 그런곳도 못가냐고 거기 이상한데 아니라고 춤추다 놀고왔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거기가 춤만추는 곳이냐고 세상 어디에 술마시고 춤추는데 남자여자가 부비부비며 눈안맞는곳이어디있냐고 춤추고싶으면 당신좋아하는 노래방있지않냐고 (평소 술마시고 2차로 노래방을가요 저희 부부 동반 모임이나 가족모임때요)따졌더니 내가 친구들 만나서 춤도 못추냐고 도대체 빡빡하게 왜그러냐고 신경질내면서 악을지르더니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자버리더라구요 솔직히 사과를 할줄알았는데 이렇게 나오니 저도 안지고 그럼 당신 맘대로하라고 사람이 정도껏해야지 짜증난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와버렸어요 사실 오늘 내가 거기 다녀왔다고 근데 완전 부킹에 부비부비에 장난아니더라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저희 아직까지 각방 한번도 써본적없고 평소에 싸워도 한침대에서 자자고 이야기햇었는데 막상 싸우니 그게 안되고 작은 방으로 가서 자길래 냅뒀습니다 그렇게 지금 1주일째..............정확히 8일째입니다 서로 말 한마디도안하고 냉전중입니다중간에 제가 밥을 차리고있는데 안먹고 아무말없이 가버리고 저녁밥때도 밥먹으라고햇더니 안먹는다고하고 밖으로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뒤로 밥이며 빨래며 집안일 손 다 놓고있습니다 대화 좀 해보려고하면 대꾸도안하고 자기가 뭘잘했다고 저러는지 제가 말을 더 걸고 대화를 시도하면 제가 그런곳가는것을 이해한다는듯한 지고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더이상은 먼저 대화도하기싫어요 유부남 유부녀가 그런곳에가서 술마시고 춤추고 노는게 정상인건가요?당연한건데 제가 이해를 못해주고있는건가요??건전하게 논다면 뭐가 문제겠냐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은 그 건전하게가 되는 장소이냐고 묻고싶어요 그리고 저한테는 안된다고 가지말라고 신신당부하더니 본인은 가서 놀꺼 다~놀고 이렇꺼면 그냥 둘다 자유롭게 놀면되는거 아닌가요??다른 부부님들도 결혼후 나이크나 클럽, 이런 스테이지 부킹 헌팅 가능한곳 가시나요?
결혼 후 나이트나 클럽가는거 이해해야하나요?
거두절미하고 딱 제목처럼이에요
결혼한지 1년, 제 나이 28살 남편 34살 6살차이 아직 아이는없어서
둘이 움직이고 여행다니고 놀면서 신혼 잘보내고있어요
친정,시댁문제나 금전적인거 결혼준비 다 큰 문제없이 잘 넘겨왔구요
신혼 생활하면서 안맞는 부분은 잘 조율해서 지냈다고생각해요
그런데 좁혀지지않은??부분이있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집집마다 사람 성향마다 다들 다르게 지내고 계시겠지만,
어떤 방법이 현명할지,,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야할지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6살 나이차이는 많이 나는것도 아니라는 주변말에
남편과 오순도순 친구처럼 잘지내고있는데요
제가 춤을 전공해서(한국무용,발레아님)평소에도 음악만있으면 집에서 혼자 춤추고 스트레칭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결혼전부터 남편이 저 춤추는거 보고싶다고해서
친구 생일파티를 나이트에서 하기로하고 친구 남자친구들 2명과 저희 남편까지해서
9명이서 파티를햇고 정말 신나게 놀았었는데 잼있게 놀고나서 남편이
각자 솔로면 모를까 이제부터는 결혼도할꺼니깐 클럽이고 나이트는 절대절대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자기는 원래 이런데 안다닌다며........ 그날 이후로 서로 그런곳은 가지않기로 약속을했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을하게되었고 1년이 지났는데 이번에 남편이 친구들이랑 모임간다고나가서 술이 취해서오더니 어제 어디서 놀았냐고물으니 대충 얼버부리며 그냥 고기에 소주먹고 노래방갔다가 맥주마시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4~5일이 지나고 남편 친구분의 SNS를 보게되었는데 그날 남편이랑 친구들이 같이 찍은 사진에 댓글이 OOOO 잼있었냐?ㅋㅋ사람 많았지?라는 댓글을 보게되었어요
여기서 OOOO는 요즘 많이들 생긴 감성주점, 헌팅,부킹가능한 그런 복고풍 술집입니다.
