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허하다 다시 만날 수 없단 것도 알고 오지 않을 것도 알고 나도 별로 다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그냥 하루가 공허하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는 싶지만 그 알아가는 과정이 귀찮고 맞춰가는 과정이 귀찮고 나랑 딱 맞는 사람 찾는 게 귀찮은데 그렇다고 혼자 있기엔 너무 공허하고...ㅋㅋ 하루가 텅 비어버렸다 하루를 채워주던 사람이 없어져서1212