그 댓글을보고 화가났지만 우선 참고
그주 제 친구의 생일파디겸 모였는데 제가 그곳을 가자고했어요
솔직히 가봐야 알겠더라구요 거기가 어떻게 노는곳이며 여길다녀왔다는 남편을 이해해줘도될만한곳인지요 (7080이런 느낌이길 원했습니다)
친구들이 괜찮겠냐고 가도되냐고 남편한데 허락맡았냐고 물었고 저는 남편도 여기 다녀왔다고해서 가는거라고했습니다
친구들 오랜만에 신이나서 친구들 5명과 밤 10시 자리를 잡았는데 사람이 사람이 엄청났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자리가없어서 기다려야했고 30분을 기다려서 안으로들어갔는데 스테이지 쪽에는 헌팅,부킹 99.9% 큼지막하게되어있고 테이블은 나이트처럼 서로 붙어있었으며
웨이터만 없을뿐 클럽+나이트였어요 나이대는 20대 초반에서 30대초중반이였고
입구에서 물갈이를 하더라구요 슬리퍼나 츄리닝 차림의 손님들은 걸러받더라구요
친구들왈 '너희 오빠는 나이트나 클럽만 아니면 이런데는 괜찮다는 거였어??'라고 물을 정도였어요
이건 이해해줄게 아니다~이건 제대로 놀러온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친구들중 저만 결혼을 나름 일찍해서 친구들이 저랑 같이 만날때면
레스토랑에서 와인이나 맥주, 치킨집, 그냥 소주집,저희집 이런곳만 다녔지 이렇게 음악과 스테이지가 있는곳은 안다녔거든요 친구들은 남편한데 걸리면 이혼녀라고 오빠가 신신당부하지않았냐고하면서요 안갔는데
그런데 남편은 여기를 왔었다고하니 처음인지 단골인지 모르겠지만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저 새벽 2시까지 놀았습니다 헌팅이 4차례나 들어왔고 저는 가정이잇기에 먼저들어간다고하고왔어요 집에 도착하니 남편이 안자고 기다리고잇더라구요
얼굴보자 마자 오빠 OOOO갔었냐고 물었습니다.첨엔 당황하더라구요
내가 다 봤다고 지금까지 나한테 말도안하고 그런곳만 다녔냐고 (SNS봤다고는 안했습니다) 했더니 남자들끼리 모여서 그런곳도 못가냐고 거기 이상한데 아니라고
춤추다 놀고왔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거기가 춤만추는 곳이냐고 세상 어디에 술마시고 춤추는데 남자여자가 부비부비며 눈안맞는곳이어디있냐고 춤추고싶으면 당신좋아하는 노래방있지않냐고
(평소 술마시고 2차로 노래방을가요 저희 부부 동반 모임이나 가족모임때요)
따졌더니 내가 친구들 만나서 춤도 못추냐고 도대체 빡빡하게 왜그러냐고 신경질내면서 악을지르더니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자버리더라구요
솔직히 사과를 할줄알았는데
이렇게 나오니 저도 안지고 그럼 당신 맘대로하라고 사람이 정도껏해야지 짜증난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와버렸어요
사실 오늘 내가 거기 다녀왔다고 근데 완전 부킹에 부비부비에 장난아니더라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저희 아직까지 각방 한번도 써본적없고 평소에 싸워도 한침대에서 자자고 이야기햇었는데
막상 싸우니 그게 안되고 작은 방으로 가서 자길래 냅뒀습니다
그렇게 지금 1주일째..............정확히 8일째입니다 서로 말 한마디도안하고 냉전중입니다
중간에 제가 밥을 차리고있는데 안먹고 아무말없이 가버리고 저녁밥때도 밥먹으라고햇더니 안먹는다고하고 밖으로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뒤로 밥이며 빨래며 집안일 손 다 놓고있습니다
대화 좀 해보려고하면 대꾸도안하고 자기가 뭘잘했다고 저러는지
제가 말을 더 걸고 대화를 시도하면 제가 그런곳가는것을 이해한다는듯한 지고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더이상은 먼저 대화도하기싫어요
유부남 유부녀가 그런곳에가서 술마시고 춤추고 노는게 정상인건가요?
당연한건데 제가 이해를 못해주고있는건가요??건전하게 논다면 뭐가 문제겠냐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은 그 건전하게가 되는 장소이냐고 묻고싶어요
그리고 저한테는 안된다고 가지말라고 신신당부하더니 본인은 가서 놀꺼 다~놀고
이렇꺼면 그냥 둘다 자유롭게 놀면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부부님들도 결혼후 나이크나 클럽, 이런 스테이지 부킹 헌팅 가능한곳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